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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진짜 엘리트의 국가구나 저런 것도 사회인으로 살아가니
우리도 1/3 1/4을 3/1 4/1 이라고 쓰는 사람들 가끔 보이는데 조심해야함ㅋㅋ
이경우는 주인이 나쁘기보다는 그냥 수학을 몰랐던 ㅋㅋㅋ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무식한척 하는거 아니냐??? 아님 설명이 안됨.......
미국은 진짜 엘리트의 국가구나 저런 것도 사회인으로 살아가니
유학하는 친구 말에 의하면 미국은 존나 개쩌는 천재 똑똑이들도 바글바글하고 존나 개빡통 머저리 멍청이들도 바글바글하다고
미국은 s급 5명 a급 3명 f급 12명이 있는 나라. 한국은 s급 1명 a급 2명 b급 10명 c급 1명 d급 1명
이민자의 국가지. 그 엘리트들은 죄 수입해오니까...
정작 얘도 야생고양이 함부로 만지다가 가족들한테 링웜? 뭐 그런거 다 옮김 ㅋㅋㅋ 갓난아기도 있던데 그런 짓을 ㄷㄷ
울트론도 비브라늄 고양이는 못참지
루리웹-3332041030
이경우는 주인이 나쁘기보다는 그냥 수학을 몰랐던 ㅋㅋㅋ
재료 코스트 계산해봤으면 수학 몰랐으도 알았을텐데...
테두리 손해봤어엇!!!
4판 받아도 도우가 더 많아져서 토핑면적에서 손해보지않나
그 계산은 수학으로 하는거 아니니...?
기것해야 사칙연산인데 난이도 확내려가지 굳이 따로 안해봐도 장사할꺼면 해봐야하는거고
13인치 피자를 시키고 9인치 피자에 4인치 피자값만 얹어주면 될것을
지름이 2배 차이나면 면적은 4배 차이날테니까 ㅋㅋㅋ
가계에서 하는 계산은 수학이 아니라 산수지...
보통 5인치 만오처넌 9인치 2만오처넌 이런식으로 장사하니까 아 5인치 두개면 금액 초과네 우리가 손해더라도 서비스 차원에서~ 이럴걸 ㅋㅋ
면적 계산법이랑 상관없이 그건 본인이 만들어 파는거 양도 모른단 뜻인데 말이 안되지...
그냥 저울에 무게만 달아도 바로 나올걸 웨이터 쉨이 빡대가리인지 고의로 횡령한것인지 의심해볼 사안임
룬문자야 상대를 저주하는 주문이지
시발
음……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무식한척 하는거 아니냐??? 아님 설명이 안됨.......
벨파쟝
우리나라도 점차 저 미국처럼 되는 거 같던데… 무슨 글을 써도, 무슨 말을 해도 못 알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단 말이지. (문해력이 점차 내려가는 거 같음)
벨파쟝
대학물 까지 먹을만큼 배웠다는 사람들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보내는 통신문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 게 얼마전에 뉴스에 까지 나온 이야기임.
전세계를 놓고 보면 그게 어느정도 높은 수준이라니까...
우리도 1/3 1/4을 3/1 4/1 이라고 쓰는 사람들 가끔 보이는데 조심해야함ㅋㅋ
내가 본 케이스는 보통 써놓고 아차 해서 고치는게 많았음 ㅋㅋㅋㅋ
그건 그냥 대충 쓰다보니
언어로 말할 때는 분모를 먼저 말하니깐. 채팅에도 분모가 먼저 튀어나오는 것
타노스가 2/1을 죽임. (멀티버스 4개가 반갈죽 되며)
이건 근데 나 같은 경우 머릿 속으로 '2분의 1'하면서 타자치면 손가락이 꼬이는 경우라...
2명의 비추실명제를 보았다.. 채팅 실수 핑계를 대고 있구나.. ㅋㅋㅋ
서비스 두 개가 포함된 패키지에서 각각의 할인율이 30%라고 총 할인율 60% 라고 하는 거 같은 걸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눈에 물집이 생겨서 실명 위기인데 하루만에 물집 지름이 두배로 커짐 그래서 내가 지름이 두배면 부피는 8배 커진거니 많이 큰일 아니냐고 말했더니 의사가 좀 놀라더라
버거킹에서 저걸로 흥보했다가 왜 3분1 이 더작은데 맥날4분의1보다 크다고 허위광고하냐고 씨비붙어서 업세버렸다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