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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때 기억난다.
아직 확실하게 정론으로 이렇다 나온건 없고 그냥 이런 공룡도 있었다 쯤으로 보면됨 현재는
공룡 종 바이 종임. 안킬로사우르스 화석같은거 보면 깃털이 아니라 갑각? 같은 거로 덮여있음. 공룡 카테고리 안에서도 수각류, 용각류 등 다양하고, 그 안에서도 수백만년간 진화했으니
와 진짜 털잇네
너 지금 운석을 막기위해 몸을 던졌던 공룡님들을 음해하는거야?
애당초 공룡에게 '조류같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폐가 있음 모든 조류는 공룡이라 ㅋㅋㅋㅋㅋㅋ
깃털 공룡은 전부 수각류들인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그 수각류들이 신생대에 살아남아 진화해서 새가 된거고
겅룡
닭이 원래 티라노사우르스라는게 맞는거 같다.
퍼리 : 싱글벙글
와 진짜 털잇네
공룡꼬리곰탕
아...저 때 기억난다.
공룡 썰 좀.
너 둘리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010739633
너 지금 운석을 막기위해 몸을 던졌던 공룡님들을 음해하는거야?
니 침대에 누워 있는게 아니고????
공룡 뛰어다닐때가 기억나시면 님은 원숭이가 아니라 찍찍이에요 ㅋㅋㅋㅋㅋ
루리웹-6010739633
요즘 공룡은 '뜯기고' 라고 쓴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르가냥
아직 확실하게 정론으로 이렇다 나온건 없고 그냥 이런 공룡도 있었다 쯤으로 보면됨 현재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르가냥
공룡 종 바이 종임. 안킬로사우르스 화석같은거 보면 깃털이 아니라 갑각? 같은 거로 덮여있음. 공룡 카테고리 안에서도 수각류, 용각류 등 다양하고, 그 안에서도 수백만년간 진화했으니
모르가냥
단일종인 사람도 털있는사람 없는사람 있으니 공룡은 말할것도 없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르가냥
깃털 공룡은 전부 수각류들인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그 수각류들이 신생대에 살아남아 진화해서 새가 된거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르가냥
애당초 공룡에게 '조류같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폐가 있음 모든 조류는 공룡이라 ㅋㅋㅋㅋㅋㅋ
모르가냥
일단 작은 공룡은 거의 전부가 깃털이 있었다가 현대 대세긴 함.
모르가냥
조류가 공룡의 한 종류라, 공룡 자체는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넓음. 현생 조류 비슷한 고대 조류부터 양서류 닮은 공룡이나 파충류, 포유류 닮은 공룡까지 다 있었을 걸?
모르가냥
공룡은 한 종이 아니라 조반목과 용반목 석형류를 통칭하는 명칭이라 종마다 다 다름. 포유류가 종따라 털있고 없고, 변온동물, 정온동물, 태생, 난태생 다 있는거처럼
드물지만 소형 조반목 공룡들에서도 깃털 흔적이 발견되는 사례가 근래 들어서 있었음
모르가냥
걍 이미 새 자체가 공룡의 후손같은게 아니라 공룡 그 자체인게 밝혀짐 우리가 먹는 치킨도 공룡고기 맞음
계룡
와우 일단 반반했던거 다 수정할려나
오 깃털
2016년도꺼군.. 아직 반반임 ..
벌레 엄청나게 기생했네 으... 보기만해도 가렵다
역시 치킨의 조상
용가리치킨…
와 옛날에 많이 사먹었는데...
털이 생겼다 없어졌다 다시 생기는건가
공룡마다 털 있는거 케바케 라더만
우리 인류도 털 있는 종이랑 없는 종 있잖아.
인류는 종이 하나뿐인데?
아... 맞네;
과천과학관 관장님이 설명해주시는거 알고리즘 떠서 잘좀
봄
쥐라기 공원 가능?
맛있겠네 취킨!
진짜 털달린 애도 있었네 파충류에 털이라니...
당장 현생 조류가 용반목 수각아목의 공룡 중 한 종류임.
애당초 파충류의 일종인 공룡 공룡의 일종인 새라서 파충류 > 공룡 > 조류로 포함되는 관계임
파충류가 기술하고 과학이 발달 덜 되었을 때 겉으로 보이는 특징만으로 분류한 측계통군이라 파충류에 조류가 포함이 안됨.. 그래서 요즘은 파충류, 조류를 합쳐서 석형류로 분류하는거고
공룡은 달고기맛인가 악어도 닭고기 비슷하다고 하던가 맛있는 공룡치킨
티라노사우르스도 온 몸이 깃털로 뒤덮혀 있죠
마 니 티라노 사우르스 꼬리곰탕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