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둘이 같은 한 달 안에 연달아 결혼인데 나이처먹으면서 싸가지가 ↗같아진 년들이라 친척 어른들도 상대 안해줌
평소에도 나랑 안부전화 카톡도 안하고 지내는 사이라 얼굴 안본지 오래됨
외숙모라는 ㅆㅂ년은 우리집이 이혼한집에 엄마혼자 자식키운다고 지랄염병을 평소부터 존나 떨던 년이라 늘 죽이고 싶을 수준인데
이런 년들이 곧 결혼한다 축의금 준비해라 지랄인데
난 그냥 10만원만 낼까하는데 너무 심한건가?
왜냐하면 둘 중에 하나는 우리 엄마가 수술한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인대
위로전화, 안부전화 한통도 안함 자그만치 두달넘도록.
나머지 하나는 간호사가 아닌데 하는짓이 ㅁㅁ들이라 똑같음 아 첫째 포함 세자매가 트리플 시발↗같은 년임
내동생 결혼할때 내가 돈 계산해서 50주던데 첫째년 결혼할때 30줬으니 10, 10 주면 되는거자나
평소에 당한게 많아 결혼 개판치기도 싫어서 그냥 10만원만 보내고 안 갈건데 이게 너무한 짓인가?
걍 주지마. 어차피 니가 준다고 걔네가 줄 것 같지도 않구만
받은만큼만주셈
10만원씩이나 보냄?
10이면 존나천사네 뭐살아있는생불이세요?
1만원도 아까운데
10만원씩이나 보냄?
10이면 존나천사네 뭐살아있는생불이세요?
걍5던져주고 방문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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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Blossom
아무리 ㅈ같아도 무시는안되ㅡ..
1만원도 아까운데
첫째 줬으면 이제 생까도 될거같은데
걍 주지마. 어차피 니가 준다고 걔네가 줄 것 같지도 않구만
연락 안 하고 지내도 가끔 만났을 때 별 문제 없으면 몰라도 그냥 상종하기가 싫은거면 걍 10마넌 보내고 가지마
받은만큼은 돌려주긴 해야지
외숙모라는 게 돈벌레 ㅁㅁ이라 주긴 줘야니 참 ↗같음
왜 내냐 걍 쌩까셈.
받은만큼만주셈
수술병원 간호사면 알게 모르게 도와줬을 가능성이 1퍼정돈 있음
알아보니 즈언혀 없음ㅋㅋㅋㅋ병원비 계산할때 까지 전화한통도 안하더라
엌
관계끊을거면 지금이 절호조
근데 님이 모르는 일도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어머니랑 상의 후 결정
왜 줌 만나긴 함?
안 만남
내 결혼식때 외가사촌 아무도 안왔음 이모랑 외삼촌만 옴 이모랑 외삼촌이랑은 자주 보는데 사촌하고 왕래 별로 없어서 난 별로 신경도 안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