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전에 신미양요에 대한 글을 작성했을 때 윈필드 스코트 슐레이 소령의 6월 14일 보고문의 직접보고 대상을 조지 로저스 아시아 함대 사령관으로 기술했습니다만 실제 슐레이 소령의 14일 보고문의 보고대상자는 상륙 지휘관이자 당시 슐레이 소령의 작전 직임상 상급 직통이었던 루이스 킴벌리 중령(상륙군 최고 지휘관) 이었습니다. 킴벌리 중령 역시도 6월 15일 로저스 제독에게 슐레이 소령의 보고문을 인용한 보고문을 올렸기에 로저스 제독 역시도 슐레이의 보고서를 파악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직접적으로는 슐레이 본인은 킴벌리에게 보고문을 송신했습니다.
넹
ㅅㅂ 뭐라는거야....
(뭔 말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근데 이게 왜 감동탭이야!!!! 사과하는 감동적인 훈훈한 장면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네
그것 참 감동적이구나. 감동의 빠따질로 화룡점정을 하자꾸나.
넹
ㅅㅂ 뭐라는거야....
호위총국장 박광동
(뭔 말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호위총국장 박광동
근데 이게 왜 감동탭이야!!!! 사과하는 감동적인 훈훈한 장면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네
미하엘 세턴
그것 참 감동적이구나. 감동의 빠따질로 화룡점정을 하자꾸나.
허어
모르겠고 꼴짤이나 같이 올리셈
원래 그런건 댓에 미안하다고 달고 스리슬쩍 수정하거나 야짤이랑 같이 올리는 거야!!
네?
보르바초프 그가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님 언제 사과하나 벼르고 있었음 ㅡㅡ 담부턴 조심하셈 뭔 일인진 모르겠지만 ㅡㅡ
내?
저 긴글이 단 2문장이었다니
이제 이과형 사과문도 나와야지
사솨다 사과같지 않네요... 이정도는 해야 사과지
크윽 보고체계 네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