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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학생이 귀신을볼줄아는 주인공한테 자꾸 부탁하나만 하자며 달라붙는다 결국 지겨워진 주인공은 죽은 학생귀신의 부탁을 들어보는데 죽은 학생 귀신의 부탁은 자기가 공부하던 고시원가서 냉장고에 먹을거좀 채워달라는거였다 그리고 주인공은 죽은 학생귀신 고시원에서 음식을 채워나우고 좀있다 죽은 학생귀신의 엄마가 들어오고나서 눈시울을 붉히며 학생귀신의 빈자리를 쳐다본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어보고 오열한다 '그래도 먹는건 잘 챙겨먹었구나'
소방관 '저기 그 제가 젊었을적 출동했을떄 그떄 있던게 장바구니 더미였습니까 사람이였습니까' 저승사자'그건 아줌마가 전날 장바온 장바구니 더미였습니다' 소방관 '정말.. 다행입니다' 저승사자'그럼 가시죠 저문입니다..' 잠시후.. 저승사자'저분들은 저런분들이니까 너도 용서해줘' 옆에있던 어린애 형상의 모습이 흐려지며 사라진다
생일케이크앞에서 유령볼줄아는 주인공앞에 나타난 주인공엄마 그리고 엄마는 안쓰럽게 쳐다보고 주인공은 좀있다 엄마를보고 '엄마 죽었구나..'
진짜 울었음 이 장면 ㅜㅜ
대충 어려서 도와줬던 아이가 잘커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죽어서 천당가는 길을 지켜 보는 더럽게 지겨운 클리셰
성희롱이라니 신고했습니다 ㅡㅡ
솔직히 그건 좀더.. 슬프긴했음..
진짜 울었음 이 장면 ㅜㅜ
생일케이크앞에서 유령볼줄아는 주인공앞에 나타난 주인공엄마 그리고 엄마는 안쓰럽게 쳐다보고 주인공은 좀있다 엄마를보고 '엄마 죽었구나..'
크와라
나중에 스카이캐슬에서 예서로 변신
크와라
스카이캐슬에 나왓는데 말이지. 아 강혜윤
아니 아니 성희롱했네 김혜윤
서농잉
성희롱이라니 신고했습니다 ㅡㅡ
죽은 학생이 귀신을볼줄아는 주인공한테 자꾸 부탁하나만 하자며 달라붙는다 결국 지겨워진 주인공은 죽은 학생귀신의 부탁을 들어보는데 죽은 학생 귀신의 부탁은 자기가 공부하던 고시원가서 냉장고에 먹을거좀 채워달라는거였다 그리고 주인공은 죽은 학생귀신 고시원에서 음식을 채워나우고 좀있다 죽은 학생귀신의 엄마가 들어오고나서 눈시울을 붉히며 학생귀신의 빈자리를 쳐다본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어보고 오열한다 '그래도 먹는건 잘 챙겨먹었구나'
X를눌러JOYCON패버리고싶다
솔직히 그건 좀더.. 슬프긴했음..
나도 이게 오래 기억나더라
한국인이라서 더 울컥한듯...
대충 어려서 도와줬던 아이가 잘커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죽어서 천당가는 길을 지켜 보는 더럽게 지겨운 클리셰
그리고 하는말 '저는 알아버렸거든요 있다는거 ㅎㅎ'
하지만 연출만 잘하면 늘 통하는 필살기
그리고 연기도
하지만 너, 지금 울고 있잖아
https://youtu.be/SLt3o7Cn-6I
저 찻잔씬 여러버전 있는데 죽관 소방관 에피소드가 자꾸 떠올랐음
푸른돌멩이
소방관 '저기 그 제가 젊었을적 출동했을떄 그떄 있던게 장바구니 더미였습니까 사람이였습니까' 저승사자'그건 아줌마가 전날 장바온 장바구니 더미였습니다' 소방관 '정말.. 다행입니다' 저승사자'그럼 가시죠 저문입니다..' 잠시후.. 저승사자'저분들은 저런분들이니까 너도 용서해줘' 옆에있던 어린애 형상의 모습이 흐려지며 사라진다
아 이거...
나는 응급실 의사 에피소드
저승사자가 온 이유가 환자 때문이 아니었던 거
저런거 가지고 울기는 ㅠㅠ
잠깐 지나가는 씬이지만 그 의사 과로사 에피도 좋았음 그렇게 죽은 의사는 재벌집 장손으로..
일본군 대좌도 하고..
칼로 괴물도 썰고...
도깨비 보면서 세번정도는 운듯 1화부터 울고 시작함
몇번을 봐도 재밌어
저승사자만따로떼서 저런거 옴니버스식으로 다시만들어줬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