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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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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새끼 좀 치네 ㅋㅋㅋㅋㅋ
악마가 아니라 시험하러 왔나?ㅋㅋㅋㅋ
"네놈이 예수 그리스도와 창조주의 이름을 더럽히니 내가 너를 그 분들을 대신하여 심판한다!" (악마)
사실 원래 그런놈들 줘패는게 악마의 역할이기는 해
일종의 카운터 스킬인데 먼저 갈겨서 그런거임
아직! 아무것도!! 안물어!!! 봤다고!!!!
악마새끼 좀 치네 ㅋㅋㅋㅋㅋ
사람도 치는데 멘트도 좀 쳐야지
악마가 아니라 시험하러 왔나?ㅋㅋㅋㅋ
악마도 신 하청이잖아
"네놈이 예수 그리스도와 창조주의 이름을 더럽히니 내가 너를 그 분들을 대신하여 심판한다!" (악마)
어....악마의 출신을 생각하면 아니라곤 할 수 없네!
일종의 카운터 스킬인데 먼저 갈겨서 그런거임
아직! 아무것도!! 안물어!!! 봤다고!!!!
스핑크스한테 다가가자마자 인간!인간! 하는 기분이려나 ㅋㅋㅋㅋ
사실 원래 그런놈들 줘패는게 악마의 역할이기는 해
ㅇㅇ 신에게 라이센스 받고 활동하는 놈들이라는게 아랍 문화권의 악마 이미지 악마도 결국 신의 하청이고 빛=천사 / 불=악마 / 흙=인간 이라서, 인간보다 고결한 존재인거 맞음. 물론 인간 좋아하는 악마도 있고 인간 싫어하는 천사도 있지만. 악마든 천사든 '인간을 시험하는 존재, 시련을 내리는 존재'라는 면에서는 동일(하게 신의 하청업자)
그래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시고'라고 하지. 악마는 유혹할 뿐 물리적인 깽판을 치는 놈들이 아니라는거.
그런 악마도 물리적으로 때리게 만드는 그는 도덕책...
악마 = 일단은 창조주가 하나님
좋댄다 집사쉑....
Show your self Evil
성경서 악마는 야훼의 청소부 인 걸. 제가 욥을 좀 시험해도 되겠읍니까?
누리웹-84857249
ㅇㅇ실제로 성경이 묘사하는, 악마가 죽인 인간의 수에 비해서, 신과 천사가 죽인 인간의 수가 훨씬 많음.
악마: ㅈ도 없는 새끼가 감히 하청 주시는 윗선 아들내미 이름을 이름에 담냐?
입에 담냐?
우리회사 사원도아니면서 사장님명함가지고 들이대냐고
악마도 일단은 하느님이 상사임
?? : 믿음 없는 새끼가 십자가 말고 봉이나 들어라
악마는 신의 반대개념이 아니라 천사의 반대개념 악마왕이 타천사 출신인것만 봐도 ㅎㅎㅎ
악마 = 하느님 하청
짝퉁 싫어하는 건 형이상학에서도 마찬가지임.
엌ㅋㅋㅋㅋ
그럴때는 급급여율령을 써먹으면 된다. 저승사자 쉑 일처리 개늦게 하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라고 들들 볶으면 되는것
이게 나온 이유가 원래 꿈에서 악마한테 당할거 같으니까 도와주세요 하니까 니 십자가가 뭘로 만들어졌는데? 되물으니까 실제로 십자가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내 십자가는 내 마음속 신앙과 믿음이다라고 하니까 사라지고 게임 오프닝 나오고 깼다는 글 보고 따라한 글일텐데 이 원래 사연의 작성자는 결국 종교에 귀의했다는 소문이 있고
소문아님 본인이 성공회 갔다고 함
스티븐 킹의 소설 <살렘스 롯>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었죠.
믿음도 없으면서 내 믿음이 십자가다 그러면 안 통하겠지ㅋㅋㅋ
민트맛햄버거
그럴 놈들은 니가 없어도 어차피 언젠간 걸려 넘어지고 천국에 오지 못할 놈들이다. 그러니 니들이 알아서 유혹하고 그러면서 (미래에 어차피) 타락할 놈들을 미리 걸러내거라~ 정도.
맘이 아니라 밈으로 드니까 그렇지..
악마: 새끼 본사 직원도 아닌 놈이 본사 로고 들고 지랄이네.
악마: 하청이라고 그리 만만하게 보이더냐 시발들아
십자가는 던져야지
적마도사외에 다른 직업 스킬은 사용금지입니다
우솝이 100톤 망치 들었는데 가짜라는걸 들킴
고대로 갈수록 악마는 신의 하수인이라고함
악마: 믿어야 십자가에 버프 들어가지ㅋㅋㅋㅋ
일단 이걸로 찔러보려고
악마맞어? 전도사 아녀?
굉장히 그럴싸한 말인데
총이 십자가면 총알이 믿음이려나? 사람 패러왔더니 총꺼내서 식겁했는데 총알이없었으니 얼마나 빡치겠어 날 엿먹여? 이러면서 더팼을듯
믿음이 없으면 산탄총을 들었어야지
신새끼 하청이라니까 다 짜고 전도하는거야 ㅅㅂ ㅋㅋ
믿음이 없으면 다 소용없다.
(찐 이집트 재상 출신 앞에서 유대교 경전 읊다가 노예의 언어라며 종놈 취급 당한다)
십자가도 유료임. 헌금내야 쓸수 있음 ㅋㅋ
야갤용어 쓰니까 쳐맞지
에이 왼손엔 십자가, 오른손엔 목탁을 들고 악마ㅅㄲ ㅈㄴ 두들겨 팼어야지!
들지만 말고 후려쳤어야지
내가 믿음도 없이 나 팔고 다니지 말랬지?
십자가 피규어는 사실 기독교랑 별 상관없긴 함
한번은 유대인 대제사장(Chief prists)들이 바울의 흉내를 내어 귀신을 쫓아내려고, "바울이 전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며 축사 퍼포먼스를 하였다. 그러자 귀신이 대답하기를,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아는 데 도대체 너희는 누구냐?" 라고 하며 그들에게 달려들어 때려눕히자 그들은 상처를 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도망쳤다... ㅋㅋㅋ 불신자들은 걍 물리력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