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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임샵 사장님이 말하는 미쳐버린 진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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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장님은 물건을 가져오면 다 열어서 완전 세척하고 작동되는거 확인후 팔거든
저러고선 자기가 머리 좋다고 생각하겠지 저러다 어디 어두운 곳에서 뒤통수맞고 기절했다 더 게임마냥 뇌가 교체되길 바래야지
게임팩도 그러지만 노트북이나 글카나 컴퓨터 부품같은것도 그래서 거래하기전에 혹시 모르니 일련번호 자세하게 찍어두라고하지 케갈이하고 안된다고 다시보내는애들이있음
휴대용 게임기경우에는 액정까지 완전히 갈아버리고 팜
그런 버러지같은 놈도 법의 보호를 받고 살아간다는게 참.
글을좀 쳐읽어
팔기전에 켜지는게 8개씩이나 안되서 돌아온다? 로또 하나 사봐야 할듯...
기판을 교체한건 어떻게 알았을까
저 사장님은 물건을 가져오면 다 열어서 완전 세척하고 작동되는거 확인후 팔거든
휴대용 게임기경우에는 액정까지 완전히 갈아버리고 팜
그럼 세척이 안된 기판이 들어있었다는거네 아님 세척하면서 기판에 표시를 하거나
정크기판은 보면 아니까
조금만이라도 읽자 좀
izuminoa
글을좀 쳐읽어
니가 생각이 있음 생각을 해봐라 불량이라고 반품이 왔는데 기판보면 내가 전에 팔았던 기판인지 알수가 있다고? 기판 시리얼넘버라도 기록하나?(있지도 않지만)
izuminoa
팔기전에 켜지는게 8개씩이나 안되서 돌아온다? 로또 하나 사봐야 할듯...
샵사장도 그러잖음 그걸 증명할수가 없다고 너는 제대로 읽은거 맞냐?
개봉한 흔적이 있어서 까봤겠죠
GB팩은 개봉한 흔적이고 뭐고 있을수가 없어 그냥 나사 하나로 고정되는거라서
샵사장도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거 아니냐는 이야기임 위에 언급했듯이 기판 세척해서 파는데 정크라서 녹슬어 있다던가 해서 이새끼가 기판교체 했구나..라고 심증만 있는 상태
굳이 표시나 시리얼번호가 없어도 자기가 세척했던 기판이 아니라는건 쉽게 알수있을지도 모르지 반품되어온 알팩의 기판 상태가 척 봐도 어? 하고 차이날수 있으니까 다만 그걸 법적으로 “난 항상 깨끗하게 기판 세척해서 작동까지 확인하고 판건데 사간놈이 [바꿔치기 한거다]”라는걸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지
너 게임보이 안해봤지? 팩도 안봤음? 기판은 다 달라. 몰랐어?
정크구해서 같은 게임팩 골라서 사갔다잖음 물론 리비젼 별로 기판이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긴 하겠지만 리비젼 나뉜게 몇개나 되겠어 아에 복팩이면 빼박일텐데
팔기 전에 잘 되던게 반품 후 안됐 다는데 나오지도 않은 녹슨 얘기는 왜 하는거야.
왜 안되지 싶어서 기판 까보고야 바뀐걸 알았다잖아 전하고 달라진 부분이있었을 테니 안거일텐데 시리얼은 없으니까 넘어가고 게임은 같은거 골랐다는거보면 같은 기판일테고 그럼 청소나 정크품 불량, 청소후 표식 정도 말고 교체된거알수 있는 방법이 있냐는거지
기판자체에 하자가 없다면 롬파일 추출등을 통해서 일련번호같은거 체크하는거는 있다고 들었음 근데 작동이 안될정도면 롬 추출도 안될거고...
정상적동하는거 확인하고 팔았는데 작동불량이라고 반품 받아서 확인해보니 진짜 안됨, 그럼 뭐가 문제지 싶어서 까봤더니 기판이 내가 세척했던 방식이랑 다름 - 그럼 교체했을거란 의심이 드는게 당연함 판매하기 전에 작동하는 영상이나 세척후 사진 같은걸 안남겨뒀다면 니 말대로 확실한 증거가 없는건 맞지만 상식적으로 봤을때 판매전에 작동확인하고 팔았는데 8개 모조리 작동불량으로 반품 들어오면 킹리적갓심으로 갈아끼웠다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임
그건 NDS이후 아님? GBA까지는 롬에 시리얼 없는걸로 아는데
그러니까 동영상에 언급 안된 내용이라 난 궁금증을 던진거고 누가 세척해서 파는 가게다 하니까 아 그런거구나 했는데 거기에 왜 쳐읽으라는 태클거는 애들은 왜 있는거냐
저 사장님이 판매하는 레트로 기기+타이틀 모두 자기가 점검하고 판다고 합니다. 안 그러면 작동 안되는 물건 팔아서 고객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잖아요? 그런 일 하나하나가 신뢰 박살 + 피곤함이 될거고요. 새 제품이면 밀봉되어있으니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중고 제품은 쉽게 확인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게임 저무는 밤(저 영상 시리즈의 제목)의 다른 영상들 보면, 중고 기기의 경우에도 다 뜯어서 세척한다고 합니다. 외국 물건들 보면 기기 안이 매우 더러운 제품들도 있는데, 그런 물건을 고객에게 팔고싶지 않다고 했고요. 팩의 경우에도 수천 개 이상을 세척하고 확인하면(영업 10년 넘은걸로 알고 있음. 관리한 타이틀만 천 개는 족히 넘을 거라고 예상됨) 변경사항 정도는 쉽게 알지 않을까요? 자신만의 청소 스타일도 있을거고 말이죠...
그 나사를 푼 흔적이 보이는거죠 그걸 풀 일이 없으니까요
저러고선 자기가 머리 좋다고 생각하겠지 저러다 어디 어두운 곳에서 뒤통수맞고 기절했다 더 게임마냥 뇌가 교체되길 바래야지
엄밀히 말해서 객관적으로도 똘똘한것도 아녀 ㅋㅋㅋㅋㅋㅋ
걸리면 빼박 사기인데... ㅁㅊㄴ일세. 언젠간 한번 된통 걸려서 빨간줄 그일듯
알팩이뭐야?
케이스가 없는거 왜 보통 콘솔 CD도 케이스없는건 알CD라고 하잖아 그거랑 같은 개념이야
글쿠나 ㄱㅅㄱㅅ
그런 버러지같은 놈도 법의 보호를 받고 살아간다는게 참.
몬스터만물상이구만
게임팩도 그러지만 노트북이나 글카나 컴퓨터 부품같은것도 그래서 거래하기전에 혹시 모르니 일련번호 자세하게 찍어두라고하지 케갈이하고 안된다고 다시보내는애들이있음
게임팩도 일련번로 있어? 그럼 저 사장은 앞으로 귀찮아도 작동되는거 영상 찍어둬야겠다 …
나 예전에 메인보드 팔았는데 작동 안된다고 해서 다시 받으니까 시리얼 번호 다르더라 ㅋㅋㅋㅋ
컴퓨터 부품도 빼돌려서 바꿔치기 많이 하다보니 유성펜으로 티 안나는데다가 자기만 알아볼만한 표식 쓰고 사진찍고 수리 보내는거 보면 진짜 빌런들 많은듯
님아 실수로 추천 누르려다가 비추천 누름 지송…
삭제된 댓글입니다.
리링냥
의외로 정상입니다.
저딴씩으로 하고 자기딴에는 진상 쓰래기가 아니라 현명한 소비자라고 생각할꺼아냐....
저정도면 업자 아니냐??
이건 진상이 아니라 범죄잔데
루리웹-2828127258
될리가없지
불친절 때문에 저 가게 싫어하지만 저건 그냥 ㅁㅊㄴ이잖아... 범죄인데?
내 엄청 낡은 GBA팩 언제 한번 똑같은거 새로 사서 기판 갈이로 세이브는 유지한채로 외관만 깨끗하게 한 뒤에 교체된 낡은 껍데기+여분 기판은 다시 중고로 되팔 생각이 있었는데 티나는 외관이 아닌 어지간해선 증명 못하는 기판쪽 결함을 바꿔치기한 뒤에 반품하는 쉽새끼는 상상도 못했네
와 상상이상의 테크니컬한 ㄱㅅㅋ네.
사전점검하고 파신다니까 점검필 씰을 붙여서 파는수밖에 없겠네..
마지막 남은 로망에 마지막 발화점인게 아이러니 하네여 팩을 지닌 사람이 팩의 마지막 숨통을 끊은게 묘...
게임샵 직원들이 십중팔구 왜 이리 불친절한가 했더니만 저런 진상에 시달려서 지쳐서 그런건가?
저정도 정성이면 은팔찌 수여식 가야된다
증명하려면 작동 검수하는거 찍어서 보관해놔야하나
저정도면 단순히 부지런한 ㅁㅊㄴ 수준이 아니라 작정하고 장사 조질려는 동종업자 아녀?
Ds 이전 팩들은 볼트만 풀면 기판 교체가 쉬우니까 저런 사례가터지기도하는구나
전용드라이버 살 노력으로 그냥 A급 중고나 사지...
전용드라이버가 알리같은데서 몇천원 밖에안행
알팩은 문제 많지... 국전에서도 알팩 구경한다며 훔치는 인간들 많다고 함.
판갈이라고 중고 dvd나 br팔때도 많이 당할 수있다 갑자기 환불해달라고하면 상품상태 꼭확인하자
옛날에 디지몬 다마고치 기판갈이 당해봄 사기꾼 새끼들 ㅅㅂ
합리적 소비충인가 아니면 업자새1끼인가... 지1랄났네 진짜
저런건 그냥 신상 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려야 다시는 저런짓 못하지 ㅉㅉㅉ
대체 무슨 사고방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