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일 전 마"약 다시 걸려서 4년형 받음
불리 다 바스타드(본명 윤병호)
2000년생
[유머] 펜타닐 중독 래퍼가 말하는 펜타닐 금단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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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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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탈게 아니라 병원에 있었어야했네 펜타닐이 공공연히 퍼져있단 걸 알린 취지는 좋았는데 본인부터 못 참으면 병원을 가지 참
뒤가 안 좋게 풀렸지만 시사프로 나와서 이게 이렇게 나쁜거다 라고 말하는게 동정표를 위한 후회질만일까?
펜타닐은 회복이 불가능함 예정된 결과라 봐야지
애초에 기분좋아지려고 먹는게 아니라 아픈걸 없애려고 먹어야하는지라 안먹게될수가 없음... 이게 인체엔 기본적이고 만성적인 고통들이 있는데 이 펜타닐이나 진통계 ㅁㅇ들은 이 만성 고통들을 없애버리는데 이 만성고통들이 진통효과가 없어지면서 찾아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지옥시작임
https://namu.wiki/w/%EB%B6%88%EB%A6%AC%20%EB%8B%A4%20%EB%B0%94%EC%8A%A4%ED%83%80%EB%93%9C/%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EC%82%AC%EA%B3%A0 쟤 ㅁㅇ 이전에 온갖 말썽은 많던 얘라
후회는 들 수도 있지 뭘 그것까지 뭐라그러나 근데 어차피 저기로 넘어가면 돌아오긴 어려움
ㅁㅇ 시작한 건 동정의 추호도 가지 않다만은 본인이 저렇게 후회하는게 진짠지 방송용 이미지인지는 몰라도 딱하다면 딱하다
자업자득이지 어디서 동정표 받아보겠다고 후회질이야?
Ventus01
후회는 들 수도 있지 뭘 그것까지 뭐라그러나 근데 어차피 저기로 넘어가면 돌아오긴 어려움
Ventus01
뒤가 안 좋게 풀렸지만 시사프로 나와서 이게 이렇게 나쁜거다 라고 말하는게 동정표를 위한 후회질만일까?
리지드리그레션
https://namu.wiki/w/%EB%B6%88%EB%A6%AC%20%EB%8B%A4%20%EB%B0%94%EC%8A%A4%ED%83%80%EB%93%9C/%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EC%82%AC%EA%B3%A0 쟤 ㅁㅇ 이전에 온갖 말썽은 많던 얘라
행적은 어메이징하네
인터뷰 보면 중학생 때부터 ㅁㅇ을 했었다니깐 그 때부터 이상한 놈이었다고 봐야지
방송을 탈게 아니라 병원에 있었어야했네 펜타닐이 공공연히 퍼져있단 걸 알린 취지는 좋았는데 본인부터 못 참으면 병원을 가지 참
A-c
ㅁㅇ 시작한 건 동정의 추호도 가지 않다만은 본인이 저렇게 후회하는게 진짠지 방송용 이미지인지는 몰라도 딱하다면 딱하다
미국 방송 보니까 병원 다녀도 거진 다시 시작하더라
다시 약에 손댔단거 자체가 펜타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알수있는거지
사실 얘 방송 나올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예상했음. 쟤 아직 못잊었다. 금방 다시 한다. 그만큼 펜타닐이 무서운거임. 한번 한 순간, 절대 벗어날 수 없음.
펜타닐은 회복이 불가능함 예정된 결과라 봐야지
계속 금단증상이 오는거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게 아니라?
걍 저런 ㅁㅇ류를 하면 쾌락에 대한 역치가 진짜 존나 높아짐 ㅁㅇ을 다시 하지 않으면 충족이 안되게
예를 들면 뇌에선 최대 1 정도의 도파민만 나오고, 0.7 정도만 돼도 쾌락을 느끼던 게 마,약에 손을 대면 100 이상의 도파민이 쥐어 짜여져 나오고, 그로 인해 뇌는 100이 돼야 쾌락을 느낌. 그러다 약의 효능이 풀리면 더 이상 쾌락도 못느끼고 각종 금단증상은 덤. 그리고 중독될수록 쾌락을 느끼는 수치가 높아져서 복용량도 늘다가 결국엔 치사량을 넘어 사망.
펜타닐은 약효 끝나면 그 때 부터 고통 시작임. 신경계와 뇌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일반 ㅁㅇ이랑 비교불가
그리고 펜타닐은 진통제 목적으로 개발된 약이라 금단증상이 다른 마,약과는 다르게 고통임. 평소였으면 아무 이상 없었을 일이 중독이 되면 고통이 됨. 애초에 화상환자나 말기 암, 출산 직후 산모,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 등 비일상적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진통제라...
일단 심각한 변비로 생지옥 속에서 산다고함
펜타닐은 진짜 무서운게 고통을 없애는데 약효가 끊기면 원래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져서 무시하는 통증을 느껴버리게 한다고함. 중력에 의해 내몸이 눌리는것도 통증이된다고 해. 감도3천배가 통증 쪽에서 농담이 아니게 되는듯
그냥 뇌 자체가 망가진다고 함...
요거 딱 아편이랑 모르핀 중독증상이랑 동일하네 그것들도 진통제로 쓰여서 고통을 없앴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맞음 아마 모르핀과 같은데 즉발에 소량으로 같은효과 내는거라고 들었음. 피부로 통해 투여가능해서 패치로 많이 나오고.
중독 수준도 훨씬 높고 금단 고통도 비교가 안될 정도라고 하던데
베타기어솔리드
필라델피아 좀비들이 펜타닐 중독인 것 같던데
인터뷰 내용 보면 쾌락뿐만이 아니라 통증, 오한등 온갖 고통이 다 느껴진다고 하니까
세상에 과연 진짜 안전한 마.약 청정국이 존재할까?
ㅁㅇ과의 전쟁 타령하면서 뒤로는 ㅁㅇ 세탁하던 미국 생각해 보면...
인류는 단 한순간도 ㅁㅇ류 없이 살아본 적이 없으니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다만 하드드럭은 잘 막아봐야지 아예 생활의 근원을 파괴하는데.
어지간한 정신 아니면 못 벗어난다란 소리겠지.
저건 정신력으로 벗어날수 있는게 아님. 펜타닐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ㅁㅇ은 중독되면 그냥 죽었다고 봐야 함. 신경계 전체가 화학적으로 박살나서 다시는 회복이 안되. 펜타닐이 악독한건 단 한번, 극미량으로도 그렇게 된다는 거지.
정신문제가 아니라 몸이 화학적으로 망가지는거라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님.
어지간한게 아니라 강철같은 인간 생불이 와도 저건 안돼 몸 자체가 먼저 맛이 가는걸.
정신력 자체를 망가뜨리는 수준일걸요. 뇌를 망가뜨리는거니
쉽게말해서 사람이 가진 본능 본성자체가 화학적으로 뒤집혀져서 절대로 두번다시 못돌아오는거지.. 판타지로 치면 주사 한방에 괴물이 되어서 중간 보스급 괴물이 되어서 그런게 육체는 멀쩡하지만 정신이 그렇게 망가졌다고 생각하면 편할꺼야
애초에 기분좋아지려고 먹는게 아니라 아픈걸 없애려고 먹어야하는지라 안먹게될수가 없음... 이게 인체엔 기본적이고 만성적인 고통들이 있는데 이 펜타닐이나 진통계 ㅁㅇ들은 이 만성 고통들을 없애버리는데 이 만성고통들이 진통효과가 없어지면서 찾아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지옥시작임
가불식 쾌락이구만. 자기 미래에서 가불받아온 쾌락.
지독하네 진짜
루리웹-6434479682
그만큼 끊기 어렵나봄. 쟤 영상 다 봤는데, 문제 많은 애는 맞지만 그래도 저런걸 끊고 재활하려는 의지는 어느정도 진심으로 보였는데, 약쟁이들은 자기가 절대 안하려 좀 끊어도 정신차려보면 미친듯이 찾게된다더니, 진짜인가보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게 언제나 급똥 마려운 상태라고 하던데 ㅁㅇ을 안하면 해결할 수가 없는
루리웹-6434479682
저 정도로 재활노력하는데에도 결국 다시 투여하는거 보면 사실상 한번 맛보면 못 끊는 수준 아닐까 싶음. 펜타닐을 한번 손 댄 사람은 도파민 분비가 이전보다 훨씬 억제되서 그걸 다시 돌리려고 또 약에 손댄다고 하던데.
루리웹-6434479682
에이미....지금 기사 몇개 찾아보면 ㅁㅁ이나 엑스터시? 뭐 이런 약물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기존 것들도 괜히 "마.약"이라고 불리는게 아니긴 함....근데 펜타닐은 그런 약물들 중에서도 제조,유통하기도 쉬우면서 의존성이 더 쎄다는거지....지금 미국이 그것 때문에 박살나고 있지...
저 정도면 금단을 못이긴걸까
펜타닐은 쾌락이 아니라 고통 때문에 못끊음 차라리 쾌락이라면 다른소스를 제공받으면 되는데 고통은 어떻게 할 방도가없음
금단도 있겠지만, 펜타닐 중단 = CPRS 급이라고 하더라. 부는 바람에도 전신이 아프다고.
근데 펜타닐이 진짜 문제가 되는건 ㅁㅇ이랑 관련도 없고 ㅁㅇ같은 할 생각 하나도 없는 사람도 웬 ㅁㅊㄴ 하나 때문에 인생 조질수도 있다는거 미국에서 지폐에 펜타닐 묻히는 새끼들도 나오는데 언제까지고 안전할거라고 생각하면 안될거같음
존나 끔찍한 상상인데 CRPS 환자들 중 일부는 누군가에게 펜타닐 테러를 당한거일수도 있겠네
으응??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됨. Crps는 무조건 외상 후 신경손상으로 인한 통증장애가 찾아오는거라서. 펜타닐은 crps 환자들 중에서도 통증이 7/10 이상인 경우에만 처방 하고 있어. 나는 현재 16년째 치료중이고, 25마이크로그람 패치 사용 중 인데, 불법 마/약으로 유통되는 가루 형태가 아니라 패치 스티커 형태로 나온 거라서 문제없음. 오히려 국내에 펜타닐이 암암리에 유행하게된건, 언급한 패치형 펜타닐을 대량 처방 받아다가 담배처럼 태워서 흡연하게된게 시작임.
참 슬프네 결국 못이긴게
진짜 끔찍한 지옥같은 약이니.. 저 사람은 결국 졌구나.. 착잡하네.. 적어도 감옥에선 약을 못 할테니, 그동안 어느정도 나아져서 나오길 기원함.
ㅁㅇ중독자가 가장 출소 후 재범률 높다고함..
펜타닐을 한번이라도 하면 다시 할수밖에 없는게 미칠듯한 고통때문이라더라 CRPS에 걸린거마냥 바람만 불어도 너무 아파서 뒤집어지는 수준이라 결국에 펜타닐을 찾을수밖에 없는 최악의 구조라고 하더만
아네^^ 잘가시구요 ㅋ
펜타닐은 애초에 한번 하면 중독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하더라…
야헬로
이 약물의 위력은 헤로인의 50배에서 100배에 달하며 완전치사량(LD100)[1]은 고작 2 mg 내외에 불과하다
어케보면 저렇게까지 방송에서 다 까발리고 별 지롤을 해도 못끊을정도로 인생종치는 ㅁㅇ이란거네
약을 한번 경험하면 뇌가 그것만 생각하게됨. 원래는 밥먹는거, 똥싸는거, ㅅㅅ하는거 같은 생존을 위한 행동을 반복하도록 만든게 뇌의 쾌락 보상체계인데, 그게 다 망가지는거임. 전자제품으로 치면 쇼트나서 타버리는거 같은거랑 비슷함. 문제는 전자제품은 뜯어고치면 되지만, 뇌는 그게 안되잖아...?
중학생때 시작한 거면 데뷔할 때 이미 중독자였네 뭐하러 연예계 기웃댄 걸까
나이 보니까 대충 나오는데 저 시기에 힙합한다 하는 애들한테 선배랍시고 접근해서 약 팔던 사람들 많았음 언더그라운드 공연하려고 가면 ㅁㅇ 권하고 뭣도 모르고 선배가 권한 거니까 하거나 사실상 강압에 의해서 한다거나 저 시기가 특히 문제가 된 건 펜타닐이 퍼지던 시기였기 때문 기존 약하던 사람들조차도 ㄱㄴ들이 이걸 후배한테 파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할 정도였음 대마 코카인 이 정도는 해본 사람들 많음 그 사람들이 이건 아니지 않냐 할 정도의 물건이 다량으로 퍼지던 게 저 시기고 경찰쪽에서도 저 시기쯤부터 ㅈ됐다고 인식함
유게식으로 간단히 비유하면 펜타닐 먹고 나면 약효 빠졌을 때 감도 500배 뭐 이딴 상태 되는거임 삶이 고통이 된다카더라 이게 회복될수도 없고 근데 요즘 미국에서 펜타닐 백신 개발했다해서 화제임
ㅁㅇ 중독 치료제 나오면 노벨상도 가능하려나
이미 있어. 펜타닐 만든 제약사에서 회복제도 만들어서 파는게 블랙코미디
그거 근본적인 치료제 아녀 날록손이라고 저 펜타닐을 다량으로 투약하면 중추신경계가 마비되어서 뇌로가는 산소를 차단하는데 이거 풀어주는 역활이여 진짜 백신은 이제 개발만 되고 아직 임상은 투여안한거 같더랑
의도 자체는 값싼 진통제로 금전에 대한 부담을 덜려는 것이었겠지, 근데 그게 ㅁㅇ으로 쓰이니까 완전히 망가져버린 거고. 인간이 밉다 그 자체임.
이것도 말 그대로 백신이라 이미 투약한 상태면 의미 없는게 무서움 ㄷㄷ
요컨데 상술한건 해독제구나
담배만 해도 금연 실패하는 사람 엄청 많은거 보면... 저런 ㅁㅇ은 훨씬 심하겠지 진짜;
근데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걸 아무도 신경을 안쓰나 한국은? 젊은세대들이 ㅁㅇ에 너무 쉽게 노출이 된다는건 솔직히 인권단체의 개소리를 무시하고서라도 찍어눌러야 할 사안인거같은데.
그나마 지금 조금씩 국내에서 할수 있는 조치는 하고있는걸로 알고 있음. 특히 청소년 펜타닐 중독 루트인 병원 타인명의 도용 처방의 경우 잡아넣고 있고.. 문제는 성인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거래하니깐 그걸 잡는게 골때리지
뿅뿅은 손대면 돌이킬 수 없다던데... 이게 사람의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펜타닐이 다른 ㅁㅇ이랑 다르게 쾌락 때문에 하고싶어지는게 아니라 깨어났을때 평상시엔 무시되던 작은 고통들이 극대화되어서 할수밖에 없다고하던가? ㅁㅇ이 원래 위험하긴한데 펜타닐저건 진짜 무섭더라
누칼협...?? 중국한테 하나 배울점은 힙합 금지시킨거 딱 하나 유독 힙합만 범죄충들이 많음
유게에도 힙합 까면 발작하는 애들있는데 그 중 ㅁㅇ사범 1명 쯤은 있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ㅋㅋㅋㅋ
활동내역ㅋㅋㅋ
저 방송 다른편 보니까 ㅁㅇ 끊는게 절대 혼자서는 못 할 일인거 같더라고.....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함
아니 근데 방송이나 병원보다 감옥에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지금이 아니라 방송탈때 저거 자백한거잖아.
어떤사람이 말하더라 ㅁㅇ은 끊는게 아니라 평생참는거라고. 호르몬계가 이미 ㅁㅇ에 최적화되서 뭘해도 크게 기쁨을 못느낀다고함.
처음에 이 짤 보자마자 끊었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
지금 미국 박살나고 있는 것도 그렇고... 펜타닐은 한번 접하는 순간부터는 끊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평생 참는다는 개념으로 봐야하는데. 그 참는 수준이 그냥 담배 수준이 아니니까...
미친.. 펜타닐 개무섭네..
실수든 악의든 타인이 먹게된면 진짜 인생망치게 하는 독약같은거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z416916iDgY 의사들이 하는 이야기 들어보니 약 중에서도 피하고 싶어도 딜러가 중독시키려고 의도적으로 넣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하네;
인터뷰하고 다시 약에 손대서 구속된 자체가 펜타닐이나 ㅁㅇ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엔 충분한듯
한번 뽕쟁이는 영원한 뽕쟁이임 그만큼 끈기도 힘들고 다시 뽕쟁이가 되기는 엄청쉬움
재활도 예방도 다 틀려먹었는데 걍 나이제한없는 존엄사합법화나 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