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638.
추천 0
조회 4
날짜 17:37
|
정실 오메가
추천 0
조회 1
날짜 17:37
|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추천 0
조회 9
날짜 17:37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4
날짜 17:37
|
유쿠루
추천 0
조회 8
날짜 17:37
|
야황 육손
추천 0
조회 14
날짜 17:37
|
버거머거용
추천 1
조회 29
날짜 17:37
|
5324
추천 0
조회 42
날짜 17:37
|
로또1등출신
추천 3
조회 48
날짜 17:37
|
서머님
추천 1
조회 77
날짜 17:36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48
날짜 17:36
|
루리웹-1968637897
추천 2
조회 57
날짜 17:36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32
날짜 17:36
|
괴도 라팡
추천 0
조회 54
날짜 17:36
|
다조용해
추천 0
조회 117
날짜 17:36
|
유배당했다
추천 0
조회 105
날짜 17:36
|
그려
추천 1
조회 30
날짜 17:36
|
UniqueAttacker
추천 1
조회 105
날짜 17:36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1
조회 44
날짜 17:36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1
조회 158
날짜 17:36
|
루리웹-1930751157
추천 1
조회 98
날짜 17:36
|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추천 0
조회 88
날짜 17:36
|
밤끝살이
추천 0
조회 33
날짜 17:35
|
카오스 아님
추천 0
조회 63
날짜 17:35
|
다들뭐해
추천 0
조회 25
날짜 17:35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0
조회 53
날짜 17:35
|
미유사태
추천 3
조회 71
날짜 17:35
|
ユウキ
추천 2
조회 40
날짜 17:35
|
뭐어떻게든되겠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뭐어떻게든되겠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Mr S
그렇게 주것서용
하필이면 급똥이 마려울때라 내시체는 똥범벅이된 채로 발견되었다
위에서 끝나버려서 쓴게 쓸모가 없어졌네
요즘 소설이면 이세계 전생 한번이나 천번은 해봐야지
천번 정도면 루프물인데?
눈을 떠보니 어둠 뿐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밝아지더니 다시 어두워지면서 아주 축축한 것이 내 몸을 감싸고 쭉쭉거리기 시작했고 동시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뭐야 누가 떡치나? 내 몸을 쭉쭉거리는 이 거대한 건 뭐고?' 그러더니 다시 밝아졌다. 그리고 갑자기 내 몸이 위 아래 전우좌우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세상이 뒤집어져서 또 흔들리고 난리다. 그리고 아까부터 여자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지고 있다. 한참을 위로 아래로 뒤집히고 또 뒤집혀가면서 흔들리고 나니 좀 조용해졌고 남자와 여자의 몰아쉬는 숨소리만 들렸다. 아 이거 뭔가 예감이 안 좋은데 싶었는데 몸을 굽히는 순간 거울이 옆 벽에 보였다. 예상은 했지만 홀라당 벗은 남자 여자가 누워있다. 그리고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거울 안에서 아주 조그만 것이 움직였다. 시험삼아 이리저리 움직여보니 아주 유감스러운 결론 하나가 나왔다. 나는 이 여자의 유두가 되어있었다. 아 쓰다 보니 길어졌네 아이디어는 걍 생각난거니까 알아서들 갖다써도 뭐라 안할거임 쓸테면 써봐 ㅋ
ㅈ같네 보자마자 첫번째로 든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