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따윈 없는 찐퉁 성인게임부터
리겜 좋아하는 애들은 모두 한번씩은 다녀간
디모 사이터스 etc
어릴때 하던 오락실 도트 갓겜중 꽤 많은 숫자도 대만산이고
반교처럼 작품성을 살린 작품도 많고
마이너한 취향을 위한 미..친 게임도 가끔 만들고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시장풀이 엄청나게 큰 느낌
막 초대형 대작이나 그런것 보단
팬티파티 같은 소소한 게임들
진짜로 좋아해서 만들고 있단 느낌이 나는
그런 개발사가 많더라...
그래서 그런가 모든 취향에 맞는 게임이 찾아보면 한두개는 있을정도로 시장이 깊이가 있어 보이더라고
자본이 부족해서 그래픽적인 화려함이 부족해도 말여
팬티파티 재밋어.... 캡파없어지고 누가 캡파느낌이라해서 했는데 그 맛이 느껴지긴했는데 문제는 팬티야...쭈댕
그렇다면 당신은 팬티야!!!! 팬티를 사랑하는 팬티!!!! -오해하지 마십쇼 실제 대사입니다-
오 저게임 이름 몰랐는데 드디어 알게됐다 데몬프론트 ㄳ
와 디모랑 데몬프론트가 대만겜이였어?
조용하다 하나씩 소소하게 터트리더라
데몬프론트 중국거 아니였누나
대만이래
데몬 프론트 어릴 때 오락실서 자주 했었는데 그립네 파랑으로 하다가 친구랑 처음 특수공격 겹쳐 썼을때의 컬처쇼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옛날 도스시절 중국어로나온겜 대부분이 나중에알고보니 대만제였더라 옛날부터 중소개발사들 많긴했음
지카의 전설이나 천사의 제국같은 거 기억난다
삼국지 무장쟁패…
삼국전기도 대만에서 만든거잖어
찐 19금은 ㄴ모 이미지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