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n4m
추천 0
조회 1
날짜 15:35
|
미식이🥐🐏
추천 0
조회 1
날짜 15:35
|
코러스*
추천 0
조회 2
날짜 15:35
|
Nzorth
추천 1
조회 13
날짜 15:35
|
루리웹-7741406564
추천 0
조회 5
날짜 15:35
|
TOAD:Commander
추천 0
조회 5
날짜 15:35
|
거유리
추천 0
조회 11
날짜 15:35
|
탁상아트2
추천 0
조회 4
날짜 15:35
|
청년실업
추천 0
조회 7
날짜 15:35
|
mysticly
추천 0
조회 5
날짜 15:35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8
날짜 15:35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0
조회 18
날짜 15:35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7
날짜 15:35
|
바코드닉네임
추천 0
조회 20
날짜 15:35
|
날렵한두루미
추천 0
조회 6
날짜 15:35
|
엄더엄
추천 2
조회 25
날짜 15:35
|
렉카말고'레카'
추천 2
조회 105
날짜 15:35
|
공허의노라조♡
추천 0
조회 66
날짜 15:35
|
아론다이트
추천 2
조회 45
날짜 15:35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26
날짜 15:35
|
가즈아!!!
추천 8
조회 398
날짜 15:35
|
HappyMac
추천 1
조회 55
날짜 15:35
|
카스가노소라
추천 0
조회 44
날짜 15:34
|
이세계멈뭉이
추천 0
조회 100
날짜 15:34
|
루리웹-5935839292
추천 0
조회 19
날짜 15:34
|
그게필요하다
추천 0
조회 51
날짜 15:34
|
남던
추천 2
조회 43
날짜 15:34
|
대마법사지향중
추천 2
조회 79
날짜 15:34
|
음식점에서 바퀴달린...트레이라고 하나.. 그거 없이 그릇만 들고다니는거 보면 항상 무서움... 국밥집같은데선 심지어 뚝배기 끓고있는걸 그렇게 들고다님... 너무 부주의한 것 같아.
음식점 측은 "갈비탕이 뜨겁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손님 스스로 조심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항소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손님이 다리를 건거 아니면 저런말 하면 안되지.
손님이 먹다가 흘린 것도 아니고 종업원이 갖다 부웠는데 잘못 ㅇㅈㄹㅋㅋ
누가 칼들고 손님한테 쏟으라고 협박한거도 아니고 항소까지 하다니 정상이 아니군
ㄹㅇ 난 고기집 갈때마다 등뒤로 이글거리는 숯 왔다갔다 할때마다 좀 무섭더라
소송은 진짜 할게 못되네 5년을 가는구나
음식점에서 바퀴달린...트레이라고 하나.. 그거 없이 그릇만 들고다니는거 보면 항상 무서움... 국밥집같은데선 심지어 뚝배기 끓고있는걸 그렇게 들고다님... 너무 부주의한 것 같아.
바퀴 달린거는 카트.
풍야4
ㄹㅇ 난 고기집 갈때마다 등뒤로 이글거리는 숯 왔다갔다 할때마다 좀 무섭더라
주인에 그거 들고오다 발 걸려서 넘어지면서 쏟아서 불타는 숯에 바닥에 쫙 퍼지는거 본 적 있음
마을에서 장판기 쓰는거 에반데
그건 트롤리. 트레이는 쟁반
손님이 다리를 건거 아니면 저런말 하면 안되지.
손님은 뭐 쏟는 거 보고 피해야되나? ㅋㅋㅋ
누가 칼들고 손님한테 쏟으라고 협박한거도 아니고 항소까지 하다니 정상이 아니군
손님이 먹다가 흘린 것도 아니고 종업원이 갖다 부웠는데 잘못 ㅇㅈㄹㅋㅋ
??? : 손님 갈비탕이 아니라 냉면을 시켰어야죠!
음식점 측은 "갈비탕이 뜨겁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손님 스스로 조심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항소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2017년도 사건이네
??? : 총알이 위험한 건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피하지 않은 사람 잘못
맞는말아닌가..? 생각했는데 종업원이쏟은거네 ㅋㅋㅋ
17년도면 그거 아녔나?? 꼬마애가 부모제지 없이 뛰어댕기다가 종업웜하고 부딪혀서 화상입은거
갈비탕 전문점 가서 갈비탕을 먹기 위해서는, 몹시 뜨거운 갈비탕이 갑자기 쏟아질 때 바로 회피할 수 있는 소울라이크식 구르기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건 된장찌개였나 김치찌개였나 그랬을 걸. 그리고 종업원이 가져다 주는 시스템도 아니었고. 애가 부딪힌 사람은 종업원이 아니라 같은 손님이었음.
거기에 그 애미 맘-충은 그 아줌마가 애한테 일방적으로 부딪혔다고 글까지 썻지 ㅋㅋㅋㅋ 애새끼가 달려들어서 아줌마 친건데(CCTV)
손님이 쏟은거면 말은 맞지. 근데 지들이 쏟아놓고 저 지랄은.
설마 채선당 같은 건은 아니겠지
옮기는 알바 쳤나?
저런 변호 둘어오면 변호사들도 할 맛 안나겠다...
장사마인드가 대단하네
내가 옛날 식당 서빙할 때 도와준답시고 손 내미는 손님 때문에 식겁한 적이 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손님 과실을 말하긴 힘들지.
갈비탕집에서 먹을려면 견문색이 필수인건가
소송은 진짜 할게 못되네 5년을 가는구나
6년입니다 2023년이니깐
????????????????? 뭔 소리야 이게…
개소리를 해서 개소리라고 5%만 인정 되더라도 보상금은 상당히 빠져나간던가 하는 상식에서 떨어진 법정 논리가 있을거 같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항소한건가-ㅅ-?
항소하면 기존에 판결보다 더 나빠질수가 없다고 무조건 한다던데..
이건가
뭔 ㅅㅂ 종업원이 실수해서 발에 쏟아버린걸 어쩌라고 손님이 '갈비탕은 뜨겁다'라고 따로 인지하면 사상이 변경되서 화상을 안입게 되나?
뭔 생각으로 항소한거야.. 보통 저런거 보험들어놔서 그걸로 처리하던데
손님이 갈비탕 든 직원에게 달려들기라도 했다는거야?
CCTV 보고싶네
아니 요즘 카트같은거로 잘옮기는데..
야 이걸 항소를 하네 판결보니깐 뭐 뚜렷한 증거나 의견도 제시못한거 같구만ㅋㅋㅋ
프렌차이즈 이미지 개판냈으니 본사에서 조지러 오겠네
딴짓하다가 종업원이 옮기던거 툭 쳤거나 했으면 손님 과실있단거 틀린 말은 아닌데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 걍 존나 가만히 있는게 맞는거같다
손님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어떤 가게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이 십 알 갈비탕 주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