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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운전시키면 골목 한 가운데 깜빡이도 안 켜고 차 대놓고 뒤에 차오면 어쩌라고 할 사람임
어우 씹 너무 자주봐서 반박할수가 없는데?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에 차 세우고 다른데 간 사람도 있었음. 운전 한다고 없던 개념이 생기는게 아니라서..
이미 딴맘 먹은 여자나 저렇게 말하는거임
사람은 어디에 쳐 서있든 법적으로 물리적으로 아무데나 있을 수 있지만 차는 어디건 간에 법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있을 수 없는 곳이 많다
무조건 픽업할땐 마트나 카페위주로 잡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우리 와이프랑 똑같은데
운전을 시켜봐야 안다 저건 ㅋㅋㅋ
필만원
저런 사람 운전시키면 골목 한 가운데 깜빡이도 안 켜고 차 대놓고 뒤에 차오면 어쩌라고 할 사람임
전대미문의똥
어우 씹 너무 자주봐서 반박할수가 없는데?
우와... 이전에 겪었던 상황이랑 너무 똑같애...
필만원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에 차 세우고 다른데 간 사람도 있었음. 운전 한다고 없던 개념이 생기는게 아니라서..
“금방 나온대요! 잠깐만요!”
골목길 다 막는건 교통방해죄 성립된다. 경찰 불러
뒤에 내차 있는데 세탁소 들어가서 5분뒤에 나오는 아주머니를 본적이 있음 운전석에서 내리더니 조수석 뒷자리로 가서 차문 열고 옷가지 꺼내서 호다닥 들어가더라고 옷 맡기는게 뭐가 시간이 그리 걸리는지 모르겠다만 내 뒤에 차 여섯대가 크락션을 유로비트로 울리기 시작하니 나오더라
+남들이 저러면 지는 쌍욕함
얼마전에 어떤 아줌마가 지하주차장에서 길막하고 폰질하길래 나오라고 짧게 빵! 했더니 차에서 내리더니 돌아서 가면 되지 내가 왜 비키냐고 그러더라 자기 하나 길막해서 다른 차는 왜 크게 빙 돌아서 가야하는건데 코앞에 출구 냅두고
아님 모름 여자들 찻길에 그낭 주차해놓고 어디 다녀오는것도 많이 봤어
사람은 어디에 쳐 서있든 법적으로 물리적으로 아무데나 있을 수 있지만 차는 어디건 간에 법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있을 수 없는 곳이 많다
난 지인놈들이 그래ㅛ는데...
이미 딴맘 먹은 여자나 저렇게 말하는거임
이봐 밑에 와이프가 저런다는 분이 계신다고
그런 경우는 대부분 찬호형 처럼 사랑(?)에 눈이 먼 경우 뿐이라구
무조건 픽업할땐 마트나 카페위주로 잡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가 갑임 ‘야 이마트 3층 여기에 3:30까지다 없으면 나 간다’
억지상황극 싫음 --
솔까 어릴땐 잘몰랏음 그냥 잠깐 서있으면 되는거아닌가했는데 성인되고 군대다녀오고하니까 알겟음 누가 태워준다고 하는거면 그 사람이 지정하는 장소에 내가 기다리더라도 그 사람이 지정한 시간전에 도착해야된다는걸
엥 우리 와이프랑 똑같은데
그래도 행복하시죠?
선생님 부인이 보기 전에 얼른 내려요
아쪼씨 이거 짤따서 와이푸분 보여줘바여
닉값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재밌게 잘 사십쇼...
이혼 하지 마세요
죄인 죄수 다모였네 여기ㅋㅋ
와이프 운전 빨리 가르쳐라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오면 짜장면 이라고 외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113062405
현실에서 저러면 더 많이 불쾌함...
루리웹-0113062405
현실은 상황극보다 한 술 더 뜨는게 문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으면 절대 안저래.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란게 사람마다 다르더라 … 세상 참 … 희한한 사람 많드라고
이런건 영상으로 보고싶은데 출처를 도무지 못찾겠네
저러면 여친이 남친집에 가서 같이 타고 다니면 안되나?
ㅋㅋㅋ 저거 찍는 여자도 속으로 개 답답했을거같다
헤어질 수 있으면 당장 헤어지고 만다. 시발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저딴 말같지도 않은 상황을 왜 받아주고 있어야 돼.
성별갈라치기 하자는건 아닌데 유독 여자들 중에서 저런 류의 어리광이 심한 이유가 따로 있으려나 공간지각력이 여자가 더 떨어진다고 하던데 그거하고 관계가 있나
케바케 사바사. 남자한테 저런거 안당해봤지?
저런 단독주택이나 빌라형 원룸 밀집지역 가면 주소 제대로 찍어도 네비가 이상한 데로 찍을 때 있더라 예전에 살던 곳이 그런 곳인데 택배랑 배달 받으러 골목 바깥까지 나가고 그랬음
공간지각력과는 관계가 없어. 배려를 못 배운 철부지가 있을 뿐이지. 남자가 저러면 얼마 못가 손절각이 뜨거나 뒷통수 쌔리갈기는 걸로 해결되는데 연애중에는 이 두가지가 어렵기 때문에 케이스가 많이 쌓일 뿐임.
다른건몰라도 차타고 '데리러' 와주는 사람은 그사람 사정에 다맞춰야함. 픽업당하는 내 기준이아니라
시발....진짜 저러면 뽕알 친구라도 절교야!
성별 떠나서 자차 끌고 다니는 사람을 소환했으면 주차 자리까지는 알아봐 주는게 예의
깔깔창고라고하는데 재밌진않네 퍼온사람이 잘못퍼온걸까
친구든 연인이든 저런년놈들 생각보다 많음; 화내면 왜 화내냐고 적반하장
저눔의 아니시에팅 ㅋㅋㅋㅋ
여친 집을 안가본 남친이 있네..?ㅋㅋ
자기집주소도 모르는 여친집이 있냐
우리 아부지는 엄마가 저런적 꽤 있어어 걍 공영주차장에 차 넣고 커피 마시고 있을테니 여기로 와라 한다
뭐야 존나 우리 엄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