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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때 국경 몰래 다니는애들은 밀수꾼 중범죄자 밀정들이니 뎅겅해도 할말없을듯
간도는 걍 실패한 조선판 텍사스지. 애시초 대한제국이 강제 점거한 간도도 고토회복 어쩌구하는 NGO 단체들에서 떠드는 준만주급 사이즈도 아니었고
처벌강도가 올라간거지 현대도 맘대로 나가면 불법이긴하지
근데 조선에선 맘대로 외국으로 나가면 목이 잘렸구나..... 일본에선 자기가 태어난 번 밖으로 허가 없으면 못 나갔던가
영유권 주장도 1880년대 부터라
밀수나 적군과의 내통문제 떄문에 엄격하게 다스렷지
??? 간도만 조선땅이 아닌거로 아는데??
근데 조선에선 맘대로 외국으로 나가면 목이 잘렸구나..... 일본에선 자기가 태어난 번 밖으로 허가 없으면 못 나갔던가
ㅎㅣㅋㅏㄱㅔ
처벌강도가 올라간거지 현대도 맘대로 나가면 불법이긴하지
ㅎㅣㅋㅏㄱㅔ
뭐 저때 국경 몰래 다니는애들은 밀수꾼 중범죄자 밀정들이니 뎅겅해도 할말없을듯
지금도 여권없이 나가면 범죄임
ㅎㅣㅋㅏㄱㅔ
밀수나 적군과의 내통문제 떄문에 엄격하게 다스렷지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 한국도 해외 출국 하려면, 한국 정부 허가는 아니라도 대상국가 비자 받던가 무비자 되는 나라로만 나갈 수 있고, 그것도 뭐 여러 이유로 출국금지 때릴 수 있는 거 생각하면 당연하지 싶음.
월경한 심마니들 체포하려는 청 관리에게 조총도 쏴서 조정에 항의도 왔었으니..
우린 사실상 섬나라라 그런거 유럽같이 여러나라 붙어있는곳의 접경주민들은 그정돈 아닐거야.
그러한 환경으로 인해 종종 국경사이에 걸친 도시나 마을도 있어서 종종 창문을 통해 밀수했다고...
국경은 커녕 지역간 이동도 힘들었음
그건 당시 대부분의 나라가 그럼
우리쪽에서 국경관리 해야 상대쪽도 해주지
영유권 주장정도가 있었다 싶음 대한제국 말기때 청나라한테 시버걸던거 생각하면
영유권 주장도 1880년대 부터라
뭐 격동의 19세기말부터는 그 땅에 우리민족 산다고 내땅거리던 시기이기도 하고 씁
그럴 여력이 있었으면 내실을 다져서 나라나 지킬것이지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음.
영국미국 지원받는 일본을 이기진 못했더래도 저항할 정도는 됐어야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의외로 나름 상승세가 그 짓 했던 거임. 독립협회 같은 개화지식인들도 적극 지지했었고
뭐 1903년 후반기, 프랑스로부터 긴급 공수한 무기들도 홍콩이나 상해에 발이 묶인 터라...
만약 저항하다 망했으면 광복이후에 왕실재건 움직임도 있었겠지. 하지만 텐노 다음 가는 대접받으며 호위호식했으니 왕실복고는 개뿔.
간도는 걍 실패한 조선판 텍사스지. 애시초 대한제국이 강제 점거한 간도도 고토회복 어쩌구하는 NGO 단체들에서 떠드는 준만주급 사이즈도 아니었고
두만강 이북 지대쪽 나중에 한일병합한 일제애들이 현지 조선인 보호한다고 저 구역도 아닌 곳에 파출소도 세웠으니 청 얘들 입장에선 어이 털렸음.
간도 영유권 주장하려면 차라리 통크게 고구려와 고조선의 정통을 받들어 만주 전체 영유권을 주장하던지 ㅋㅋㅋㅋ 쪼잔하게시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도에 정착해 사는 놈들 있으니까 영토도 야금야금 먹을겸 세금으로 돈 좀 벌겸 클레임 주장한거지.
??? 간도만 조선땅이 아닌거로 아는데??
저대로면 당나라는 타이라니드 같은데
클레임 주작해서 청군 패배 시키고 대한제국이 점거한거긴 하지.. 합병하기도 전에 러일전쟁으로 토해내서 그렇지
청말에 조선이 간도지역서 청군좀털고 깽판좀 치고 슬슬 알박기 들어가는데 러일전쟁서 일본이 이기는바람에
근데 얘기 들어보면 그때 러시아군에게 무장 해체 + 가담 + 중앙정부의 지원 끊김으로 상당수가 무너졌다더라.
의화단으로 청나라 중앙정부 통제력이 사라졌을때 알박기 들간거라 청나라에서 다시 통제력 회복 들어가니까 슬슬 뺐던걸로 기억하는데
국경선 문제때문에 동간도 영토논쟁 나는거 아니였나
웃긴 건 정계비 세운 직후 조선 조정에서도 잘못 그어진 걸 알곤(목책 세우러 간 현지 관리들이 "지류 따라 가니 이거 두만강-동해가 아니라 만주로 흘려 가는데요?!!") 당사자들 탄핵 주장에 단속에 들어감.
조선이 강대국이었으면 간도에 뭐 무슨 간도 조선인 왕국 이딴거 설치하고 낼름할만한 인구가 살긴했음.. 아니어서 문제지
애초에 전근대 시절 한반도와 만주사이 경계는 불분명한 부분이 너무도 많음 우리로서는 통일 후 현 북한 영토를 제대로 회복하는 전망조차 아득한데 중국이 실효지배한지 이미 오래된 영역까지 욕심내는 건 어이가 없음을 떠나서 자.살행위로밖엔 안보임
맞아. 사실 글 처럼 아얘 어이없다 하기도 뭐하고.
영토설이 아니라 확장시도로 봐야지.
환 제국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핀제국과 쓸모없는 전쟁만 하지 않았어도. 흑흑
애당초 그 당시에도 청나라가 만주에 살던 여진족이 명 멸망시키고 세운 나라라서 조선인이 넘어가 살든 말든 명분이 없었지. 만약 여진족이 그냥 그대로 살았다면 만주에는 여진족의 나라가 있었을 듯.
사실 일제가 조선에 유리하게 협상하려다 방향 바꿨는데 이거 그대로 갔으면 어땟을지 생각은 들더라.
처음에는 조선편 들어주다가 미국이랑 러시아 독일 개입해서 물러난 거임
백두산정계비를 세울 때 조선측 대표 목극등이 실수했음. 토문강과 두만강을 혼동해서 토문강을 국경으로 정했는데, 진짜 토문강은 두만강이 아닌 송화강 지류였던 것. 당시 모든 조선인은 조선의 동북 국경을 두만강으로 인식하고 있었음.
역시 일뽕답게 개뜬금 주제 하나 가져와서 지혼자 물고노는 솜씨는 일품이네
간도 이야기인데 왜 일뽕임? 중뽕이나 국까면 몰라도
하지만 대한제국시절에 기병대 보내서 민간인 약탈하고 개짓거리하면서 점령했던것도 사실임. 일단 우리 땅이었던 시절은 있었다는거
음...그럼실효지배했던것도 따짐 우리영도도 맞는데 ㅎ 글구 쓴들들 보니 대부분 좀...이상하네
저기가 빈땅도 아니었음. 그 논리면 조선시대 공도 정책 때 왜 어민들이 선박수리나 밥 짓고 쉬려고 반거주했었으니 독도, 울릉도는 일본 고토라고 우기는 것과 비슷한 격임. 애시초 청일전쟁 이후 얘들 븅신되니까 갑자기 입장 바꿔서 강제 점거에 돌입한 거고.
ㅇㅇ 우리땅이라고 우길필요도없움 간도는 근데 그런논리면 다들 자기땅일고 할수도있다는거자
간도 자체가 좀 모호한데다 국경 문제는 청나라때 얼추 정리 됐었음 거기다 동북3성 조선 귀속은 중공 견제한다는 소련에서 시작해서 625 침공을 댓가로 한 조선족 자치구 성립에서 이뤄진거라 진짜 조선이랑 큰 상관 없이 소련때 이뤄진거임
영유권 주장 자체는 중국도 자치권을 약속했다 통수를친거라 북한이 주장할수는 있는데 조선 관련된건 아니라는거
번호닉 출석일 82일이 역사얘기하면 나는 두근두근해♡
제주도도 벗어나면 죽였어 그럼 제주도는 일본땅이냐 뭔 말같지도 않은이야길해
또또 단정지어서 쓰지 또?
걍 애매한거 아닌가? 지리적으로나 명칭적으로나 당시에 지금처럼 줄그어서 국경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나라 백성들이 가서 살면 그나라 땅 되는 경우도 많은데 나중되면 두만간 건너가는걸로 머 하거나 그러지 않았음
조선이랑 청나라가 고대국가도 아니고 그때 쯤 되면 지금 수준은 아니라도 국경인식은 있었음
월경 처벌한건 그냥 청나라가 만주 봉금령때리니 외교문제로 커져서 그런거 어짜피 한민족 활동반경이 백두대간 및 위쪽으로 뻗어있는 산맥은 기본으로 깔고가는거라 그딴거 없이 그냥 넘어다녔음. 강희제때 좀 빡세게 잡긴 했는데 1800년 중후반즈음에는 봉금령도 풀었고
조선인이 거기를 우리나라 땅으로 인식을 안한게 아니라 청나라가 그 땅 가지고 중국에 꼴박해서 되찾질 못하니 국경문제가 정리된거지 실거주 문제는 전혀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