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도 더 지났는데도
밀크티를 볼 때마다 "손끝의 밀크티"가 떠오르는 걸 보면
나도 참 순수한 성격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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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재라서 그런거
찾아 보니 2010년이 마지막 권이었네. 좀 더 있으면 고전(?)이 되려나.
게이야...
그러기엔 주인공이 너무하잖아!
밀크티는 학습지 아닌가여
홈런이 더 좋은 거 같아.
대신맛 있는데 자와를 드리겟 습니다
노래방에서는 데자와지!
우우애 티를 타서 마시는 거야??
우유에 홍차 티백을 넣고 뭉근히 끓어오르려는 순간 불을 끄면 간단한 밀크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