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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슬레타도 조종 한다고 ㅋㅋ
슬렛타 특 어릴적부터 에어리얼 몰음
생각해보면 전쟁으로 피난중인데 매뉴얼을 주웠다고 바닥에 주저앉아서 매뉴얼 정독하는게 보통 정신상태는 아니라고 봐야...
잘 싸우면 된다!
‘연방에는’ 없었고 지온 ms 에 털리는 중이었지
아무로는 그 상황에 차후 전투교범에 실릴만한 방법을 실전에서 잔뜩 탄생시켰다
우주세기 기준 아무로 저 시점때까지 MS란 개념이 없었잖아 ㅅㅂ ㅋㅋ
슬레타도 조종 한다고 ㅋㅋ
슬렛타 특 어릴적부터 에어리얼 몰음
청유형 조종술도 탑재하고 있음 ㅋㅋ
에어리얼을 몰았던 걸까 에어리얼이 슬레타 생각 읽고 알아서 움직여준 걸까..
일단 단편소설의 서술을 믿는다면 학원 입학 전에도 수성에서 에어리얼로 구조활동을 하고다녓지...
... 아직 끝까지 못봤는데 ... 걔가 건담아님? ...
1기 시점에선 밝혀진거 없음
그러게..
아냐.,..쟤도 갖다박으면 조종법이 머릿속에 자동으로 박히는거지 조종은 해...
쟤는 적어도 스러스터 분사 같은건 수동제어임 전투 중 보급 받으면서 다른 아뢰야식 기체들과 달리 스러스터 사용 효율이 월등하다고 나오기도 하고
우주세기 기준 아무로 저 시점때까지 MS란 개념이 없었잖아 ㅅㅂ ㅋㅋ
별빛에의맹세
‘연방에는’ 없었고 지온 ms 에 털리는 중이었지
별빛에의맹세
아무로는 그 상황에 차후 전투교범에 실릴만한 방법을 실전에서 잔뜩 탄생시켰다
개념은 있었지
MS가 원래 중장비에서 시작해서 개념 자체는 있었음 1년전쟁 초기에 MS를 전투에 투입했고 아무로는 중반 이후니까 6개월정도 운용한 지온은 전투교범 같인게 생기긴 했을거임
건탱크는 그렇다 쳐도 건캐논은?
건탱크 건캐논이 건담보다 먼저 나와서 구식 양산기 취급 받는건 오리진 독자설정이고 원래는 셋다 같이 개발된 기체들임 오리진이 정사 취급을 못받고 있는 이유중 하나
잘 싸우면 된다!
억제기
G건담에서 건담은 도복이나 권투글러브에 가까운 물건이라 그걸 다루는건 순전히 파일럿의 기량이긴 한데 ㅋㅋㅋㅋ
???:건담은 겉치례야! 내가 쩌는거라고!!!
이쁜 겉치레야
저걸 보면 아무로가 진짜 엄청난 천재라는걸 다시 느끼게 됨..
야사시한파랑
생각해보면 전쟁으로 피난중인데 매뉴얼을 주웠다고 바닥에 주저앉아서 매뉴얼 정독하는게 보통 정신상태는 아니라고 봐야...
기체도 자기가 커스텀 하지 않나
일단 기본적인 메카닉 지식은 있었던거 아님? 하로도 만들고
하사웨이의 경우 극장판 인물소개란에 "짧은 군생활을 마치고 식물감찰관이 됨" 이라고 나왔으니 군대에서 조종법을 배웠을 듯 http://gundam-hathaway.net/character.html
그게 역샤어서 한짓이 엄연한 군법위반이라 법적인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소속된 거였을거임
그래도 '군생활'(직역하면 군역)을 했다고 했으니 그동안 훈련은 했겠지. 보니까 맨몸전투도 하더만, 지 아빠는 어린애들 빼면 맞고만 다녀서...
그게 실제로 군생활을 한게 아니라 서류상으로만 했다는 얘기임 민간인이 군용기를 멋대로 끌고 나간거라 하사웨이 본인 뿐만 아니라 론도벨도 관리소홀로 작살날 안건이라 그 전에 임시로 군에 소속되었다고 구라를 친거
기본적인 MS 조종법이야 저시대쯤 되면 일종의 중장비 운전면허 비슷한 상태라서 군인이 아니라도 기본적인 조종은 대놓고 배울수 있음
슬레타는 금태양이랑 싸웠을 때 보면 조종 잘하는거 맞을걸.
저거 오마주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반 인간은 도저히 다룰수 없는 엉터리 os로 만든 스트라이커를 키라 야마토가 5분도 안돼서 급조로 커스터마이징해서 스트라이커 완벽하게 조종하지않나
오마주 맞음 시드 30화 정도까지는 후쿠다 개인 취향으로 퍼스트 오마주로 떡칠함 ㅋ
그건 코디네이터 중에서도 상위0.1% 안에드는 수퍼코디네이터에다가 학교에서 공돌이 포지션이다보니까
취향도 취향인데 기획 자체가 퍼스트 리메이크였으니까
그랬음? 어쩐지 프리덤 나오기 전까진 굉장히 비슷하게 따라가더라
애초에 아크엔젤부터가 화베 오마주자나
정독도 아니라 대충 읽은 실력
오죽하면 오리진에서는 예전부터 아빠 컴 비번뚫고 관련자료를 들여다봤다는 설정까지 붙었겠어ㅋㅋ
근데 저때는 조종실력 자체는 형편 없었음 그저 건담이 자쿠에겐 넘사벽의 괴물기체였던거
슬레타 조종경험만 따지면 어지간한 베테랑급인데
타자마자 OS 이해하고 디스하고, 나중에 OS도 혼자 고쳤다
얘는 프로그래밍 전공의 대학원생 아니었나?
슈퍼 코디네이터
거 감독이 혐한질만 안했어도.... 아쉬운 새끼
모든 전자기기 는 메뉴얼 3회정독 이라는 법칙이 있었다.
매뉴얼을 읽었다 가 지들이 봐도 말이 안되니낀 모빌슈트 조종기술을 배웠다 쁘띠모빌을 몰 줄 안다 직업군인이다 건담 조종을 위한 시술을 받았다 건담이 전투복이다 건담이다 건담이 친구다 건담 건담 지구의 보라매 ㅋㅋㅋ
베테랑 올드타입들은 결국 최종화 쯤엔 이미 다 죽더라
애초에 인공지능 로봇 하로를 개발한 천재임. 토니 스타크 쯤 될 듯.
아버지가 건담 설계자, 제작 담당이라... 유전적인 것도 있겠고 공학적 환경을 잘 만들어준듯
나중에 하로 완구회사에서 만들어파는거 보면 로열티 받았으면 부자되었을듯
슬레타는 아기때 모빌슈트 3대를 격파했다.
슬레타 아닐수도 있어!
바나지는 설명이잘못됐음 작성한사람이 유니콘을 대충봤나본데 엄밀히말해서 강화인간임 바나지는 1화에서 어릴때 눈한쪽에 렌즈하나달고 강화시키는 장면이나옴 그래서ms조종이 바로가능한거
슬레타: 조종? 우리 친구들이 해주는거 아니었어?
건드포맷 무력화되어도 6:1로 싸운거보면 슬레타 조종실력도 꽤나됨 물론 샤디크한테 막타 줄라고 살살한것도 있겠지만
뭐 퍼스트 때는 그런건 신경 안쓰고 만들었으니깐 그래도 운전 정도는 할 줄 알기는 했음
아무로 그래도 아빠 컴터에서 이미 보고 알고 있던거 아니였나? 오리진 살정인가?
오리진 독자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