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가 전세계적 인기였지만 서양이 훨씬 그게 강하니깐
해리포터랑 같이 커온 세대 + 저 수준에 못 미치는 수많은 해리포터겜 생각하면 대다수에게는 저게 갓겜일듯
그거랑 별개로 점수 내리는 리뷰에 저런게 반영되어도 되냐는 고민해볼만한 주제라 생각하고
해리 포터가 전세계적 인기였지만 서양이 훨씬 그게 강하니깐
해리포터랑 같이 커온 세대 + 저 수준에 못 미치는 수많은 해리포터겜 생각하면 대다수에게는 저게 갓겜일듯
그거랑 별개로 점수 내리는 리뷰에 저런게 반영되어도 되냐는 고민해볼만한 주제라 생각하고
떡락까지는 아니고 평타는 칠걸? 우리나라도 해리포터와 같이 자란 세대가 얼만데
뭐 엘든링때도 그랬는데 뭐 ㅋㅋ 평론가가 기계적으로 점수 내는것도 아닌데 그럴수도 있지
그러니 다양한 리뷰어의 목소리를 듣는 메타크리틱이나 오픈크리틱이 활성화 된거고
사실 난 포켓몬이나 시리즈 영화에 대한 논란(시리즈물로 보면 망작, 그러나 영화 자체만 보면 그럭저럭) 이런 경우 많이 봐서 그냥 내 취향에 맞을까? 내지는 페이털한 건 없나 이런 거 거르는 용도로만 씀
난 엘든링 그 서브퀘 구성이 리뷰에 한줄 언급도 없는거보고 리뷰어들 서브퀘 진행하긴 했는지 진짜 궁금해짐
ㄹㅇ 팬심이 90%는 먹고 들어간거같아서 암만 봐도 우리나라에서는 평가 반대로 떡락할거같음.
떡락까지는 아니고 평타는 칠걸? 우리나라도 해리포터와 같이 자란 세대가 얼만데
호그와트 스타워즈 등등... 이런 팬덤 크기가 우리랑 차원이 다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