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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썩임은 돈이 된다
홧병 시한부인가
인형보단 돈을봐야 화가풀리지 ㅎ
아내의 유산을 보며 할아버지는 생전이 더 화낼 일을 만들고 싸울 걸 후회했다고 합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개빵터졌네
두 개는 결국 못 판 건가
??? : 응? 무슨 소리에요. 다 쓰고 갈건데.
남편의 속썩임은 돈이 된다
홧병 시한부인가
인형보단 돈을봐야 화가풀리지 ㅎ
두 개는 결국 못 판 건가
방금 전에 만든 듯
아내의 유산을 보며 할아버지는 생전이 더 화낼 일을 만들고 싸울 걸 후회했다고 합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개빵터졌네
원래 한번 바람필때마다 콩한알씩 넣어두는거 아니었나 콩2알과 함께 2만원이 들어있었다는 마무리였던거 같은데 ㅋㅋ
나도 바람버전으로 알고있는데
퇴사하고 싶을 때마다 자유적금에 만원씩 적금 넣으면서 버티던 직장인이 끝내 퇴사하면서 모아둔 적금으로 해외여행갔다는 얘기가 생각나네
할머니는 일찍이 인형술사였다.
"크읏 어째서 나는 그동안 아내의 속을 더 썩히지 못했는가?"
닉네임설정안네
??? : 응? 무슨 소리에요. 다 쓰고 갈건데.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