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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927_0002029003 지금도 어딘가 석면에 노출될 수 있다는게 참...
참고로 미세먼지도 유사한 기전을 가지기에 몸에 해롭다는거다. 유게이들 마스크 껴라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개무섭네
사이토카인 폭풍인가? 저게 코비드가 위험한 이유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유리섬유도 비슷하지만 석면보다 입자가 커서 오히려 괜찮음
개무섭네
미국은 존나 옛날에 아예 석면으로 담배필터 만들어서 팔았다가 지금까지도 소송에 휘말린다드라;;
화장실로 치면 화장실 휴지는 잘 녹는데 물티슈는 안녹아서 배관 막혀서 막 펑펑터지는느낌??
석면입자를 분해하는 대식세포를 만들어서 주입할 수 없음?🤔
물리적 화학적으로 조오오온나 튼튼해서 분해가 안되는거라...
그건 돌쪼가리를 분해할 수 있는 세포를 개발할 수 있냐고 묻는 건데...?
금속물체같은거라 신체 내에서 분해불가 입자가 가늘고 고와서 조직에 박혀서 빠지지도 않음 중금속도 머리카락, 손톱 등으로 빠지는데 저건 안빠져
그건 탄소기반 생명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라...
그러면 산으로 석면을 녹인다던가..!?
그게 만약 만들어졌는데 제어가 안되고 이상증식하게 된다면 그 무슨영화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무슨 나노로봇이 에펠탑이고 건물이고 다 분해시켜서 파괴하는 뭐 그런 꼴 될듯
사람도 녹아욧
산이 신체속의 미세한 석면만 녹일수 있을리도 없고 녹인다 해도 그 과정에서 나오는 용해물질이 몸에 좋을리가 없음
ㅠㅠㅠㅠㅠ
내장기관이 먼저 녹겠지
애초에 석면이 신의물질(이였다)로 추앙받던 이유가, 단열도 잘돼는데 가볍고 가격도 싸고 물리적으로 튼튼하고 직물로 짤수도 있기 때문이였는데 얘가 사람 몸속에 박혀버리면 분해가 불가능하다는것 하나 때문에 ㅈ망되버린거에용, 참고로 베릴륨도 신의물질(이였다)로 언급되기도 했는데 비슷하게 사람독성이 있어서 못쓰게됐슴,,
규소기반 생명체가 되면 되겠군..!!
영화 내용이 먼가 지아이조 같네
맞을듯? 난 티비서 딱 저 장면만 봤어서 ㅋㅋㅋㅋㅋ
나노봇 기술이 극단적으로 발달해서 세포 단위 크기의 나노봇을 신체에 투입해서 일일이 석면 입자를 제거하는 수술법이 나오지 않은 이상 현 시점에는 불가능
세포의 괴사가 암은 유발하는거면 심함 화상이나 동상도 암 유발을 할라나?
계속 화상&동상이 걸렸다가 나았다가 하면 충분히
ㄴㄴ 세포의 괴사보다는 세포가 죽고 그걸 새 세포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그 분열이 잘못 일어나면 암이 되는 거라 그냥 싹 죽어서 잘라야 하는 화상이나 동상은 우려가 낮긴 할걸. 조직이 적당히 조져지는 게 중요함.
거긴 세포가 새로 생겨나면 끝인데 저건 계속 죽고 분열하고 죽고 분열하고를 빠르게 반복해서 돌연변이 확률도 많이 쌓임(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런건 신체 내부에서 연사 괴사가 아니라 그냥 한 지역이 통째로 날아가는거니까 경우가 좀 다르지
괴사가 문제가 아니고 괴사 후 새로운 세포가 분열할 때 문제가 생기는 거지 세포가 복제될 때 100% 똑같은 세포가 복제되지 않고 가끔 이상한 세포로 복제되는데 그 세포가 커지면 암이 되는거임
반복적인 분열이 일어나야해.
저게 극소크기의 석면입자니까 만성으로 진행되서 암 걸리는 거지 화상이나 동상으로 부위째 괴사되는 건 한참있다 암 걸리고 어쩌고 하기 전에 이미 잘라내지 않으면 패혈증으로 며칠 안에 뒤짐...
화상이나 동상은 죽고 떨어져나간 뒤 새로 생기면 끝나니까 그런건 아님. 끊임없이 계속 재생하다보면 분열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로 분열하는 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암으로 변하는거. 만성적인 염증이 암이랑 연관성이 어느정도는 있다는게 이거랑 비슷한거임
아.. 잘모르는 넘들이 아는척 대게 하네. 마졸린씨 궤양 혹은 마르졸랭 궤양을 검색해서 공부해 보도록.
아메리카노 같은 거 자주 마셔서 식도가 경미한 화상에라도 자주 노출되면 식도암 위암 발생이 증가한대
사진만 봐도 내 폐가 썩어들어갈거 같은 느낌이 든다
사이토카인 폭풍인가? 저게 코비드가 위험한 이유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면역과민반응 ㅇㅇ 사이토카인 자체는 면역신호인데 저게 과하게 많이 나와서 제어불가능이 된거...
사이토카인스톰은 동시다발적으로 많은수의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는 경우 (패혈증 등등)일때 사이토카인이 한번에 부와악 하고 나오는거고 저거는 주변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라 좀 다름.
얼른 나노로봇이 개발돼서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요컨데 번식해서 암이 된다는거지? 쎾쓰멈춰!
장기를 복제해서 폐를 갈아끼우면 되겠군! 특이점은 멀었는가...
유리섬유도 비슷하지만 석면보다 입자가 커서 오히려 괜찮음
대식세포 : 으그읏 이렇게 큰 건 안들어가 같은거구나
앗 밑에 그거 이해안된다고 댓글달았는데 여기서 설명을
예전에 조선소에서 일할때 그거 썼는데 일하고 돌아오면 몸에 유리섬유 조각이 박혀서 따끔따끔해서 뜨거운물로 피부 불려서 빼내야했어.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진짜 어릴때 많이 먹어서 걱정이야;;
동네 잔치때 경운기 옆에 서 오함마로 돼지 대가리 처서 죽인다음에 나무에 매달아서 피뽑고 노란장판 깔아논곳에서 분해 한다음에 쓰레트 불판?에 구워 먹으면 기름도 스레트 불판으로 스며들어서 기름기 도 쫙 빠지고 졸라 맛있었긴함.... [물론 지금와서 보면 미친짓도 이런 미친짓이 없었지...] 그리고 요즘 광고 하는 신선육이니 뭐니 ㅅㅂ 그냥 고기맛임 돼지 대가리 깐지 10분만에 고기 먹어도 그냥 고기맛인데 뭘 프리미엄이니 뭐니 ..
예전 1박2일에서 버려진 석면슬레이트 위에다 고기굽길래 ?했는데
돼지나 소는 잡자마자는 질겨서 잡고 나서 7일정도 냉장 숙성했을 때가 제일 맛있음 냉장 숙성 되면서 고기 조직도 풀어지고 븐해되면서 감칠맛도 같이 올라오거든 아마 추억 보정이 심한거 같음
이런걸로 폐암 걸렸으면 인구수 반정도는 암 환자일거다 실제로 저런 증세를 보이는분은 광산에서 일하는분들 정도임
석면으로 인한 진폐증 잠복기가 40년이라서 아직 안심 못함 ;;;
호흡기로 들어가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지 먹는건 문제가 안된다고 함.
동감. 난 어렸을때 갓잡은 돼지 고기 먹고 역해서 토했는데
참고로 미세먼지도 유사한 기전을 가지기에 몸에 해롭다는거다. 유게이들 마스크 껴라
시행횟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져서 오류가 나게된다는거군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927_0002029003 지금도 어딘가 석면에 노출될 수 있다는게 참...
군대 뿐만이 아니라 낡은 지하철 역사, 오래된 집, 가축 축사 등등 엄청 많아요.. 왜냐면 석면 사용을 금지한거지 유럽처럼 석면 시설 철거를 국가가 지시한 적이 없음 글고 석면 철거는 비용이 매우 비싸므로 그냥 방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 여행 갔을 때 석면 슬레이트가 자주 보이길래 찾아봤는데 일본도 비슷한 실정입니다. 거기나 우리나라나 사방에 석면 깔린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해요. 우리나라는 얼마전에 조경시설용 돌에 석면이 들어있었기도 했죠. 그 이후로 조경용 돌 근처도 안 갑니다.
본가에도 석면쓰레트 갑바 덮어서 10여 년을 방치하다 최근에야 업자 불러서 치웠죠.. 돈 꽤 들었던 걸로..
비닐로 다 감싸고, 보호의 입고 작업자도 혼자 못해서 몇 평이어도 수백 넘게 든다더라구요. 부모님 귀농 생각하실 때 반대한 이유중 하나가 시골에 미칠듯이 깔린 석면 때문이었습니다.
* 빅토리아 시대에 초록 염료는 비소로 만들었다.
패리스 그린도 팔아먹어?!
왜 그 무협에서 머리카락보다 얇은 암기로 쓰는거 있었는데
우모침
이세계인이 무슨짓을 했길레 몰살시키려고 하지
몰살시키다니 그냥 돈을 좀 버는 것 뿐이지
이래서 검은 머리가 마족으로 멸시 당하는구나
그리고 늘어나는 암환자를 위한 기적의 약으로 한탕 하거나 요양원이나 장례식장 차리면 됨,
어차피 만드는게 아니라 캐내는거니까 종특이 광부인 드워프가 존재하는 판타지는 존재를 이미 알고 있는 가능성도 있고 위해성까지 밝혀져서 안쓰고 있을 가능성도 높음
어릴때 진짜 슬레이트 위에 돼지고기 엄청 구어먹었었는데..왜 그랬지...
석면이 심각하게 문제되는 건 쪼개지거나 부서지면서 흩날리는 게 호흡기로 들어가서 그렇고, 쪼개지지 않은 석면에서 저런 마이크로 입자가 막 뿜뿜 하는 건 아님. 슬레이트에 구워먹을 땐 돼지기름 같은 거 때문에 오히려 석면분진이 날리진 않았을 거임. 게다가 입으로 섭취할 경우엔 소화기관 내에서 위산 같은 거로 녹기도 하고, 설사 장 벽에 박혔다고 해도 소화기관의 내벽은 상당히 빠른 주기로 세포가 갈아치워지기 때문에 걍 배변으로 나갈 확률이 높음. 물론 그렇다고 퍼먹어도 다 소화되거나 나가서 안전하단 소린 절대 아니고 호흡기로 들어간것에 비해 위험도가 대폭 떨어진단 거지.
그당시엔 석면이 몸에 나쁜지 몰랐으니까 그냥 얇은 돌판정도로 생각하고 쓴거지
지나가는 ㅆ선비요? 에헴 에헴
똑같이 날카롭고 딱딱한거같은 유리섬유는 왜 안전한건지 오히려 이해가 안될지경
입자가 커서 사람 몸 안에 못들어가서 그런거 아닐까
석면 대체품으로 만들어진게 그거라 그럼 사실 구성원소는 둘 다 실리카 기반으로 같은데 유리섬유는 석면보다 더 굵고 짧아서 침투가 잘 안됨
물론 침투가 안 되는 건 아니라서 유리섬유를 다룰때는 특수마스크와 장갑 착용이 필수고
석면과 유리 섬유를 확대하면 이런 모습이라고 합니다. 석면은 뾰족한 구조라서 박히면 빠지지 않는데 유리 섬유는 분진에 가까워서 박혀도 쉽게 빠지는 구조라고 하는군요
쪼개져도 석면만큼 미세하게 쪼개지지않고, 체내에서 녹음 이게 젤커 장갑 끼고 긴팔입고 만지라는것도 가렵기때문이고 지금까지 논문으로는 체내에 해롭다는걸 찾지 못했음
오 몸속에서 녹는구나. 신기하네
새세포 생성이 가챠같은거군
웃대에서도 전에 한분 저거때문에 돌아가시지 않았나 담배 전혀 안피우는분인데 폐암이어서 원인 보니까 군시절 석면때문에...
저게 알려지기 전까지 석면은 온갖 곳에 다 쓰였었지...
솔직히 지금도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석면이긴함....
국내기준으로 석면제조생산 불가 한지 꽤 오래됐기도 해서 최소한 국내제조품/선진국 제조품에는 못들어감... 옛날옛적 재고품이나 어디 중국/제3세계쪽 석면제한 없는곳에서 만든거면 모를까
패드(또는 라이닝)의 재료로는 주로 유기물질이 사용되지만, 고 부하용으로는 소결합금도 사용된다. 유기질 라이닝의 경우, 광물성, 금속성, 세라믹 또는 유기물질의 분말이나 섬유에 첨가제(예 : 산화철이나 활성제)와 접착제를 혼합, 성형한다. 예전에 사용하던 석면은 사용이 금지된 재료이다. (구글링으로 찾아봤음) 즉, 최근에 운행 중인 차량들은 석면 부레이크 패드는 아니라는 거임.
아 글군요`` 제가 정비 배울때는 석면이라서``
그러니까 그냥 대식 세포가 소화 불가능한 미세 입자는 전부 위험하다는거네 플라스틱은 괜찮은거 맞나 몰라
미세플라스틱도 문제긴 한데, 단순히 소화 불가능 뿐만 아니라 석면은 '알갱이' 가 아니라 가느다란 바늘같은 형태라서 '박히는' 게 문제임. 걍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동그란 알갱이였으면 이정도까지 치명적이진 않았을 거
우리 세대는 곱게 죽진 못하겠다
신의물질(인간은 못씀)
그럼 우리가 신에 가깝게 개조되면 된다 답은 트랜스휴머니즘이다
그럼 폐에 박힌 석면조각은 못빼내고 세포들이 다가가기만 해도 죽는 방사능지대가 되는건가
저 과정은 폐포 밖의 흉막에서 이뤄지기에 석면에 의해 생기는 암 역시 흉막질환인 중피종(meso-thelioma)으로 불린다 암인 만큼 수술적 제거법이 없는건 아닌데, 걸린 쪽의 폐랑 흉막, 심낭, 횡격막을 싸그리 벗겨버려서 EPP(폐외 폐장 전적출술)라고 하며 수술을 해도 5년 생존률이 절반이 안 된다
전세계적으로 석면 취급은 방사능이랑 동급이다 일정 수준 노출되면 99.999% 암 생김
저러면 절대 배출이 안되는거임? 그러면 미세먼지 같은 것도 한번 몸에 들어오면 그냥 쌓이는거?
기전상 그럴 거 같은데
최근들어 특정석면(전부는 아님) 녹이는 방법이 개발되고는 있다는데... 아직 이렇다 할건 없음
저걸로 고기 구우면 그리 맛있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