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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원래부터 장병은 소모품으로 보던데였는데
입대해서 듣었던 말이 너희는 국가의 비품이다 였지....
군인은 비품 맞지 그런데 시발 비품 관리도 그렇게 개족같이 못할 줄은 몰랏고 개같은
노예 굴리는데 요즘은 잡음이 많이 생겨서 불편하실듯 ㅋㅋㅋ
아버지가 중장인 육사 장교도 의문사 당하는게 이 나라 군대지.
수통은 소모품으로 안쓰면서 18
자기 진급 나가리될까봐 쉬쉬하고 있었겠지~
엥 원래부터 장병은 소모품으로 보던데였는데
중복의장인
입대해서 듣었던 말이 너희는 국가의 비품이다 였지....
လက်ထပ်မိန်းမ
군인은 비품 맞지 그런데 시발 비품 관리도 그렇게 개족같이 못할 줄은 몰랏고 개같은
도중에 하자생기면 느그 비품이 되어버리지
소모품은 맞음. 근데 소모품 관리하라고 있는 다른 소모품이 관리중인 소모품을 멋댜로 사용한다던가 사라지게한다던가...
군인의 뜻이 군사용인간이니까
군수품이... 중요한 순서대로 1종이 밥이고 3종이 옷이고 뭐고뭐고 하더니 10종이 사람이랬던가.
2종이 옷이고 3종이 휘발유/경유같은거임
노예 굴리는데 요즘은 잡음이 많이 생겨서 불편하실듯 ㅋㅋㅋ
인건비도 많이 오름
헬리콥터맘이 왜 있겠어??? 지금 젊은세대 아버지들은 그때 지옥같은 군대에 나온 사람들이고 그 어머니들은 아버지들의 피맺힌 증언 그리고 뉴스를 통해 자기 아들도 '니 아들 죽음'이라는 종이 올까봐 무서운거지. 그 공포 누가 만들었을까? 국뻥부 돌대가리들.
2년도 안있을곳에서 누가 목숨을걸어 눈치보지말고 어차피 군에서 본 사람들 다시는 볼일없으니 눈살안찌푸려지게 뺑끼쳐서 몸이라도 안아파야지
한두번임? 장례식 조의금 훔쳐간 새끼도 있는데
수통은 소모품으로 안쓰면서 18
황금기의 청년들을 최소 1년반 가둬놓고 수통보다 못하 취급 함
자기 진급 나가리될까봐 쉬쉬하고 있었겠지~
행보관 새끼가 조의금 훔쳐가놓고 군재판으로 대충 처리 된 것도 있는데
죽은 병사 조의금 그거 얼마나 한다고 긴빠이 하는 놈들보고 기가차더라. 조폭들도 그딴짓 안함, 그딴짓 하다가는 자기 부하들에게 날 명분있게 재껴달라고 하는 꼴이니.
진짜 시발 졷도 아닌 새끼들이 □□ 같은 초록색 옷 처입고 꺼드럭 대는 꼴 보고 있으니 속이 뒤집혀지네.
군인 사람취급 한적 없는거같음..
아버지가 중장인 육사 장교도 의문사 당하는게 이 나라 군대지.
갑자기 뜬금없이 권총 살자 김훈 소위던가
김훈 중위 사건.
캬 이게 바로 헬조선이지
나 훈련소때 중사새끼 한말이 아직도 기억남 '너희는 소모품이야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
정작 말하는 중사도 소모품이다
사회 나오면 개ㅈ도 아닌새끼가 꼴에 선민의식 있어서 소모품 이지랄 하네 ㅋㅋㅋㅋ
나 같으면 군 정훈실 개처럼 행동해서 '너희들은 나라를 지키는 용사들이다.'리고 어떻게든 심심한 정훈교육으로 추켜세우기라도 하지. 뭔 소모품 드립이라니, 중사놈도 참.
그때가 아무래도 한참 옛날이니까 요즘이야 이런말 안하겠지 뭐. 때리는게 당연하던 시절이고 훈련소에는 정수기 하나가 없어서 다들 허겁지겁 화장실 세면대 물을 처먹던 때인걸
중사면 ㅅㅂ 정말 ㅈ도 아님 그냥 ㅈ에 붙은 치구지 대위랑
ㅈㄴ 웃긴 ㅅㄲ네 전쟁이 나면 소모품의 각오를 한다는거지 목숨 안걸어도 되는데 소모품처럼 취급한다는게 황군의 기개가 살아숨신다는 뜻이지 ㅆ
저걸 악성민원인이라 부르는건 ㅅㅂ
국군을 제일 많이 죽이고있는 조직
그래서 평시만큼은 군대에 대한 감시와 쑤시는걸 끝까지 해야함.
졷방부는 원래 저래
이제 물타기용으로 씹방부 화력덕후우~ 이지랄하면서 강 한 육 군 글 올라옴
저러다 전쟁나면 잘도 싸우겠다
나는 북한군이 어느날 갑자기 그냥 무너져서 북한군 잔당 소탕하는것만으로 K-체첸전쟁 찍을거라고 확신함.
그래도 북한 보다는 더 나은 상황이라고 믿어야지..
대한민국 소멸 전까지 계속 회자될 명언
이분 지금 뭐하고 계실까?
비판이라는게 없으면 최소한의 합리성 조차 없는 조직이 군대임...
원본 뉴스 댓글에 군대 가보지도 못했을 씹틀딱들이 우글거리네
그런 '애국자'들은 다시 군대로 끌고가야함. 그런 놈들에게 '그렇게 잘나면 몸아픈 애들 대신 요즘 군대가 군대가 아니라는 느그가 지키던가.' 이렇게.
한국도 러시아랑 다를게 없다봄 말만 60만이지 큰훈련 한전 뛰어봐도 실전때 답없다는걸 느낌...
최소 체첸 전쟁, 최악이면 우크라이나 전쟁 찍는거지.
자식잃은 부모를 악성 민원인으로 만드네
엉망진창이니까 언제나 지켜보면서 비판해야함. 안그러면 해먹을게 많은 것을 누구보다 갔다온 사람들은 알고 있지
예전에는 병사 유가족 항의가지고 반국가 성향, 잠재적 북한동조자라는 낙인이 먹혔는데 요즘은 그게 안먹히니 미치지
10년전만에도 자.살 병사 가지고 어처피 사회나가서 부적응자일께 뻔한걸 군대가 잘 걸러줬다는 놈들 나왔고
군 사망사고는 대부분 한경오가 기사 써주는데 수능 2등 서울대생이 극단적인 선택할 정도로 군대가 막장이여서 조중동이 기사를 써주네 ㄷㄷ 군이 얼마나 가혹행위가 심했으면...
군대가도 주위 분위기에 주눅들기에 절대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신신당부해야함 내 후임이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함주임원사 아니였음 난리났지 울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계셨고 에혀
기사 보는데 어머니는 의대 추천하셨고 아들이 수학 공부하고싶다고 수리과학부 입학함 아버지가 유학 가려면 빨리 군대 해결하자 해서 빨리 입대 의대 갔으면 일반병으로 갈 일은 거의 없을테니 아들 고집 꺾지 못한 어머니와 빨리 군대 갔다오자는 아버지 두분 다 평생의 한이 되실 듯..
군대에서 죽은 병사 월급이 한달더 지급됐다고 게워내라고한게 머릿속에 각인되버림
그냥 군대에서는 ↗같으면 민간에 알리고 프래깅도 좀 때려주는게 최선임
군대에서 죽으면 국가에서 돈도 안줌.. 개죽음임.. 차라리 놀다가 죽으면 국가에서 보상해줌.
내무부조리를 신문사 or 청와대로 찔러야 한다고 하는게 괜한게 아님 평소 중대장 행보관한테 말하면 아 몰랑 하다가 저때는 해결해줄텐데 왜 저렇게 했냐고 함...
이러고도 임오군란이 다시 안 일어나는 게 희한하지 않아?
그래도 순직처리 된게 다행이랄까... ㄷㄷㄷ
군대가보니까.... 도대체 이런 ㄷㄱㄹ로 어떻게 간부를 하고 있지 싶은 사람 여럿 봤음. 지휘부가 능력이 없는데 조직이 제대로 될 일이 없음.
진짜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이지.. 부대내에서 사고로 죽어도 예전에 누가 여기서 죽었대 끝임
애국은 정신병이라니깐 ㅠㅠ
7~80년대였으면 유가족들까지 소리소문없이 묻어버렸을 놈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