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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까진 아니여도 삐끼질 족같긴했어
저런게 만연한 가장 큰 이유는 경찰에서 저런걸 잡아가지 않아서 그런 거지. 강한 처벌 같은 것도 필요없고 그냥 한 놈도 빼놓지 않고 유치장 일주일씩만 쳐넣었어도 거의 다 없어졌을거임.
20후 30초는 저거 약간 누그러진 세대 아녔나 ㅋㅋ
옛날 동대문은 용팔이랑은 다른의미로 레전드였지 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옷값이 컴부품보단 싸고 이용 연령대가 어리다 보니 용팔이는 사기를 치지만 동대문은 삥뜯는거였음 ㅋㅋㅋㅋㅋ
그대로 장사하겠지, 저걸로 처벌받았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나 저기 갈때는 꼭 어무니랑 갔음 어무니랑 가면 삐끼질도 없고 노터치에 가까움
'약간'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삐끼질 족같긴했어
20후 30초는 저거 약간 누그러진 세대 아녔나 ㅋㅋ
루리웹-3723506981
'약간'
30대 중후반은 연장이라도 하나씩 챙겨감? ㅋㅋㅋㅋ
30대 중후반들 옷 사러 갈 땐 진짜 개깡패짓 했다던데 ATM에 돈 뽑으러 간다고 하면 무조건 같이 내려가서 돈 뽑는 거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가져간다더만
김성회아재급이 진짜 낭만이지. 하필 겜돌이라서 저런 낭만파상인들 더 많이 만났을듯. 용산썰도 있음ㄷㄷ
나 저기 갈때는 꼭 어무니랑 갔음 어무니랑 가면 삐끼질도 없고 노터치에 가까움
그나마 마지막 양심인가보네
가린거 무신사인가보네 ㅋㅋ
저떄 무신사가 있었...나?
아아 제목에 가린거 난독인가봐 응애
저런게 만연한 가장 큰 이유는 경찰에서 저런걸 잡아가지 않아서 그런 거지. 강한 처벌 같은 것도 필요없고 그냥 한 놈도 빼놓지 않고 유치장 일주일씩만 쳐넣었어도 거의 다 없어졌을거임.
그런걸 "영장없는 구속"이라고 함
저 때는 그 정도는 경찰 권한으로 어렵지 않게 가능하던 시절이긴 하지. 그리고 지금도 현행범이면 가능하지 않음? 일주일씩이나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최소 이틀은 확실히 됐을거 같은데.
엄마가 사주는 것만 입었음ㅋㅋㅋㅋ
무신사는 왜 가림? ㄷㄷ
뭐 디씨 문장에서 가린게 있으면 태반은 일베 말투거나 그러겠지
저사람들은 뭐하고 있을까…
건성김미연
그대로 장사하겠지, 저걸로 처벌받았다는 이야기가 없으니
옛날 동대문은 용팔이랑은 다른의미로 레전드였지 ㅋㅋㅋㅋㅋ 상대적으로 옷값이 컴부품보단 싸고 이용 연령대가 어리다 보니 용팔이는 사기를 치지만 동대문은 삥뜯는거였음 ㅋㅋㅋㅋㅋ
판타지물에서 지난 시대를 낭만 이런거로 부르던게 이런거였던건가...야성의 시대ㄷㄷ
좋게 말해도 존나 억척스러운거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강매나 다를바 없지.
ㄹㅇ 개무서웠음
부모님이랑 갈 수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지 ㅋㅋ
저게 어케 먹히는거임? 개무시하면 폭력이라도 휘두름?
심하면 실제로 때림 막말로 중고딩때 일진들이 졸업해서 저거나 한다 소리 듣던곳이라 걍 수틀리면 장사접고 나가면 되지~ 마인드
폭력 휘두르면 장사 접고 나간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음. 빼박 폭행범인데.
어 친구야 하길래, 고등학교 친구?인가 해서 갔더니, 그냥 점원이었고, 옷 싸게 해준데
20후 30초가 아니라 지금 30초~ 30후 아님?? 밀리오레 두타 동대문 양아치 한창때가 아마 2000~2006쯤 일텐데
지금 20-30대초는 저때 엄마가 꼬까옷 사줄 나이일텐데 뭔소리임?
그냥 농담하는거 아님? 우리동네 어릴때도 저런거 많았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면 그만이엇는데 이쁜 여자사장들이 잡아주면 사지도 않을거면서 한참 들어주다 오고그랫는데
npc와 대결해야 구매가능
저거 알바 해본 사람이 말해줬는데 사장이 정해준 값 보다 더 비싸게 팔면 그 차익을 자기가 먹는 거라 바가지 엄청 씌운다더라
이런 애들이 장사를 하니 그렇지...........
폰팔이...
어릴때 돈 모아서 이태원에 옷사러 갓엇는데 으마으마하더만 ㅋㅋㅋㅋ
어릴 때 새벽에 옷사러 자주 갔었는데 큰 봉투 들고 다니면 도매상인 줄 알고 안붙잡았음 ㅋㅋㅋ 친구는 잡혔다가 그럼 갈아입게 옷 줘보라고 하고 가게 앞에서 옷 벗엇더니 그냥 가라고 하던데 ㅋㅋㅋ 그때가 좋았지....후...
이태원 출신이라 두타, 밀리오레에서 친절을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