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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멤버를 가지고도 ...
김남길 임시완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주연급 5명이 모인영화가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평 중에 제일 골때렸던게 일본 제국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카미카제 정신으로 골동체를 위해 희생하는 기이한 영화.
부기영화: 영화 초반~중반은 빛의 한재림 감독이 만들었고 중반~후반은 어둠의 한재림 감독이 만들었다
배우진 개쩌는데 망하는 영화가 한둘이 아니긴하지 ㅋㅋㅋ
초반은 쩌는데 초반이후 귀신같이 나락행
저 멤버를 가지고도 ...
아라라기
배우진 개쩌는데 망하는 영화가 한둘이 아니긴하지 ㅋㅋㅋ
진짜 송강호 필모의 몇 안 되는 망한 영화 중 하나...
심지어 이건 연기도 쩔었음....
라기엔 대본 안가리고 찍는 배우로 유명해서 송강호는 망한작품 많은편임 본문에 비상선언을 시작으로 □□왕 나라말싸미 푸른 소금 하울링 남극일기 등
헉 생각보다 많네요 😨
근데 놀라운 건 망한 영화에서도 송강호 연기만큼은 호평 받음
난 이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그정도로 망했었다니
손익분기가 400만인데 200만도 안본영화임
망할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대부같이 연대기 형식으로 만들고 싶었던게 딱보이는데, 영화 흐름이 계속 뚝뚝 끊기는게 느껴짐.. 가뜩이나 소재자체도 울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악인이 주연인 영화인데, 영화 평까지 안좋으니 답이 없음. 2시간 19분짜리 영화라는거 감안하면, 감독의 연출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었거나, 넣어야 할거 넣지 않아도 될거를 구분못한 문제가 큼..
김남길 임시완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주연급 5명이 모인영화가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은 쩌는데 초반이후 귀신같이 나락행
사랑을 담아서D.VA
부기영화: 영화 초반~중반은 빛의 한재림 감독이 만들었고 중반~후반은 어둠의 한재림 감독이 만들었다
중반쯤부터 한감독님에서 한가놈으로 감독이 교체되는,바람에..
너무 노골적인 모두까기 인형이었음
초반부는 괜찮았다...근데 갑자기
비상선언은 말의 형태 조차 없음...
안봤지만 망하기 쉽지 않았을꺼 같은대
쿠팡플레이에 있길래 봤는데, 솔직히 백두산은 그냥 저냥 볼만했는데, 이건 진짜 너무했더라 ㅅㅂ. 진짜 쓰레기 영화
설마 개봉직전까지도 망할줄 몰랐어.
진짜 초반에는 어느정도 구성은 잘 했는데 이야기에 개연성이 하나둘 박살나면서 영화가 나락을 가버렸지
이거 평 중에 제일 골때렸던게 일본 제국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카미카제 정신으로 골동체를 위해 희생하는 기이한 영화.
영화 맨 마지막 장면은 진짜 무슨 사이코패스가 만들었나 싶었다 지금생각해도 소름돋음
난 그래도 재밌게 봤는데 쿠팡 플레이로 저렴하게 봐서 재밌게 본 거고. 극장 가서 봤으면 욕 했을 듯 ㅋㅋ 딴 건 몰라도 결말은 진짜 어이가 없음 말 그대로 어이가 없는 결말;;
다크나이트 흉내낸거아님?
그런 딜레마 논제는 20세기에도 있던거라..
그거 조차도 아님
노골적인 트롤리 딜레마인데 거기에서 신파를 노골적으로 끼얹음
이 영화는 애초에 딜레마가 성립되지도 않을 상황을 가지고 엄청난 결단과 희생을 보여주는 척 하는게 문제지 그것도 어린애의 입으로
그니까 ㅋㅋㅋㅋ 착륙만 시키고 뭐 치료를 하던 말던 하면 되고 트롤리고 트롤이고 딜레마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백두산인줄
괜찮은 영화 만들던 한재림감독이 대체 왜 이랬을까...대체ㅐ 왜...
이게 첫 3~40분은 진짜 개쩔었다던데 후반이 다 망쳤다는 말 듣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지 이런 의문밖에 안 들더라
보통 그런 영화들은 대부분 시나리오를 잘 못 쓴거.. 개쩌는 아이디어다 하고 시작은 했는데, 결말부로 가면서 결말은 어떻게 내야하지? 하는 시나리오 물들이 그렇게 됨.
다수를 위해 소수가 뒤지자! 를 소수측에서 심지어 어린아이가 말하는게 제일 문제였지?
왠만한 사패 범죄물보다 역겨운 장면이더라
역바이럴(쑻)
그래도 임시완 하나는 볼만 하더라 얘가 진짜 연기력이 대단하더만 얘가 아직도 아이돌 출신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미생에서도 그렇고 불한당에서 연기력은 입증됐죠
원래 연기 하고 싶던 얘를 소속사가 아이돌 얼굴 마담으로 쓴 케이스라서, 일반적인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랑은 좀 많이 다름..
이병헌 전도연 조합은 내 마음의 풍금 이후로 끝났따... 그 다음이 협녀와 비상선언이다 ㅋㅋㅋ
송강호, 박해일이 열연을 펼쳤던 대작 사극
그래도 배우들을 저렇게까지 모은게 신통방통하네
마지막에 송강호가 지 몸에 바이러스 주입해서 백신 효과 증명 할려고 할때 헛웃음이 나오더라 ㅋㅋ 배우들은 그장면을 무슨 생각으로 찍었을까??
캐스팅은 대박 영화는 쪽박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영화 카미카제랑 다를게 뭐야 레알
가끔 송강호가 연기력이 좋아서 좋은감독 만난거지 작품보는 눈은 모르겠다.
한때 일이 뚝 끊긴 경험이 있어서 들어오는 일은 검토 안하고 다 받는대 그래서 잘 보면 대박 한번 중박 한번 쪽박 한번 같은 패턴이 있음
아하...
감독도 관상 만든 감독인데 ㅠㅠ
관상도 그닥...
관상 거의 천만 가까이 910만명 영화임;;; 관상이 별로면 그보다 좋은 영화는 손에 꼽는 수준임.... 뭐 얼마나 눈이 높은거....
1시간까지만 보면 명작인게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면 내용이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반부만 보면 굉장히 그럴싸.....후반부는 이걸 이렇게 개똥으로 전개한다고?
90분까지 딱 볼만함 ㅋㅋㅋㅋ 그 이후부터는 그냥... 전파낭비
전반부가 그나마 후반부보단 봐줄만 하단거지 절대 전반부가 쩌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