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예시처럼 축제에 초대받은 외지인들에게 정성스레 식사를 대접함
심지어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먹는 유교드래곤들이 만족할 풍습까지 있음
외지인들이 정성스런 대접에 감동받아 마을에 뼈를 묻기로 다짐까지 함
스웨덴 게이트는 스웨덴을 음해하려는 자들의 날조임
자료 예시처럼 축제에 초대받은 외지인들에게 정성스레 식사를 대접함
심지어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먹는 유교드래곤들이 만족할 풍습까지 있음
외지인들이 정성스런 대접에 감동받아 마을에 뼈를 묻기로 다짐까지 함
스웨덴 게이트는 스웨덴을 음해하려는 자들의 날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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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묻는게 강제는 아니지...?
뼈를 남이 묻어주는건 아니지? 아니 그건 원래 남이묻나?
ㄹㅇㅋㅋ 웃어른이 숟가락을 들어야 먹는거 왜 놀라는지 모르겠더라구 ㅋㅋㅋ
깜짝파티라고 장기자랑 보여줄때 방문객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니까
대학생이 논문 NTR당하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공포영화
뼈를 스스로 뭍을 수 있는게 더 호러인데 ㅋㅋㅋㅋ
스웨덴 사람: 돈도 받지 않고 손님에게 숙식을 제공한다고? (공포)
뼈를 묻는게 강제는 아니지...?
뼈를 남이 묻어주는건 아니지? 아니 그건 원래 남이묻나?
Superton-
뼈를 스스로 뭍을 수 있는게 더 호러인데 ㅋㅋㅋㅋ
ㄹㅇㅋㅋ 웃어른이 숟가락을 들어야 먹는거 왜 놀라는지 모르겠더라구 ㅋㅋㅋ
조상님 무덤에 오줌 싸갈기는 개념 없는 외지인 조지는 것도 상식인데 왜 그걸 호러 요소로 넣은 건지도 이해가 안 간다니까?
아ㅋㅋ. 옛날에는 피라미드 등반도 했다고
스웨덴 사람: 돈도 받지 않고 손님에게 숙식을 제공한다고? (공포)
깜짝파티라고 장기자랑 보여줄때 방문객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니까
번지점프도 하시더라구....
누구는 뼈가 벌려지던데
미드소마 안봤는데 뭔 내용인데 그럼 스포 상관없는데 좀 해줘...
죄수번호-9282645739
대학생이 논문 NTR당하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공포영화
NTR물이면 힐링물 아님?
'시작'만
워낙 유명하다보니 나무위키에 스샷 첨부해서 잘 정리되어있더라.
한 마을 찾아갔는데 그 마을 기괴한 전통풍습에 경악하는 영화지
여주인공 힐링 영화임
장르 자체는 걍 흔한 닫힌 사회 + 사이비로 공포 유발하는 그런 유형인데 특이하게 영화 명도가 워낙 높아서 기괴함이 극대화됐음
그냥 축제 제물로 사람들+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바쳐침
스웨덴의 한 오지마을의 여름축제를 현지 전통조사라는 명목으로 외지인 대학생들이 참가함. 마을 사람들이 극진히 대접해줌. 현지 전통이라는 게 아무튼 장난아님. 정신 못 차린 외지인들이 전통을 거부하다가 갈등이 생김. 여주만 그 전통에 녹아들며 행복해짐.
불행한 사건이 그거임?
ㅇㅎ
그 대접이라는게 저쪽정서로는 공포인데 우리한테는 그다지 큰게 아니라는거?
초반엔 공포아닌척하다가 뭔가 보통이 아닌 분위기를 만드는 장치들이 쌓이면서 헉!하면서 하이라이트로 끌어올려지는건데 그중 식사장면이 너무 유교문화라서 우리나라 사람은 눈치 못챘다는 이야기
아 그 부분만 그런거구나
이 설명에 무릎을 치고 갑니다
어느 시골마을의 특이한 풍습 힐링물임 과정은 어찌됐든 주인공은 힐링받거든
논문말고 주인공 가족 문제일걸?
유튜브 빨간가면도 질색한 영화
모두 도망쳐!
심지어 외간남자한테 마을 여자랑 잠자리도 제공해주던데
웃을 때 함께 웃어주고 울 때 함께 울어주는 정다운 마을
묻고 난 뒤 뼈가 되는게 아니라 뼈가 되고 묻는 거야?
이글은 스웨덴 외교부로부터 소장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원고료가 많이 적어서 열 받았나보다...
그래도 유전자는 남았죠?
뼈를 묻음(지금)
난방제공
그렇군. 스웨덴인들이 저 영화를 보면서 느꼈을 공포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 이상이겠군. 스웨덴인 : 외지인을 저렇게 융성하게 대접한다고? 뭐야 뭐야, 너무 무서워. 뭔가 끔찍한 게 있는 마을이야.
뭐지? 외지인을 왜 저렇게 극진히 대접해주지? 쟤네 나중에 우리 뼛속까지 다 뜯어먹으려고 그러나? 이렇게 느낄수도
그래서 장르가 공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죽을 거 좀 더 빨리 죽어도 괜찮잖아 ㅋㅋㅋㅋ
정성스럽게 대접 - 했음 감동 - 공포에 심장 뛰는것도 감동이긴 함 뼈를 묻 - 긴 했음 다(져)짐 - ㅇㅇ
힐링 영화~
곰돌이 옷도 입혀주더라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겉돌기만하던 아가씨가 진정한 사회적인 존재로서 인정받고 그안에서 상실된 인간성을 되찾는 감동적인 영화임
스웨된 작은사회에서 일어난 참살사건으로 인해 미 fbi 즉시파견. 현지 주민들 무장한체 저항하다 미 해병대에게 재압되고 여자는 정신병원 수감되는거 맞지?
스샷부터 불길한데
내가 본 영화중에 가장 선명한 정사신이 있는 영화였음
이거 입고 ak 들고 가면 될려나?
제공된 음식이 뭔가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