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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탈락 시켜놓고 다시 불러서 면접 부르는 경우도 거르면 된다.
그냥 앞에 합격한 사람이 입사하기 마지막의 마지막 전까지 간보다가 다른 회사 가버린거면?
만41살이세여?
또 MZ 갈라치기 하네
으아악 플라잉 더치맨이다
드물게 그런케이스 있긴하더라
채용결정이 회사의 권리인 것처럼 직원퇴직은 직원의 권리지
으아악 플라잉 더치맨이다
서류 탈락 시켜놓고 다시 불러서 면접 부르는 경우도 거르면 된다.
그냥 앞에 합격한 사람이 입사하기 마지막의 마지막 전까지 간보다가 다른 회사 가버린거면?
법정기준일
드물게 그런케이스 있긴하더라
이런 경우 많다 ㅠㅠ
요즘 정신이 그나마 박힌 중소기업도 그런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면접때 분위기 보고 거를수 있으니 물어보지 않음
이런 경우 일정 규모 회사라면 처음부터 채용전형 다시 하고 말지 탈락자를 다시 부르지는 않음
글쎄? 한명 때문에 다시 공고 올리고 서류 검토하고 면접 보고 하는 행정력 낭비도 생각해야함. 이미 면접 본 사람들 중에 채용 우선 순위가 있었을 텐데 그 사람들 보다 낫다는 보장도 없고.
우리도 그런경우 있었는데 회사 일주일 다니고 대기업 면접봤던게 붙었다고 퇴사했는뎅...뭐라고 말할수는 업섯지....대기업 붙었다는데..... 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 또 공고 올리고 뭐 그랬지 ㅋㅋㅋ근데 그 직원이 입사후 면접보러 다닌거아니고 입사전에 면접봤던 결과가 나온거.... 아쉽지만 뭐 그냥 다시 사람뽑앗슴....
보통 공채 시즌보면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순으로 공채가 떠서 보험으로 중소기업 합격하고 대기업으로 런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
앞사람이 런 한 경우보다 이 케이스가 더 많은듯. 그리고 무슨 시험 치듯이 몇 점 이하 탈락이 아니라 지원자 중 가장 좋은 사람을 뽑는거기 때문에 탈락자 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었다면 재연락하는게 당연하죠.
ㅈ도 조금만 불만생기면 바로 바로 퇴사하는 mz가 끼치는 영향은 어떻게 생각함? 저건 성급히 판단보다는 직접해보고 일할만한곳인지 아닌지 결정하는게 좋다고 봄.
만41살이세여?
요새 사람 구하기 힘드시구만…
루리웹-6185141861
또 MZ 갈라치기 하네
불만 생기면 바로바로 퇴사할 애를 거르지 못하고 뽑은 회사의 인사 시스템이 문제야
혹시 똥도 찍어먹어보고 판단하는 스타일의 사람이신가요?
루리웹-6185141861
채용결정이 회사의 권리인 것처럼 직원퇴직은 직원의 권리지
취직이 타이밍과 시기가 늘 있는게 아니니까 요즘 젊은이들은 더 신중한게 아닐까함
조금만 불만 있어도 나갈만큼 메리트 없는 회사는 다니면 어떰??? 그런데 다니면 자괴감 안듬???
불만을 억누를수 있을정도의 돈을 지급해
아...예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상황이니까 그런거지 조건좋고 사람들 좋으면 금방 그만두질않지
40대 까지가 MZ니까 50대냐고 물어야죠
죄수번호에 받은 비추가 추천수의 1/4. 차단이 답.
차라리 바로바로 퇴사하는게 뭐 관리자나 회사 입장에서는 편함...... 꾸역꾸역 남아서 회사나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한테 불평불만 늘어놓거나 막 여기저기 신고때리는것보단 퇴사하는게 깔끔함.... 그리고 젊은애들이 다 그러는거 아니고 걍 그럴사람만 그런짓함... 요즘 어린애들 중에서 꼴리는대로 퇴사하는 친구들 별로 업슴.... 진짜 노골적으로 모욕주고 그러는거 아닌이상은...
난 만41세 넘었어도 그런 생각 안 함.
이런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은 항상 죄수번호더라
개소리 싸지 마라 새끼야. 개↗소 블랙기업 오너인가봐? 어렵게 회사 합격하고 준비 다 해놓고 아니다 싶어서 퇴사하는게 쉬운일인거 같냐? 들어가보고 줫 같은 회사나 팀이다 싶으면 바로 퇴사하는게 경력이랑 인생 덜 낭비하는 현명한 일이다. 줫같은 새끼 밑에서 몇달 버텨 보겠다고 있다가 나처럼 코 꿰여서 몇 년 날리고 싶지 않으면. 새끼야
월급100만 안되도 그쪽은 때려치지말고 노예답게 혹사하세요
ㅋㅋㅋㅋㅋ
비추수가 보여주는 헛소리
바로 제노사이드 커터를 날려버리시네ㅋㅋ
mz이전에도 많았어 사람이문제지 세대가 크게 문제는아님
농담이 아니라 저런 회사는 어차피 가봐야 경력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배울것도 없는 개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차라리 존버 더하는게 낫다 돈 급한거 아니면
나도 탈락했다가 합격한사람이 떨어져서 와줄수있냐고 해서 갔었음 그때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결국 갔지 나름 괜찮았음 다만 합격한 애가 튄 이유도 이해됬음 내 업무는 사수가 없어서 내가 자습하면서 업무익혔음
내가 지금 이 상황인데.. 매우 힘듬..... ㅋㅋㅋㅋㅋ 진짜 업무 하나 하는데 예전꺼 다 뒤져보고 하다보니 일처리도 느리고 실수도 잦고 ㅠ
이젠 자네가 사수야
ㅇㅇ 비슷한 경우인데 채용공고 보고 이력서 내고 꽤 오랜시간 지났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면접 보시러 오세요 하는곳도 왠만하면 걸러라. 내앞에 몇명이 들어왔다 나간지 모름
재연락,상시모집,페이상담후결정 등 가면 안되는 회사라고 뽑히는 것들이 몇개 있긴 하지
요즘일자리 구하기 힘드니 도박하는 심정으로 가보는수밖에..
골라서 갈 상황 아니면 울며 겨자먹기긴 하지 ㅠ
진지빨자면 100%는 글고 한 70% 정도? 애초에 합격후 출근이 보통 2-3주 뒤인데 오기로해놓고 다른데 붙어서 안오는 경우가 진짜 수두룩 함.
난 그래도 한번은 가보는게 좋타고 생각함, 별로면 런하면 되지
큰 회사라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음. 물론 큰 회사는 애당초 저런 식으로 처리하는 일 자체가 거의 없다.
루리웹-3295610233
그건마즘..ㅋㅋㅋ경리회계쪽이면 회사가 문제일 확률이 큼..ㅋㅋㅋㅋㅋ
난 지금다니는 회사 부서 to 가 없었음. 그리고 지원했던 부서 떨어졌는데 지금다니는 부서에서 왜 우린 신입 안주냐고 hr에 따져서 자리 생겨서 나한테 연락와서 난 간다고 했는데 ㅋㅋㅋ
케바케라고 할 수 있는게… 신입 뽑아다 1-2주동안 써봤더니 일은 죄다 개판으로 해놓고 딴짓이나 하면서 여직원 꼬시든가 잠이나 처자서 쫓아낸 적이 있다보니… 회사가 아니라 전에 뽑은 놈이 문제였을 가능성도 있음.
면접은 보통 여러개 보고 대기타지 한개만 보고 기다리진 않지 딴데 걸리면 원하는데 가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두배를 준다면 고려하겠소
뭔 소리여 내가 저 경우로 다시 갔는데 지금 한 회사 12년째 다니고 있음.
그걸 '운이 좋았다' 고 하지
사람을 타이쿤 게임 하듯이 굴리는 방식이라... 듣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느낄지는 고려하지 못하는 듯
뭐 지원자들도 한곳에만 지원하고 내내 손놓고 논다 이런것도 아닌데 조건이 더 좋은 곳으로 빠졌다면 급하게 구할 수는 있음. 근데 보통 이러면 귀찮아도 새로 구인을 하지 탈락시켜 놓은 사람을 급하게 다시 뽑아내서 부르는 건 의심이 들 수밖에 없지.
거기다 경리 회계 결산이면..., 어후 아무리 봐도 폭탄 그득그득한거 예상된다.
이건 케바케인 경우가 존내 많음. 가보는게 맞음.
써놓고 다시보니 경리 회계 결산.. 이건 아닌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들어갔는데 2명 새로뽑은거중에 하나가 나였음. 먼저들어온사람이 인수인계 다 받고 그 내용 나한테 전달해주는 그런 플랜이였던거 같았는데 술꼴고 출근하는건 둘째치고 3일만에 오토바이 사고나서 6개월 병원행해서 입사취소시켰음. ㅅㅂ 덕분에 인수인계고 뭐고 없이 일함.
십중팔구를 숫자로도 쓰는구나
나도 이생각하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마침 맨밑에 있네 ㅋㅋㅋㅋㅋ
케바케긴 하지 근데 경리 회계 이쪽은 진짜..... 심한 곳은 장난아님 노예 처럼 부리긴 하더라
난 1차 면접 보고 결과는 연락준다더니 연락도 없다가 한달 좀 더 지나서 연락와서는 하는 소리가 면접 봤던게 기억이 잘 안난다고 2차 면접 보자고 하던 곳이 가장 인상깊었어
케바케인데, 몇달 전 공고를 또 봤다면 거긴 블랙이더라
엔트리브가 10년쯤 전에 나한테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