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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판단력 지렸다
한쪽문 열려있는 차, 괜히 서성거리는 수상한 놈. 딱봐도 인신매매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벌건대낮에 저런다는게 후아
캬 이건 박수쳐야지
진짜 무서운 나라다 ㄷㄷㄷㄷㄷ
마무리로 차 번호찍는거까지 완벽하네
이게...사람....?
와 판단력 지렸다
캬 이건 박수쳐야지
한쪽문 열려있는 차, 괜히 서성거리는 수상한 놈. 딱봐도 인신매매네
진짜 무서운 나라다 ㄷㄷㄷㄷㄷ
졸라 무서운동네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벌건대낮에 저런다는게 후아
마무리로 차 번호찍는거까지 완벽하네
중간까진 뭔지 몰랐는데.. 세상에 납치시도였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켄
이게...사람....?
라켄
라켄
라켄
이딴걸 드립이라고
라켄
본인은 이걸 드립이라고 생각하고 적은거임? 심하게 선넘는데?
라켄
세상 사람 모두가 본인같지는 않습니다
건전한 생각
미안,,
무슨 권모술수인데 어떻게들살아가는데.....
근데 이거 보복당할거 같아서 무섭네
저런 나라는 어디 무서워서 애들 밖에서 놀게 하겠나;;
어디나라냐ㅅㅂ
돈 많은 외국인이면 몸 값 요구하는 거야 남미 카르텔 주 사업이긴 한데, 현지인 아이면... 엄청 큰 일 당할 뻔 했네 어휴
백주대낮에 뭔;;; 개무섭네 ㄷㄷㄷㄷㄷㄷㄷ
미안한데, 가게주인 하체때문에 집중이 안되 ㅠㅠ
ㅋㅋㅋ
병원가
와 그와중ㅈ에 사진찍고 신고까지 판단력 ㅅㅅㅌㅊ다
어느 나라여
브라질? 남미쪽 같은데...
루리웹-0834757259
어쩐지 CCTV가 구도가 여자를 따라가며 바뀌더라 단순히 짤라서 보여주는거 치곤 각도가 확실하게 바뀌는 듯
루리웹-0834757259
컨셉인가여? 컨셉인데 굳이 저렇게 도망 가는 차량 사진까지 찍는거 보여주면 디테일이 미쳤네요
와 차량 사진찍어서 신고까지. 판단력 어마어마하네.
와 시발 백주대낮에 납치를..? 고간에 수류탄 마렵네
브라질에서 온 축구 용병이 처음 한국와서 훈련하러 가다가 혼자 학교가는 애 보고 깜짝 놀라서 학교까지 따라갔대잖어
핸드폰을 냉장고위에 두고 자리를 비운다고? 주작일거야 어떻게 벌건 대낮에...저 ㅅㅂ넘들...
무슨 영화같네....
저 색히 쳐 죽이고 싶은 분노부터 일어나네. 그 와중에 눈치 까고 계속 확인하는 주인 대단~
컨셉 영상인거랑 상관없이 남미 최고의 비즈니스는 ㅁㅇ과 납치라고하니.. 아침에 초등학생 혼자 등교하는거보고 불안해서 따라가다 지각한 외국인 축구선수 생각남
90년대 초반 우리나라가 한창 인신매매로 악명이 높았을 때, 새벽 독서실에서 집에 가는 길에 봉고차가 한 대 서더니(당시 벤으로 사람 납치하는게 유행), "야, 이리 좀 와볼래?" 내가 멀뚱히 쳐다보니까 조수석에 있던 여자가 "아직 애잖아, 그냥 보네" 운전자가 뭐라 욕하고 갔음. 또 더 어렸을 때 지하철 타고 어딜 가는데 웬 남자가 내 뒤에 계속 서있다가 다음 역 도착할 때쯤 귓속말로 "너 다음 역에서 내려" 난 또 가만히 있었고 혼자 내리더라. 문 닫히고나서 나한테 뭐라 또 욕하고. 애들 납치해서 앵벌 시키는게 유행하던 80년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