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현실에서 마주치면 살짝 무서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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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이도 아닌데 저딴식의 화법쓰면 ㅄ 같아보임
안물어보고 2인상 준비하면 나중에 1명 더 올거다 이럴거면서!
45분 안내해드렸습니다. 647만원 선불이세요.
아 뒤에 발 없는 두 분이 더 보여서요 ㅎㅎ 교복입고 계시네요
편의점 알바 한달만 해도 저정도는 약과래
아 저번엔 다른 여성분이랑 오시길래 더 오시는줄 알앗죠
아 뒤에 발 없는 두 분이 더 보여서요 ㅎㅎ 교복입고 계시네요
청소년은 출입 금지입니다. 아쉽지만 돌아가주세요.
이제 한분이시네요
안물어보고 2인상 준비하면 나중에 1명 더 올거다 이럴거면서!
45분 안내해드렸습니다. 647만원 선불이세요.
친한사이도 아닌데 저딴식의 화법쓰면 ㅄ 같아보임
아 저번엔 다른 여성분이랑 오시길래 더 오시는줄 알앗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벨파쟝
편의점 알바 한달만 해도 저정도는 약과래
벨파쟝
없을거같지?
벨파쟝
준내많어
벨파쟝
있더라 저게 자기가 유머스러운줄 알고 저러는거면 양반이고 저 밖에서 지 여친이랑 투닥거리다가 기분 나쁘니까 잘걸렸다 하는 새1끼면 진짜 노답상황임
벨파쟝
벨파쟝
있어. 문제는 지 딴에는 위트라고 하는거임
벨파쟝
많아, 있어 저런 말투 쓰는 애들 인터넷에는 지천으로 깔려있고 현실에서도 꽤 보이는 편이야 장사나 알바 해보면 확 체감됨 ㅇㅇ..
벨파쟝
왜 없을거라고 생각함
벨파쟝
벨파쟝
"봉투 필요하세요?" "그럼 필요하지 들고갈까?" ㅅㅂ 봉투값 받으니까 의무적으로 물어봐야 한다고
벨파쟝
저렇게 말하면 양반이고 우리말고 또 누가 있나? 막 이럼
4500원입니다 봉투 필요하신가요? -그럼 이거 어캐 들고 가라고요
알바 "봉투 필요하신가요? 손놈 " 아니요 [계산 끝나고 멀뚱멀뚱 쳐다봄] 알바 " 무슨 문제라도 있으신가요? 손놈 " 왜 안담아줘요? 알바 " ???? 봉투 필요 없으시다면서요 손놈 " 아니 담아줘야 들고가죠. 무려 실제 있던 일.
3인분 같은 2인분 주세요 허허허허
"이야 여기 진짜 야박하네요 3인분같은 2인분 달랬는데 정없게 2인분만 나오네?"
어? 한분 더 뒤에 계셨었는데? 하고 물어보면 저사람 잠 못잠
우상단에 제목 적힌거 검색하면 영상 시리즈는 나오는데 어느 영상인지는 모르겠더라 시리즈가 100개가 넘어서;;; 혹시 저 영상 제목 아는사람 있음?
일본가도 몇 분이세요? 부터 묻더만 쟤들 관광 가서도 저렇게 시비털까 ㅋㅋ
지딴엔 시니컬인데 비호감임
상대방 뒤에 시선을 살짝 주면서 "아, 제가 또 실수했네요" 해주면 될듯
진짜 얼탱이 없는 가오? 부리는 애들 가끔 있지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했는데 “안 갈건데 왜 가라고 해?”라고 정색하면서 뭐라 하는 놈이라던지...
병원 대기실에서 간호사가 "앉아 계세요"하니까 "왜 나한테 앉으라 마라 하냐" 라면서 화내더라
헨나 오토코..
아침에 편의점에서 본 사람중에 "얼마입니다 손님 봉투 필요하세요?" "ㅆ;팔년아 그럼 이 많은걸 맨손으로 들고가? 니년은 손이 한 6개쯤 돼?" 쥰나 정적 그러다가 알바가 봉투하나에 20원인데요 야이 씨1발 하고 또 욕하니까 옆아저씨들이 아니 이 쌍놈의 새1끼가 입에 걸레를 물었나 하고 아저씨 꺼지쇼 그래서 돌려보냄
옆아저씨들 너무 멎지다
2명이신가요? 하면 아닌데요 한명 더 오는데요? 왜 혼자 결정하세요? 이럴 것 같아
보면 모르냐 를 더 킹받게 비꼬는 말투인데 일면식도 없는 양반한테 찍찍 싸지르는것만해도 가정교육 독학 중퇴인게 너무 두드러지는 말꼬라지네
진짜 못배워다는게 저런거지
유투브라서 일부러 자극적이게 말했다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저렇게 되지말아야지 교보재가 되는 것들이 넘모 많아용...
실제론 더 ㅆ가지 없음 우리말고 또 누가있나? 눈이 안좋나? 숫자를 못 세나? 단체 아니면 안받나? 등등
잘 못들었는데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면 좀 무안해하긴 하더라.
실제로 저러면 ㅈㄴ 찐따취급이거나 이미 1차 마시고 취해서 오거나 둘중 하나
실제로 먼저 와서 예약하고 앉아 있는 경우도 자주 있는 편이니 말투가 저런 새끼는 뚝배기를 깨주자
저정도면 호급이라 버틸만함 물리력을 행사하는 귀급부터 빡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