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에 마이코
시자키 카논이 해당 작품을 그만둔 이후의 현재 토게츠 레이 성우
2월 6일은 해당 성우의 생일
동료 성우들이 "생일축하해!" 트윗한거에 일일이 편지글로 답장을 하길래,
"아 동료와 사이가 좋구나.." "잘 지내고 있구나" 했는데
일반인, 즉 그냥 저분의 팬들인 일반 네티즌이 남긴 "생일 축하드려요!" 댓글에도
전부 동료들에게 준거랑 동등한 분량의 각자 다른 편지를 보냄
편지 내용을 보면 "이번에 처음 댓글 달아주셨는데" 라던지,
"전에 라이브 감상 후기 잘 봤어요! 그때 이렇게 말씀해주신거 감사드려요!" 라던지
그냥 예의상 팬서비스로 보내는걸 넘어서
"이 사람 팬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어..?" 싶은 편지글을 보내놓음
(현재 상황)
근데 아직도 다 못 끝내신것 같음
심지어 늦어서 죄송하다 하고 있음
안이 너무 무리하는구만..
팬서비스 정신 확실한건 좋지만 문제는 이렇게 고점을 올려놓으면 나중가서 조금만 숨쉬면서 여유부려도 득달이될텐데..
신인이면 처음 겪는 호의에 전력으로 반응하는 중일지도.
보기 좋네요
안이 너무 무리하는구만..
서비스가 확실하구만....
어맛... 멋진 누나
팬서비스 정신 확실한건 좋지만 문제는 이렇게 고점을 올려놓으면 나중가서 조금만 숨쉬면서 여유부려도 득달이될텐데..
신인이면 처음 겪는 호의에 전력으로 반응하는 중일지도.
굉장히 좋은 모습이긴 한데 성우 본인이 너무 지치지 않을까 걱정도 든다...
일본은 작품에서 성우를 굉장히 강조하던데 한국의 연예인같은 위치에 있는건가??
작품 바이 작품인데, 뱅드림등 부시로드계 Ip라던지, 러브라이브, 아이마스같은 장르에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