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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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상황이 없었다고 부정하는거 보면 이미 그때 동생도 보고 있었음
억울하면 기억했을텐데 기억못하는거보면 억울하진 않았나봐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동생한테 잘해주나 본데
솔직히 그거하고 출산률은 노상관.... 1950~90년대까지 애들 열심히 낳았는데 뭐.
고마워. 누나덕에 야동을 배웠어.
치킨이라도 쏘면서 이야기하등가 ㅋㅋ
보통 억울했다면 기억했는데 안했는다는 건.. 이미 그 때 보고 있었다는거 ㅋㅋ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동생한테 잘해주나 본데
아님 약점을 잡혔다던가
그런상황이 없었다고 부정하는거 보면 이미 그때 동생도 보고 있었음
요즘은 진짜 빨리 봐서 10살에도 보는 애들 있더라고
고마워. 누나덕에 야동을 배웠어.
억울하면 기억했을텐데 기억못하는거보면 억울하진 않았나봐
네하
보통 억울했다면 기억했는데 안했는다는 건.. 이미 그 때 보고 있었다는거 ㅋㅋ
남매끼리 사이 좋나보네 부럽다..
아마 야동보다 걸려서 얻어맞은 수많은 사건 중에서 뭐가 저 건이었는지 모르겠나봄
치킨이라도 쏘면서 이야기하등가 ㅋㅋ
흠...어찌교육을 해야할까..이제 입장이 바뀌니..막막하네..
어릴때 동급생 게임 있었는데 그거 나는 메뉴얼 없이는 하나도 못깼는데 여동생이 그걸 하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나보다 잘하더라
애초에 애들이 야동 보는게 나쁜건가? 자기도 2차 성징 즘 부터 거의 매일 모자이크 하나 없는 야동 보고 딸치면서 컸으면서
누나도 아직 10살짜리 애가 야동을 봤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억울하게 당한게 틀림없다고 여기네 ㅋㅋㅋㅋ
야동 봤다고 존니 혼냈다고? 누가 우리나라는 성적인 부분을 죄악시 해서 출산률 세계 꼴찌 되었다는 말이 떠오르는 일화이네.
솔직히 그거하고 출산률은 노상관.... 1950~90년대까지 애들 열심히 낳았는데 뭐.
춘화 금지령때리고 바른 비디오 보자고 운동하던때가 우리나라 베이비 붐 시대 때 아니었나
유도심문에 걸리지 않으면서 마무리까지 완벽한 천재 동생
인터넷 종량제 비용 10만 원 나온 거, 게임 월정액 9,900원 몰래 결제하던 누나한테 덮어씌웠었음...
지금은 잘해주니 누나한테?
야동이랑 현실과의 차이점 그리고 피임에 대해서 교육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 막는다고 안 볼 애들도 아니고 지금 부모들도 학생때 비디오나 잡지 몰래 본 경우도 있을 거 같고 금욕적인 집안이면 내가 뭐 할말이 없다만
나이 차이 꽤 나나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