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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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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미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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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선장.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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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앵카레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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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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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_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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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되지않은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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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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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 존나 무서움 한번 좋은거 써보면 돌아가지못함
이걸 게이머들이 깨닫게 된게 옵치.배그 나오고 주사율 역체감을 하게 됐을 때였지.. 사람 눈은 60프레임이 어쩌구 하던 소리들 싹 들어감 ㅋㅋ
저거 믿고 지르면 출력이 부족해서 결국 비슷해짐 그렇게 DAC도사게되고 그렇게 또..
유튜브에서 아무리 떠들고 설명해봐야 그건 결국 님이 가진 기계로 재생되는 소리라 ㅋㅋㅋ
역체감이 오지고 일정급이상 올라가면 차이를 느끼기 힘든 업계라 일단 귀부터 트이면 그게 돈이 됨
과학저널 읽은거 내기억에 맞다면 400프레임인가? 까지 느낀다던뎅
막귀라 다행이야 유툽서 이어폰 헤드폰 DAC 등등 청음비교 말해주는거 들어도 잘 모르겠음
상대평가 존나 무서움 한번 좋은거 써보면 돌아가지못함
그래서 기변할 때마다 야금야금 비싼 쪽으로 가게 됨 ㅋㅋㅋ
60Hz 모니터 쓰던시절 24Hz 모니터 쓰면 역체감 오짐
지금 60에서 144쓰면 하다못해 겜설정도 그러면 끊기는게 보임....
저거 믿고 지르면 출력이 부족해서 결국 비슷해짐 그렇게 DAC도사게되고 그렇게 또..
사다사다보면 진지하게 전봇대를 공동구매 할까? 고민하는 영역까지 가게 되는거지…
걍 v30 이상 기종에 헤드폰 앰프 하나면 된다구 ㅎㅎ
포터블 셋팅으로 사면 전봇대까지 안가도 됨
헤드폰 말구 이어폰으로 가면 됨 ..소니 M9 잘 쓰고 있네
역체감이 오지고 일정급이상 올라가면 차이를 느끼기 힘든 업계라 일단 귀부터 트이면 그게 돈이 됨
막귀라 다행이야 유툽서 이어폰 헤드폰 DAC 등등 청음비교 말해주는거 들어도 잘 모르겠음
벌레가싫어
유튜브에서 아무리 떠들고 설명해봐야 그건 결국 님이 가진 기계로 재생되는 소리라 ㅋㅋㅋ
유툽서 이어폰 헤드폰 DAC 등등 청음비교 말해주는거 들으니깐 모르는거 직접 체험해봐야 알게 됨
유튭에서 들은거면 어차피 유튭이 출력되는 장비가 다 동일한데 크게 차이가 없지 않나요 =ㅁ=?? 직접 청음샵 가서 다른 장비로 들어보면 다르지 않을지~_~?
내모니터가 FHD라서 QHD UHD비교 영상 봐도 못느끼는거랑 마찬가지
https://www.youtube.com/@Producerdk 요 채널인데 전문적이고 자세하게 다루긴하던데 내 귀 탓이겠죠 뭐
스트리머가 아무리 250 주사율 가진 모니터로 게임해도 본인 모니터가 144가 최대면 보이는건 144 인거랑 똑같은거임 더군다나 유튜브는 인코딩 음질열화 확실히 해버려서 더 못느낄테고
말로설명하는거 백날봐야 모른다니깐 직접 체험을 해봐야 함
내가 가진 음향기기가 낼수 있는 성능이상 표현을 못하는데 어떻게 비교 가능하겠음?
아니 오느 사이트에서 재생 했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드웨어의 문제라니깐염 ㄷ 100짜리 음질을 재생 해주는데 님 스피커가 50밖에 구현 안되면 나머지 50은 영상에서 틀어줘도 의미가 없다는 말인...
먹방에서 보는 거랑 직접 먹어보는 거랑 같겠습니까?
님 귀가 아니라 님 스피커가 문제란 얘기에요
님이 문제가 아님 그 유튜버 아저씨 저도 장비 정보 필요할때 종종 보는 분이라 소리관련 전문가고 리뷰도 잘 한다는건 아는데 직접 장비를 바꿔가면서 써봐야 알 수 있어요. 영상 보고 사전 정보 구한 다음에 청음샵 가서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상향체감 보다 하향체감이 훨씬 무서움 ㄷㄷ
진짜 무서운 게 역체감이더라
이걸 게이머들이 깨닫게 된게 옵치.배그 나오고 주사율 역체감을 하게 됐을 때였지.. 사람 눈은 60프레임이 어쩌구 하던 소리들 싹 들어감 ㅋㅋ
240 모니터 쓰다가 옆에 60 짜리 보면 마우스 포인터만 움직여도 뚝뚝 끊겨서 보임 ㅋㅋ
클모만
과학저널 읽은거 내기억에 맞다면 400프레임인가? 까지 느낀다던뎅
멀리 갈 것도 없이 내가 소녀전선 60프레임 하다가 여름에 발열을 견딜 수 없어서 30프레임으로 돌렸는데 피부를 두껍게 하기로 했음.
그 부드러워보이던 아이폰 60hz도 120hz짜리 한번 보고 다시 60hz 보면바로 느껴지지 ㅋㅋ;;
나는 뭐 설정을 잘못한 건지 120하고 60하고 구분을 못하겠더라 분명 TV에서 입력정보 띄우면 120이라는데 60하고 크게 차이나는 것도 없어보이고 심지어 게임 설정 바꿔서 60으로 해도 역체감도 모르겠고... 눈알이 싸구려인가.
나도 4K 맞추고 나니까 4K 이하 못쓰게 됨 ㅠㅠ 근데 4K 풀옵 돌리려면 부가적으로 컴퓨터도 개 조아야해서 망함.
그런 당신에게 아라사카 옵틱 의안을 드립니다!
요즘 송출 영상들이 60hz이상 구하기가 어려움 ; 컴퓨터게임에서나 혹은 요즘 나오는 핸드폰 플래그십 이상부터나 화면 왔다갔다할때나 120과 60 차이 나지... 유튜브는 아예 영상 송출이 60hz까지로 막혀있고 ... 게임이나 해야 120hz 이상 느껴볼수있는데 그것도 풀로 다 느끼려면 모니터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고 그래픽 카드가 받쳐줘야 되고 생각보다 60hz초과 되는 영상보려면 제약 사항이 많음.
그래서 내가 FHD 탈출을 안함ㅠ FPS 많이해서 24인치 쓰다보니 그런것도 있지만 ㅋㅋ..
코프리프
글쎄요. 형광등 깜빡거리는것보다 안 깜빡거리는데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게임... 플스5랑 엑박에서 120 지원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사고 인터넷 보고 열심히 설정했는데 모르겠더라...
내가 맨날 똥컴만 쓰다가 큰맘먹고 싹다 바꾼건데... 이제 앞으로 컴퓨터 교체 주기에 똥컴 못쓰게 됨 ㅋㅋㅋ
그런데 실제로는 130 언저리가 일반한계임. 신경반응은 이론상은 거기까지 하는데 트레이닝이 거기까지 안 됨
일정 이상 가면 해상력은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나머진 음색 아니려나요. 본인 취향의 음색에 맞는 제품을 찾으면 된단 생각입니다. 저음을 좋아하는지 맑고 고운 소리를 좋아하는지 뭐 그런
??? : 참고로 현실은 60fps입니다
1060으로 144 방어가 되나...
ㄴㄴ 플5 나오고 60프레임 지원게임 나오니깐 싹 사라짐
현실은 몇 fps일까? 원자 움직임이 연속적인 아날로그일줄 알았는데 디지털 단위로 움직인다는건 밝허졌잖아.
다좋은데 해연갤 마크 보자마자 기분 안좋아지네
일단 귀트이게 만들면 판매전략 성공한거
좋은거 계속 쓰다 밑에 단계 쓰는데 체감 더 남 ㅋㅋㅋ
ㄹㅇ 처음 플스4샀을때 모니터스피커로 졸라 재밌었는데 tv로 바꾸면서 사운드바 달고 몇달 했더니 모니터 사운드 못들을정도로 구데기여서 팔아버림…
포칼 클리어 하나 사두고 두고두고 잘샀다 생각 듬. 비슷한 가격대 다른 거 들어도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고 더 윗급으로 300이상 가기에는 나는 그 정도는 안 쓴다는 심리적 컷도 되고. 그런데 dac니 뭐니는 하나도 체감 안 됨. 그냥 컴퓨터에 물려서 써도 차이 전혀 모르겠음..
난 막귀라서 버즈 프로도 음질 엄청 좋던데 역체감이라는게 진짜 무섭구나
99퍼는 막귀가 아니라 그냥 더 좋은 소리 못 들어본 사람들임 들어보면 귀가 뚫려버리는데 그러면 이제 구린거 들으면 구린게 들리기 시작함
비슷한 예로 모니터 주사율이 있다 첨에 고주사쓰면 별차이 없는데? 하다가 저주사 쓰면...
??? : 144hz? 별 차이 없는데? (60hz 설정)
못듣기는. 금융치료 받으면 다 고쳐짐.
150 - ’뭔데 시발 이게 150 씩이나 하냐 존나 음향업계 돈 날로 쳐먹는거 실환가 ㅋㅋㅋㅋ‘ 30 - ’.........뭐지 시발 왜 들려야할게 안들리고 안들려야 할게 들리지 뭐지 시발‘
그런데 오픈형 헤드폰을 사니까 그럼 밀폐형은 어떨까? 밀폐형 하나 사니까 게임할때는 무선헤드폰이 편하겠지? 그러다 보니까 평판형은 어떨까? 정전식은 어떨까? 이딴 호기심이 계속 생김..
나도 여유만되면 k812로 넘어가고싶다
역체감이 엄청남 올라가면 이걸 왜 이 돈 내고 사지? 하는데 듣던거 들으면 오징어가 됨 그리고 아 이 돈 내고 듣는 이유가 있구나 납득 나중에는 취향에 맞게 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 취향에 맞는게 백만원차이가 왔다갔다 함 진짜 계속 올라는 가는데 밑으로는 못가는 취미임
스마트폰도 보급형 쓸땐 안 느린데.. 좋은거 써보면
Enzogenol
난 다른건 모르겟는데 헤드폰이 안경테를 짓눌러서 머리가 아픔 그것때문에 사는게 망설여짐
음향 썰은 사실 막귀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 막귀는 150이랑 30을 구분은 하지만 왜 150이 좋은 건지 모른다고.
150이 왜 좋은지 모른다기보단 그 가격을 납득을 못하는게 맞을듯.
예외 적용 ) 에어팟 맥스
음향이 짜증나는게 듣고싶은 음악 있는데 고음질음원이 안나왔음. 족같음
난 그래서 스밍은 애플뮤직쓰고 유튭에만 있는 음원이나 노래방송하면 dap로 보정해서 들음
근데 애플뮤직도 아티스트나 앨범들마다 편차가 좀 심함. 고해상도랑 무손실에다가 또 디지털마스터 사이에서도 편차가 심하더라. 그래서 그냥 가수별로 음반단위로 노래를 듣게됨
48kz랑 96kz 192kz 이 세가지가 있는거 같던데 이건 뭐 어쩔수 없음 앨범 낼직에 그렇게 낸거라 음원사이트 돌아댕겨도 고해상도조차 안보이던거 애플뮤직엔 그거라도 있더라
그래서 아직 시디 하나하나 떠서 값 조절해서 넣어둠..타이달 없으면 그나마 애플뮤직이 잘 떠주는데 차이 너무 큼…
앰프에 akg k701 연결된거 들었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살 뻔 했는데 케이온 때문에 헤드폰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만…
해줘충
한번씩 전기 올라서 물리적 치료도 같이 해주는 그 치료기
정체감보다 역체감이 진짜 무서움 ㅋㅋㅋㅋ
비슷하게 사람이 한번 4k로 게임하게 되면 4k의 저주에 걸린데
그래서 내가 점진적으로 기기들임. 내가 들은 리시버 아웃풋 최대치가 에어팟 프로 1세대니까...다음은 2세대로 올리고... 딱 그 정도면 됨. 어차피 아이폰은 DAC없으면 소용없으니까
여기도 끽해봐야 ㄹㄹ 짤로 노는 놈들 돌고래 본 이후로는 영장류 정도는 우습잖아?
음향기기가 익숙해지면 별거아닌듯 들리게 되는 이유는 완벽한 음향기기의 최종 목표가 원음(자연음) 재현이기 때문임 그러니 아무리 좋은 음향기기라도 매일 듣다보면 거기서 들리는게 그냥 평범하게 현실에서 들을수 있는 소리지 무슨 추가로 금칠이라도 한 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좋다는 감각이 무뎌짐 (만약 금칠한 소리가 나오면 그건 착색음이라서 오히려 급이 떨어지는거) 그런데 그러다가 수준 낮은 음향기기로 넘어가면 갑자기 들리던 소리가 안 들리고, 밸런스 좋던 소리가 밸런스가 깨지고, 잡음이 섞이고 이러니까 불만이 터지는거
이게 오됴 취미의 문제이긴한데 돈 몇백 더 발라도 처음에야 오~ 이러지 얼마지나면 또 불만이나 아쉬움이 스멀스멀 올라옴. 그냥 끝이 없심.
진짜저럼? 낝3만원이상 들어본적없는데
좋은거 쓰다가 3만원짜리 쓰면 느낌이 뭐랄까 누가 내 귀를 막은듯한 답답함이 느껴짐 일부 음역대는 안들리고 들리는것도 왜곡이 심하게 느껴짐
안들어봤으니 어떤느낌인지 감이안오네. 편의점서파는건 다엇비슷하던데
거기껀 다 거기서 거기니깐
청음샵 가서 호기심에 껴본 오텍 헤드폰(당시15만)이 내 통장을 망침 그전까지 그냥 도끼 썼는데…건담시드 조용한 밤에가 무슨 세이렌처럼 들림
어느날 부산에서 서울로 출장 갈일이 있었는데 이어폰을 깜박하고 두고나와서 편의점에서 하나 사서 기차에서 귀에 꼽고 바로 버리고 출장기간동안 이어폰 없이 살았음ㅋㅋ
플스5로 겜하다 스위치 겜하믄 적응기간 필요하드라 ㅋㅋ
144주사율 쓰닥 60 쓰면 진짜 렉걸리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00넘는걸 꼭 사야지
장사 개 잘하네 ㅋㅋㅋ
점원이 좀 치네ㅋㅋ 처음에 좋은거 들으면 ‘아 잘은 모르겠지만 좋구나’정도로 끝인데 점점 급 떨어지는거 들어보면 ‘어씌발??’ 싶어짐. 보통 이런 갬성영역은 역체감이 ㄹㅇ큼ㅋㅋ
스피커 샵도 손님에게 청음 비교 시켜줄때 팔고싶은 스피커는 더 볼륨 높여서 들려준다는 얘기가 있더라 사람의 귀는 똑같은 제품이라도 볼륨이 커질수록 소리를 더 좋게 인식하거든
그리고 좋은(비싼)스피커는 볼륨을 높이면 더욱 구분이 (디테일) 잘되는지라 ㅋㅋ
저게 모든 산업에 적용됨. 컴퓨터도 그냥쓰면 모르는데 좋은거 한번 보고 내꺼보면 똥컴도 이런 똥컴이 없고. 그래서 결혼식 드래스도 제일 비싸고 좋은거를 제인 먼저 보여준다함. 그럼 그뒤로 뭘 입어도 만족스럽지가 않다고..
제가 5만원 이어폰에서 시작해서 지금 sp2000t백동 이어폰. 엠파이어스. 오딘까지 왔습니댜
사실 요즘에는 어마하게 좋은건 akg n5005 를 199불에 구입가는하니 하이엔드 입문가능. dac + 이어폰 해서 30만원초반에 구입하고 나면 참... 소리 좋고 가성비 좋음
150짜리도 젤싼거보여준거같은데. 카페에서 토템스피커(큰거,나중에 알고보니 2000만원넘음)듣고 너무좋아서. 토템시그니처1 이라는 쪼만한 모델(30cm도안됨) 알아봤는데 400하드라.앰프도 그거돌릴라면 150이상은줘야되고. 나중에 그거보다 더싼 토템 마이트라는거 중고로80만원주고 앰프는 블루투스되는거 30주고삼. 소리는 50평에 채울정도로 크게 울림
사기만 아니라면 비싼건 다 이유가 있지
일단 가진 장비는 헤드폰 앰프로 젠하이져 hdv820 헤드폰은 젠하이져 hd800s랑 hd660 그리고 heddphone요렇게 있음. 외에 뭐 더 있는데 진짜 싼것들이고 외출용이니 패스... 개인 소감으로 돈 쳐바르면 좋은거 맞음.돈 더 쳐바르면 더 좋겠지도 싶지만 진찌 제.귀의 한계가 느껴지는게 하놈은 진찌 개 무거움 한놈은 귀를 너무 찌름... 결국 귀가 편한 소리를 찾다보니 자연히 다운그래이드 됐습니다. 더 좋은것을 사게될 기회가 있다면 살 생각이지만 지금 당장은 제 귀은 힌계로 여기가 종점이지 않나 싶어요. 위가 분명 있겠지만 거길 갈려면 돈이 너무 많이 깨짐. 그리고 제 귀의 한계가 너무 명백함. 무리 안하는 편이 낫겠다 싶더라구요.
100만원짜리 자전거 도둑맞고 급하게 30짜리 샀더니... ㅅㅂ
나도 장비충인데 돈값함 저런거 사면 10년은 거뜬히 우려먹음 맨날싸구려쓰다가 금방떨어지고 못쓰고 바꾸고 저런건 꽤오래 만족하면서 쓰니까
이래서 모르는게 약임 게임 프레임 60 144 당연히 높으면 좋지 근데 최신게임 4k 60도 제대로 방어하기 힘듬 눈 높아지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음 적당히 타협해야지 fps 안 해서 144는 일부로 쳐다도 안 봄 역체감 심하고 고사양은 60도 버거움
이 바닥이 플라시보가 심한곳인데 100넘는 라이펜타, 멀린 이런거 듣다가 하루는 심심해서 삼성 이어폰 듣는데 삼성이어폰이 듣기 더 편해서 현타오고 전부 팜. 그리고 이어폰 갓성비는 차이파이가 미쳐서 하만타켓 다 카피하고 비싼거 살필요 못느낌. 그나마 헤드셋 중 비싼데 돈값한다고 느낀건 hd800밖에 없었음
댓글보면 졸라 차이날거 같아도 일반인상대로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잘 구분하는건 아니더라
카페에서 유명한 차이파이 네순도르마도 수입하신분이 본인의 300짜리 이어폰이랑 보컬음악으로 일반인들 블라인드 테스트 했는데 40짜리 네순이 표를 더 많이 받았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