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테라가 현 마계로 변한 이유는
사도를 만들어내는 인공 신 제조 실험을 하다가 위대한 의지,즉 칼로소의 싸움으로 인한것이 원인이였다.
힐더는 이렇게 멸망한 고대 테라의 생존자였기에, 마게를 다시 찬란했던 테라로 되돌리기위해 재건을 기획하면서
테라의 후계인 마계인들을 매우 아꼈기에 어떤 마법 실험을 하든 제제를 가하지 않았지만
테라의 멸망 원인이였던 호문클루스의 제조만은 엄격히 금했다.
그렇기에 호문클루스를 연구하던 마도학자 집다 데빌걸은 결국 힐더가 직접 개입해 해채시겼고
일부는 마계 마피아 조직인 카쉬파로 흘러들어갔다. 이 데빌걸의 잔당중하나가 오퍼레이션 호프때부터 꾸준히 등장하는 백녹의 시슬레
라는 상황이였으나 플레이어 마도학자는 2차 각성 과정에서 기여코 현자의 돌을 만들어내서
죽인다냥을 비롯한 호문클루스들을 만들어냈다.
보고싶다 죽인다냥....
히고 싶은게 불법이라면 불법이 아닌곳에서 하면 되는거구나!
보고싶다 죽인다냥....
히고 싶은게 불법이라면 불법이 아닌곳에서 하면 되는거구나!
배제할 수가 있다면 해보시지 난 니가 필요한 칼날이다 이년아! 상태인가?
마도학자들의 본거지인 엘팅 메모리얼 가보면 깨진 실린더에 베키 이름이 써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