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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존 윅이 받는 지원이 점점 줄어들어 총쏠일 없어지는게 많이 슬픔
형 그냥 총 쏴..
1탄 - 본인이 은퇴전 챙겨놓은것들 2탄 - 집은 불탔지만 호텔의 지원이 있음 3탄 - 본격적인 도망자 그나마 거지가된 모피어스가 도와줌 4탄 - 이제 그것도 없이 완전히 도망다녀야함
그만 좀 싸...
ㄹㅇ 이거 때문에 총 쓰는 씬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음 이미 1편, 2편에서 총은 아예 종류별로 다 쐈고 3편에서 그나마 지금까지 덜 쏜 샷건 쐈고 대신에 3편에선 칼 액션과 체이스씬 비중이 늘었고 4편에선 쌍절곤, 활까지 나오는거 보면 "야! 우리 하고싶은거 다 한다!" 이거 같음
그럼 ㅇㅈ이지 ㅋㅋ
박수칠때 너무했네...
형 그냥 총 쏴..
저기서 총알나감
민트마요네즈
그럼 ㅇㅈ이지 ㅋㅋ
쌍절건
그런가..
옘병…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존 윅이 받는 지원이 점점 줄어들어 총쏠일 없어지는게 많이 슬픔
군군신신부부자자
1탄 - 본인이 은퇴전 챙겨놓은것들 2탄 - 집은 불탔지만 호텔의 지원이 있음 3탄 - 본격적인 도망자 그나마 거지가된 모피어스가 도와줌 4탄 - 이제 그것도 없이 완전히 도망다녀야함
사실 3탄에서 그나마 도움받았던게 모피어스임. 4탄은 아예대놓고 도와주는거라 진짜 없이도망치던게 많던건 3편인편이지.
웬 사무라이가 있냐
그만 좀 싸...
본인 하고 싶던 액션씬 다 찍어 보는 감독과 배우
또도가마루
ㄹㅇ 이거 때문에 총 쓰는 씬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음 이미 1편, 2편에서 총은 아예 종류별로 다 쐈고 3편에서 그나마 지금까지 덜 쏜 샷건 쐈고 대신에 3편에선 칼 액션과 체이스씬 비중이 늘었고 4편에선 쌍절곤, 활까지 나오는거 보면 "야! 우리 하고싶은거 다 한다!" 이거 같음
아니 2편에서 나이프 엑션 그렇게 쩔개 해놨는데 그런건 이제 안하고 주먹질 하니까 환장하겠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013/read/318432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A1%B4%EC%9C%85 이런 인터뷰 나온거 보면 액션면에서 그렇기도 하지만, 후속으로 갈수록 일본색채가 강한 액션 비주얼을 추구하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해요. 쌍절곤이나 견자단도 나오는거 보면 거기에 맨손근접전투 무술액션이 많은 중국무술액션영화 느낌도 내려는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그게 왠지 키아누 리브스와는 잘 안맞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고...
박수칠때 너무했네...
키아누 형이 ... 액션을 잘 하는 사람이었으면 오 기대된다 이럴수 있었을지도 몰라 .. 근데 저 형 ... 몸이 많이 좀 .. 어 음 ㅠ_ㅠ 형 .. 아니 나이 많이 먹은거 알고 그런데 형 ... ㅠㅠ
내 안의 존윅은 2편 소믈리에 씬에서 정점을 찍었어
예고편에서 주먹 단련하는거 보고 실소했음.. 아니 연필 수련을 해 그냥........... 대체 왜 무술을 하려하는데... 떅띠껄 다 어디갔어.......
그리고 지팡이칼 쓰는 견자단..
키아누 리브스 배우가 무술연기 잘하는 배우는 아닌데 왜 자꾸 무술을 들이붓냐. 그나마 나은 게 총기액션인데.
1, 2편은 약간 삐그덕 거려도 좋은 액션을 보여줬는데 ㅋㅋ 감독이 하고싶은게 많은걸까 키아누 형님이 미련을 못버린걸까.ㅠㅠㅠ
일뽕이 과하게 들어가면서 너무 이상해짐
키아누리브스는 총을쏠때가 가장 간지나는데..
걍 연필로 죽여
존윅이 괜찮았던게 키아누 리브스가 몸치인건지 묘하게 어설픈듯한 액션이 오히려 멋부리려고 하는 액션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상황에 대처하면서 나오는 움직임같아서 좋았는데, 무술은 정해진 동작을 정확히 수행하는게 중요하고 거기서 멋이 나오는건데 어설픈게 진짜 허접인거처럼 보여서 개별로임.
슬슬 이정도 되면 존윅이란 프랜차이즈만 잡고 보려는 관객들 상대로 사기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아니 총기 액션 기대하는 프랜차이즈에서 자꾸 육탄액션 보여주면은 이게 아바나에서 갑자기 "인간이란 아바타랑 짱친한 친구임 ㄹ헤헤헤헤" 하는거 보여주는거랑 체감상 뭐가 다르냐고 ㅋㅋㅋ 제목 시리즈만 같지 사실상 다른 영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