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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커피파는 박물관이나 전시관 같네.
물건 더 늘은거같네 한 3년전에 다녀왔는데
뭐하나없어져도 모르겠네
찍으러 갈만하네
여기 단점이 사람이 너무많다정도... 빵커피 가격이 여느 교외 베이커리카페답게 꽤되는데 그래도 구경값에 커피도 마실만큼 퀄은 나옴 근데 사람이 너무많아...ㅠ
강화도 조양방직
월E가 만든거 같다
찍으러 갈만하네
뭐하나없어져도 모르겠네
오 분위기 괜찮다
이정도면 커피파는 박물관이나 전시관 같네.
물건 더 늘은거같네 한 3년전에 다녀왔는데
이런곳이 감성 카페지
와 여긴 어딘가요
메카팬더
강화도 조양방직
아잇 개머네...ㅠㅠ
와우..
여기 단점이 사람이 너무많다정도... 빵커피 가격이 여느 교외 베이커리카페답게 꽤되는데 그래도 구경값에 커피도 마실만큼 퀄은 나옴 근데 사람이 너무많아...ㅠ
매장 엄청 크네;;
뭔가 그래픽 에셋이 잔뜩 들어가있는 폴더를 형상화한것 같은 공간이다
사장님 취미생활인가.
저런데 시간지나면 물건좀 그만훔쳐가라고 공지올라오지않나 ㅋㅋ
꽤 괜찮았었지
일요일에 다녀와봤는데 사람 미어터져서 저렇게 사진 못찍음 그리고 화장실들이 대부분 저런식이라 줄서있고... 빵이나 음료는 비싸고 그냥 그래
옛날물건 구경하는 재미는 있음
여기 나름 괜찮긴 한데 커피 값이 좀 비싸서 오래 있으면서 사진 많이 찍어야함 ㅋㅋㅋㅋ
봐봐 작성자도 사진만 암청 올리잖아
TA-312 무엇.. 어케 구한거지 군용일텐데;; 검열받을때 수량 안맞아서 옆부대서 빌려오고 그랬는데 저런데 있으니까 재고가 안맞지…ㅠㅠ
저정도 꾸며놓은곳은 사설 박물관이래도 입장권 5천원 받을거 생각하면 오히려 커피값 내고 들어가는게 이득이겠는데 ㅋㅋㅋ
아 여기 분위기는 괜찮은데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아...
무슨 에나벨 인형도 놓여있네 별게 다 있구만
작년에 다녀왔는데 뭔가 잡동사니 있는데로 쳐 넣어놓은 창고느낌. 사진은 이쁘게 나왔는데 실제 보면 온갖 먼지투성이에 무슨 의도로 저런걸 저기에 놨을까 이해도 안되고 아무생각 없이 오래된 물건 때려 넣어온거 같다고 해야하나., 비추. 완전 비추
동감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강화 조양방직 부근에 사시는데 고물상에 사진찍으러 왜오냐고 ㅋㅋ 지금은 그나마 나아진거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쓰레기장이라는 말이 딱맞았음. 사진 찍으러 가는곳인데 강화에서 관광 명소로 밀다보니 여행버스 까지 오기때문에 사진 찍지도 못하죠 차라리 청년몰 3?4?층에 강화관광센터잇는데 관광관련 스탬프 찍는거 하면 기념품도 줬는데 그게 훨씬 나음.. 맵보고 동네 돌아다니기도 하고 지금은 하는지 모르겟지만
1박 2일에 나왔던 거기네
장인장모님과 함께 갔는데 굉장히 좋아하셨음 ㅎㅎ
어르신들 모셔가면 추억버프 걸려서 굉장히 좋아하심...ㅎㅎ 나도 부모님 모시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