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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첨느껴봤어. 버스가 언덕에서 다운힐 시작되는부분에 속도 안낮춰서 뒷자석에서 엉덩이 부웅~ 떠있던거.
저런건 부산에서도 보기힘든 특이한 상황임
차키 ㅋㅋㅋㅋㅋㅋㅋ
버스는 외부에 키가하나 더있는데 그거 뽑으신듯.
이런 미치광이들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명경기 직관이면 시간이 아깝지않지!
차키 ㅋ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치광이들
성남 마을버스 곡예도 만만치않지
금정산 코스 재밌지
부산에서 첨느껴봤어. 버스가 언덕에서 다운힐 시작되는부분에 속도 안낮춰서 뒷자석에서 엉덩이 부웅~ 떠있던거.
어릴깨 그걸로 간이 청룡열차 체험함
ㅋㅋㅋㅋㅋ 초량쪽 구도심에서 버스 타면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죠
거긴 또 도로 문제도 있어서 ㅋㅋ
롤러코스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오르막 내리막 빨리 달려서 가끔 그러는 경우가있음.
이~히이~ 유~후우~
저 정도 명경기 직관이면 시간이 아깝지않지!
저런건 부산에서도 보기힘든 특이한 상황임
있기는 있다는 얘기네....
사실 부산뿐만 아니라 마산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본적있음. 경 부울경 특징인듯.
내가 저기랑 달동네 가봤을떄 느낀건 저렇게 운전하는 광기보다 다들 익숙한듯 평온한얼굴로 뭔갈 붙잡던 주민들이었어....
없다는 말은 안하네 ㅋㅋㅋ
아마 저 키 뺏어가는 거 말할거임. 그 외에는 뭐 지역구마다 최소 한군데 이상 있을법한 거라....
버스는 외부에 키가하나 더있는데 그거 뽑으신듯.
처움 알았다
산이 많아서 버스가 어떻게 다니지 싶은곳도있고 나 대학생땐 한번 눈이 쌓였는데 버스 운행경로를 바꾸더라 ... 빠른 처리도 안돠고
51번이 우리집앞 지나가는버스인데 ㅋㅋㅋ 저런썰이 있긴하지..
진짜 멀미할뻔함
군대 있을때 자대가 부산이었음. 내가 직접 차는 안 몰고 배차계라 배차만 냈는데 감만동~용호동은 개같은 운전매너+항만이라 큰 차가 기본이라 그야말로 헬이더군
무시무시하다는 게 그쪽이었냐!
강한 자만 살아남는 도시
ㅋㅋㅋㅋㅋㅋㅋ 51번이 이겼네
차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수로 있었음 난리 났겠네 ㅋㅋㅋ
뭐 지금이야 산성터널 뚫리고 해서 버스편이 많이 줄어 널널할테지만 전성기 시절 산성버스 운전은 부산사람인 내가봐도 개무서웠음 ㅋㅋㅋㅋㅋ
문현고개나 부산역 위쪽, 금련산쪽 버스 타보면 ㄹㅇ식겁함
부산... 내가 경험한 기사님은 무뚝뚝해도 친절하고 좋았는데 진짜 차간 거리는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아슬아슬 하더라 앞차가 급정거하면 백퍼 다 들이받을 거리..
그게 또 부산버스 특징 중 하나임. 도로위의 깡패, 자가용 운전자의 원수, 택시의 숙적, 4차선을 가로지르는 기적.... 하지만 승객에게는 무뚝뚝하면서 친절.
ㅇㅇ 저 살벌한 도로위에서 내 승객만큼은 내가 지킨다 하는... 이건 아닌데 싶으면서도 보호 받는거같은 뭔가 뭔가임...
ㅋㅋㅋ
왜 난 부산사는데 저런거 안보여줘..?
삭제율100%
시무룩
https://youtube.com/watch?v=iYiTYPRuzbc&si=EnSIkaIECMiOmarE 대충 명작은 전개와 결말을 알고도 보게된다는 말
화질이 너무 아쉽다
플래시쓰던시절 영상이라..
신병 휴가 끝나고 부산 자대로 복귀할 때 시내 버스를 탔는데 그때 느꼈던 괴로움은 휴가가 끝난 탓인지 아니면 버스의 운전 때문인지 아직도 미스테리다 ㅋㅋ
버스기사끼리 인사안한다고 쫓아와서 싸우는건 봤음. 진짜 저래야되나 싶더라.
진짜 차키 뺏는 에피소드는 최강이얔
택시 타봐.. 나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새벽에 동생 졸업식 사진 찍어주려고 내려갔는데 택시 타고 너무 긴장해서 문손잡이 30분 넘게 잡고 있다가 몸살 걸려서 동생 졸업식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주고 올라왔어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쪽 올라가는 하늘고개 까페가는길 어마어마함 경차는 엔진의 한계를 느낄수있음 진짜..
기사 둘중 누가 이기건 개꿀잼과 동시에 피해를 보는 시민들 ㅋㅋ
위험하기도 하지만...이렇게 흥미진지한 부산을 어찌 버리고 떠날쏘냐?...ㅋㅋㅋ
심심하고 시간많으면 지하철말고 버스탐 진짜 가끔씩 재미있는 일 생기더라고
도로자체가 좁아서 뭔가 몰리는 긴장된느낌이 강함
아니 내가 지난주 부산에 있었는데, 사람이랑 차랑 횡단보도에서 맞딱뜨리면 사람이 지나가고 차가 속도를 줄이는게 당연해서, 나는 차운행에 방해될까봐 뛰어서 지나가려했거든? 근데 차는 나 보자마자 엑세 뿌왕 밟아서 서로 빠르게 지나가려는 꼴이되는 바람에 부딪힐뻔했음 ㅠㅠ...
예전에 성남에서 남한산성 올라가는 언덕이 진짜 끝장났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부산이나 마산같이 난개발 된 곳은 도로가 개판이라 교통이 개판이긴 함ㅋㅋㅋ
다 사람 사는 동네긴 함 ㅋㅋ 차량혼잡도와 운전난도 생각하면 강북이 훨씬 더 어렵다고 생각해
눈오면 순한양이됨...
고등학교 다닐 때 버스 제일 뒷자리 앉아서 졸다가 버스 천장에 머리 박은 적 있음 ㅋ
산복도로 같은곳 운행하는 버스들 러쉬아워 아닌시간에 타보면 롤러 코스터 탑승한 기분을 느끼게됨. 지대도 높은데 구불한 길들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빨리 달려서.. 창 바깥쪽으로 멀리까지 다보이고..
부산에서 택시 잡고 뒷자리 앉았었는데 기사분이 커브구간에서 감속을 안하시더라.. 뒷자리에서 커브 돌 때마다 굴러다녔음. 그 다음부터는 뒷자리에서도 안전벨트 착용함ㅋ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는데 남구 9번버스 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