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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아들은 몰라도 아빠 입장에서는 사실 상 남남이고 자기가 벌어오는 돈으로 이유 없이 부양해 온 거니까? 가장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는 감
그냥 어색하게 악수 하고 ‘잘 가거라’로 끝났지. 전형적인 ‘표현은 도저히 안되는 중년 아저씨’ 캐릭터로.. 페튜니아는 릴리의 친자매인데다가 호그와트 못간 일로 좀 복잡한 심정으로 해리를 본다는 묘사가 여기저기 있고 두들리는 나이 먹고 좀 나아진 케이스고
ㅇㅇ 마지막까지 "너 니네집 돈으로 우리집을 살 생각 아니냐?" "내가? 미쳤냐?" 같은 만담이나 나누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