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저히 일하면서 할 수 없는 정도로 바빠서
잠깐잠깐 봤는데
변동성 오져서 그냥 내려놓음
어제 테슬라만 상승한 미국장이라
2차전지를 담아야하나...
근데 나에겐 부담스런 PER인데... 싶었는데
2차전지는 날아다닌 하루였군.
슬슬 부담스러워져서 절반 익절.
3000억짜리 같은업종에 비해,
얘는 아직 회사도 작아서리...
금융주는 실적확인 후 차익매물 급락조짐이 보여서
장 시작하자마자 우리지주 익절로 버리고
누군가 슈팅한 잡주 물린거 3만원 손해보며 처분.
KB낙폭이 너무커서 -3% 근처서 재매도..
이제 오늘번거 달러로 바꾸고 애플사야지..
가리는건 왜 가리는거에오?
괜시리 익절한거로 누가 따라매수했다가 손해보면 부담스러와요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