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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의미있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탈모어가 있어서 그런거임 장군님 아래에 모여서 탈모어를 쓸어버려야
둘 다 밀면 효과가 두배! 라이트도 두개 다 켜져야 밝다고
삭발하는게 효과있는 퍼포먼스임? 요즘 트랜드에는 유치한데.
반박시 탈모 ㅋㅋㅋㅋ
내가 탈모충인데 풍성충이 미는게 더 나음. 탈모충은 머리가 덜 빠져보이게 가끔 삭발도 함.
그냥 전통의식 같은거야
후자가 의미있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루코양
반박시 탈모 ㅋㅋㅋㅋ
후자는 사장이 쟤들 뭐하냐 - 삭발식 한다던데요 - 벌써 깎은거야? 하면 한방에 피눈물 흘림 있는사람이 깎아야 표라도 나지 진짜
그냥 전부 다 밀어버리는게...
둘 다 밀면 효과가 두배! 라이트도 두개 다 켜져야 밝다고
이렇게 된 이상 임원들 머리를 밀어버립시다!
이게 다 탈모어가 있어서 그런거임 장군님 아래에 모여서 탈모어를 쓸어버려야
올 헤일 투 울프릭!
하지만 제국과 탈모어의 전쟁에서 탈모어에게 포로로 잡히고는 제국수도의 방어약점을 실토하고, 이후에는 탈모어의 정보원으로 활동하다, 내전을 일으켜 제국의 힘을 약화시키는 서중한 자원이라는 내용의 책이 탈모어 대사관안이있는 ㅎ
이건 풍성이 하는게 맞지않나. 어차피 다시 나잖아.
반반하자
할거면 다같이 해야지 ㅋㅋㅋㅋ
삭발하는게 효과있는 퍼포먼스임? 요즘 트랜드에는 유치한데.
ㄹㅇ 의미없음.
아무런 효과없지 딱 하나 있다면 사이비에서 포교시키고 사람들에게 거절당하며 박해받는 느낌을 받게만들어 내부결속력을 다지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거지
저 짤을 본 지도 10년은 된 것 같은 느낌임
신체발부 수지부모가 중요한 덕목이던 시절의 각오임. 지금은 신체 발부보다는 부모 존재 자체가 별로 안 중요한 시대라 뭐...
모 유튜버 보면 의미는 있어보이는데
탈모냥이...?
효과 있음 신경 안 쓰는 사람도 갑자기 머리 모양 바뀌면 물어보잖아 그걸로 여론몰이 하는 거
다들 진정해! 이건 사측의 함정이야!!
털도 없는데 그마저도 밀면....진짜 그건....너무하잖아
가난한 자에게 성금을 거두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 풍성충이 잘라야지
내가 탈모충인데 풍성충이 미는게 더 나음. 탈모충은 머리가 덜 빠져보이게 가끔 삭발도 함.
근데 머리 미는 게 진짜 효과가 있긴 함...?
총군쇠
그냥 전통의식 같은거야
지금은 비웃음 거리지만, 예전엔 단호함을 보여주는 행사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
하카냐고
머리를 자른다는 의미는 아주 큼 여자는 헤어졌을때 머리를 자르고 군대갈때도 머리 자르고 단절을 위해 스님도 머리자르고 예전엔 머리깍고 공부에 매진하는 사람도 있고 등등 뭔가 각오 변화 등등 의미가 여러개임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여줘야해서 보통 전자가 효과적이지만 사측에 탈모가 많다면 후자로 가야지
그러니 사장 머리카락 갯수 보고 정해야지
둘 다 해라 둘 다!!!!
둘 다 밀면 누가 누구를 지목해서 물어도 대답할 게 생기네
전자는 다시 자라서 의미별로 없음 후자가 진정한 투혼이지
전자든 후자든 레이저 삭발식이라면 상관없을거같은데
삭발은 머리 있는 놈들의 기만이지
근데 머리 많은 사람이 삭발하고 점점 풍성해지는거 보는 것도 탈모어 한테 고통 아니냐? 이래도 고통 저래도 고통인데 그냥 탈모 생긴 사람이 하는 게 맞는거 같아
탈모어는 약 먹지 않는한 그거 밀면 미래를 기약 못한다고. ㅋㅋㅋ남 보고 속 쓰린게 문제가 아냐.
밀 수가 있다면 대머리가 아닌 거 아냐?
그 뭐냐 한움큼도 안되는 겨울철 나뭇잎 만큼 남은 거 밀라는거임 ㅋㅋ
언제나 삭발식 보면서 느끼는건데...... 레이저로 모근 제거 할 거 아니면 저게 뭔 짓인가 싶더라. 조선시대도 아니고......
뭐 진짜 전태일 열사처럼 온 몸 내던지는게 답은 아니잖아.
그렇긴 한데 실제 직접 보면 비장하게 눈물을 흘리면서 내일이 없는 것 처럼 하는데 정말 웃겨.
집단을 위해서 내 머리 전부 밀리게되면 피눈물 흘릴것같긴 함ㅋㅋㅋ
그냥 다 밀어!!
풍성충은 다시 나잖아! 탈모인은 다시 안나면 어떡해!
이게 왜 탈모어 때문임? 풍성충들 때문이지. 기분 나빠지려고 그러네.
화전VS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