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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수염이면 기를 맛 남ㅋㅋㅋㅋ 나도 배우나 선수들이 수염기르고 댕기는걸 어릴적엔 이해 못했는디 대학생쯤되니까 수염도 복이드라
왜 농담으로 찍은 영상에서 발진버튼을 누르십니까
중동은 수염 풍성해야 남자답다고 생각해서 미 특수부대쪽은 현지 친화때문에 작정하고 수염 엄청 풍성하게 기르는 사람 꽤 있었음
토미노(건담의 아버지) : 내가 묘사하고 싶었던게 바로 그런거란다
근데 외국군은 수염 길러도 되는건가? 우리는 군인이 수염 기르는거 외적자세 불량이라 규정위반데
ㄹㅇㅋㅋ 동양인들 수염 멋있게 내는사람 드뭄....
다행이네
저정도 수염이면 기를 맛 남ㅋㅋㅋㅋ 나도 배우나 선수들이 수염기르고 댕기는걸 어릴적엔 이해 못했는디 대학생쯤되니까 수염도 복이드라
루미믹
ㄹㅇㅋㅋ 동양인들 수염 멋있게 내는사람 드뭄....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그렇죠 저는 저렇게 나는데, 안 밀면 피부병 생겨서 하루에 한번 면도함 힘들어서 셀프 레이져 제모 샀는데, 너무 아프네
그것보다 잘안나 ㅋㅋㅋㅋ
유전자가 저렇게 수염 만들기가 힘든거같음 진짜 저런 수염도 참 로망인데
ㄹㅇ 내가 기르면 간신임
내가 기르면 수염이 아니라 턱털 인중털 이더라...
저도 수염 엄청나서 면도때문에 피부트러블 심했는데 필립스 9000시리즈사서 습식으로 거품발라서 한 이후로는 트러블 한번도 없었습니다 진짜 신세계에요
친구가 수염을 기르면 왕서방처럼 수염이 자라남 입주변만 털이 자라서 양세찬인줄 ㅋㅋㅋㅋ
나도 샀는데 진짜 아프다 차라리 병원가서 마취크림바르거 10번하는게 더 저렴한듯 효과도 오래가고
나이도 들었으니 자기 어린시절 봤던 아버지 수염을 따라해봤다 관록이 생긴 것 같아 기분 좋았다 아빠 안어울려 ...
삭제된 댓글입니다.
P.Meier
오네쇼타 헤으응
P.Meier
내인생의 진리로 적어둬야 겠음
근데 외국군은 수염 길러도 되는건가? 우리는 군인이 수염 기르는거 외적자세 불량이라 규정위반데
수염에 대한 인식이 우리랑 달라서 그런가봐
일반시민이잖어..
그래서 내가 꼬츄털도 밀었음
영국 해군은 온 얼굴을 빽빽하게 다 덮는 풀 비어드면 지휘관에게 보고하고 기를 수 있다고 알고있음
파병 그러길래 현역 군인인줄 알았지
하나사키 모모코
중동은 수염 풍성해야 남자답다고 생각해서 미 특수부대쪽은 현지 친화때문에 작정하고 수염 엄청 풍성하게 기르는 사람 꽤 있었음
너 해병대 나왔어?
아프간 첫 파병 때였나 거기 간 사람 중 하나가 콧수염 기른 사람 있더라. 국방일보에 나온 사진 설명에 '콧수염을 기른 장교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어쩌구..
문화권에 따라선 수염 밀고 다니는 모습이 오히려 굉장히 이질적이기도 하고
미군은 종교적 문제때문에 머리나 수염을 기르는게 허가됨
아프간 파병은 부대마다 틀리겠지만 지역 아프간 사람들과 친화적이게 할려고 일부러 수염 기른다고 함
부대별인듯 함 제네레이션 킬인가 드라마 보면 청결 복장 오지게 따지는 행보관도 있고 밴드오브브라더즈 보면 얼어죽을듯한 날씨에도 눈 녹여서 면도하는 사령관도 있고
파병 갔다왔다잖아. 중동인지 유럽인지 아니면 아시아였는지 어디였는지는 몰라도, 중동이라면 수염 기르는 편이 오히려 친근감을 줄 수 있대.
그거는 수염 기르면 얼굴 윤곽이 가려져서 신원파악이 어려워지기 때문…
헐 ㅋㅋ 근데 매너긴 하다 함
적군이 독가스를 사용하냐마냐에 따라 많이 중요한 사안이긴함. 수염이 있어서 가스마스크 착용이 완전하지 않게 되면 솔직히 멋있게 죽기 vs 살기라서. 실제로 북한은 생화학가스가 주력 무기이기도 하고
진짜 왜 사람은 같은 말을 하는데 왜 서로 다르게 받아 들이지? 사람이 싸움 나는 주 이유가 바로 저런거잖아
앨리프
왜 농담으로 찍은 영상에서 발진버튼을 누르십니까
앨리프
토미노(건담의 아버지) : 내가 묘사하고 싶었던게 바로 그런거란다
거기는 ㄹㅇ 서로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잖아 안녕 -> 킷사마! ??
사랑해요 -> 널 죽이겠다
농담으로 찍은 영상 보고 저런 감상, 의문 느낄 수 있지. 비추폭격까지 박힐 일인가
고백마 네이노옴
네
이노옴!!! 눈치없게 감히 지엄한 유게의 분위기를 흐려 법도를 어지럽히다니 방자하구나!! 비추로 엄히 다스리겠다!!! 이런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카미유..? 여자이름인데 뭐야 남자인가?
저정도면 길러도 멋있는데..
저렇게 모양새 나기도 쉽지 않다
ㅇㅇ 맞음 특히 동양인들은 잘 어울리기 힘드니
ㅋㅋㅋㅋ 자막이 더 웃김 번역 찰지네 ㅋㅋㅋ
그냥 수염이랑 결혼한 거네
수염이 본체인가 보네
내 수염까지 사랑해 달라고!!ㅋㅋㅋㅋ
수염이 본체네 ㅋㅋ
여자들은 수염을 이해해주지 않아!!! 결국 밀수밖에 없너
정신 데미지 엄청난가본데 ㅋㅋㅋ
아저씨 ”그럼 뭐라고 했는데“ 하면서 바라보는 표정이 너무 서러움 가득인데ㅋㅋㅋㅋㅋ
에잇 수염 한가닥 뽑아버리고 싶다
이 멋있는 수염을 마누라가 못 알아본다니까? 20년 결혼생활이 말짱 황이였다고!
저건 여자로 따지면 매일 관리해주면서 장발로 기르는 여성한테 여리 긴게 더러우니 숏컷으로 확 쳐내면 어떠냐하고 묻는 격이지않나? ㅋㅋㅋ
이 비유가 적당함
저만큼 기른 수염을 밀라니 너무나 잔인해
키스할떄만 해도, 이상한게 입술 계속 쑤시고 있다고 생각하면, 부인은 털 싫어할만하지.ㅋㅋ
그게 그거지 시랄부 할때 개시크함 ㅋㅋㅋㅋ
개 웃기네ㅋㅋ
존잘이긴한데 약간 간달프되기직전이라.. 아래턱부분 1cm정도만 밀면 개깔끔 개존잘될거같긴함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