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게임하는 사람 말고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 기준 얘기임.
1. 엑박은 게임의 한글유무를 안가르쳐줌
간혹 몇몇 게임은 지원언어를 표기하는데, 상당수의 게임들이 지원언어 표기가 없음.
플스는 게임 제목에 엘든링(한국어판)으로 표기해줌.
2. 대기모드 때 게임 자동업데이트 안됨
자동업데이트 기능 자체는 있음. 문제는 일주일인가 게임을 안하면 업데이트가 안됨.
요즘 게임들 업데이트 용량도 몇십기가가 흔한데 오랜만에 짬내서 게임하려고 키면 업데이트로 수십분 허비함. 일단 기본적으로 서버 속도도 느림. 게임 업데이트하다가 전원 끈 날이 진짜 많음
플스는 자동업데이트 잘되는 편.
3. 게임패스가 장점이 안됨.
게임패스는 헤비유저만 장점임. 라이트 유저들은 게임패스 구독료 모아서 게임 하나 더 사는게 이득임.
이상 PS5, XSX, 스위치 예구로 산 멀티유저 소감임.
나도 게임패스 결제했었는데 매일 게임하는 게 아니면 이득인 느낌이 안들더라
나도 게임패스 결제했었는데 매일 게임하는 게 아니면 이득인 느낌이 안들더라
닌텐도 64 는요?
팔콤껀 엑박으로 안나와
음원회사가 음반회사랑 독점계약이라도 했을지도
스위치론 나오던데
같은 일본계라고 우리가 남이가!? 라고 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