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3일동안 미리미리 이것저것 찍고 간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스즈메를 연기한 하라 나노카...
아무튼 200만 돌파를 굉장히 빠르게 했고, 재방한 조건인 300만이 코앞?으로 다가오게 됐다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를 최고로 꼽는데, 여러모로 흥행할 수 없었던 날아에 비해 스즈메는 흥행가도를 제대로 타서 기분 좋다
나는 내일 모레 3회차 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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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재미있기도 하고 개봉시기도 잘 탔지
이정도 속도면 신카이 마코토 다시 방한 가능하겠네
원플원 티켓을 사버려서 한번 더 보러 가야되는데 언제가지...
나도 날아 흥행 못 한 건 좀 아쉬움 총같은 소재도 그렇고 작중 분위기가 은근 암울해서 못 뜬 느낌
나는 언어의 정원
3주차 특전 주는 곳이 다 멀어서 난 문화가 있는 날 3회차로 마지막 감상 예정...(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