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1
날짜 19:33
|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추천 0
조회 4
날짜 19:33
|
찌찌야
추천 0
조회 6
날짜 19:33
|
루리웹-0224080086
추천 0
조회 3
날짜 19:33
|
푸어곰
추천 0
조회 9
날짜 19:33
|
Luna lnvers
추천 0
조회 8
날짜 19:32
|
smile
추천 0
조회 37
날짜 19:32
|
루리웹-1892834534
추천 0
조회 28
날짜 19:32
|
루리웹-3341283729
추천 0
조회 30
날짜 19:32
|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추천 0
조회 22
날짜 19:32
|
루리웹-1641222013
추천 0
조회 18
날짜 19:32
|
맙튀
추천 0
조회 50
날짜 19:32
|
SpM_Zath
추천 0
조회 48
날짜 19:31
|
비빈백
추천 0
조회 35
날짜 19:31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106
날짜 19:31
|
정치게시물/댓글은 북으로
추천 7
조회 222
날짜 19:31
|
아쿠시즈교구장
추천 0
조회 87
날짜 19:31
|
클린한🦊뉴비
추천 0
조회 101
날짜 19:31
|
유련.
추천 2
조회 160
날짜 19:31
|
su2su2
추천 0
조회 132
날짜 19:30
|
슈퍼빠워어얼
추천 8
조회 209
날짜 19:30
|
큐베의기묘한모험
추천 0
조회 88
날짜 19:30
|
루리웹-1147349354
추천 4
조회 62
날짜 19:30
|
smile
추천 2
조회 242
날짜 19:30
|
어스바운스
추천 5
조회 228
날짜 19:30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3
조회 181
날짜 19:30
|
뽕뽕맨
추천 1
조회 147
날짜 19:30
|
닝이이이이이
추천 0
조회 38
날짜 19:30
|
본문
BEST
저 기울기를 구할 수 있어서 경사하강법으로 딥러닝 최적화 미분으로 한다고 들었음
간?단
무조건은 아님 relu만 채용했다거나 하면 미분 못 써서 적분한 뒤 근사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 최근은 어텐션이 기본이라서 오히려 cnn rnn 시절 이론은 거의 구작다리가 되고 말았다지만 엉엉
이거보고 서울대 이과 노려보기로 했다
기울기 값 맞아. 저 예시는 이해는 해도 써먹을 곳은 없지만 기울기라고 가르치고 실험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곡선을 그리게 하고 최소, 최대값 자연스럽게 찾는거지. 즉 브레이크와 액셀을 밟는 지점을 찾을수 있고 여기에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지점을 비교해가며 신호기와 표지판을 세우는거 즉 기울기로 가르쳐야 됨. 그래야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어
간?단
저 기울기를 구할 수 있어서 경사하강법으로 딥러닝 최적화 미분으로 한다고 들었음
극대, 극소값을 찾아 에러를 최소화 하는 문제에서
루리웹-6713817747
무조건은 아님 relu만 채용했다거나 하면 미분 못 써서 적분한 뒤 근사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 최근은 어텐션이 기본이라서 오히려 cnn rnn 시절 이론은 거의 구작다리가 되고 말았다지만 엉엉
내가 딱 그 시절 깔짝 공부하다 말았는데 요즘 트렌드는 다른 세계가 됐나보군
조금 더 수학적으로는 미분가능한 다변수 함수에 있어서 그레디언트와 등고선은 수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레디언트 방향은 가장 값이 급속하게 변하는 방향이 됨
사실 rnn 베이스에 어텐션이란 개념을 추가한 건데(2017) 이게 2년만에 기존 이론을 다 박살내고 있는 중이라 ㅠㅠ 지금gpt도 이 어텐션 개념 기반의 트랜스포머로 만들어진 거임 트랜스포머+디코더가 gpt
전형적인 똑똑한 척 하는 사람... - ReLU 사용시 미분 못 하는 지점 없음 (x=0에서는 관습적으로 0으로 처리). 적분으로 근사는 ReLU랑 관계 없음. - Attention 들어왔다고 CNN/RNN 시절 이론 사용 안 하는 것 아님. Attention은 그냥 좋은 도구에 불과하고, 이미지는 여전히 CNN이 가장 많이 쓰임.
ㅋㅋㅋㅋㅋㅋ 뭐 석사 정도니까 박사님 보시긴 그럴 수 있죠 이미지 cnn 많이 쓰이는 건 기존 연구 계승해서 그렇지 + 어텐션 방식의 오픈소프트가 현재 상태가 영 메롱해서 기존 완성된 걸 사용하는거에 가까워서 그렇지 트렌드는 옮겨간 지 오래임. 이론 사용 안 한다기보단 접근방식이 달라졌고, 세세하게 어느 레이어에 피드백을 주느니 같은 방식 접근을 안하게 된 거지…
Relu 사용시 관례적으로 미분=0이라고 학부 수업에선 자주 하는데 실제 그렇게 하면 개판납니다. 괜히 적분한 뒤 근사해서 다시 미분하는게 낫지 않냐고 한 게 아님. 애초에 연속자료를 이산처리하는 게 단기적으론 좋은데 장기적으로는 개판이 날 수밖에 없잖음. 뭐가 문제인지 역방향 분석도 못돌리는데, 요새는 그렇게 해도 되나? 오히려 relu 지양하지 않나.
근데 이미지는 cnn이 트랜스포머 계열보다 성능자체는 좋은 경우가 많긴해서... 어텐션 사용하려고 여러 방법 하긴하는데 결국 인덕티브 바이어스 만들어넣는 느낌이라 cnn이랑 다를바 없다 라는말도 나오고 있고..
최근엔 또 바뀌고 있구만 그런데 트랜스포머 쪽이 공간인지는 cnn보다 너무 압도적이던데 이미지는 또 뭔가 브레이크스루적 발상이 나왔나? 난 2년간 연구하면서 사용한 방법론이 트랜스포머 만지작거리니까 압도적으로 결과 잘나와서 아 선도자는 못해먹겠구만 하고 논문 마무리하고 취미로만 그것도 언어해석만 보고 있긴 한데.
음.. 맞는 말이지만 파티셜 디리버티브 니까 기울기의 기울기를 찾는거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뷁곏뱗륎
교사의 능력이 중요한 이유..
뷁곏뱗륎
처음부터 기울기 얘기를 하면 가르친 사람이 잘못한거임..
뷁곏뱗륎
한없이 가다보면 저 곡선을 직선으로 간주해도 문제없는 수준이 되니까 그걸 기울기라 부르는거지 저기서도 시간대 거리 그래프를 그렸는데 평균속력이라 하면 0,0점과 60,60점을 이어서 구한거고 이걸 바싹 붙이면 기울기인거지
뷁곏뱗륎
사실 그게 선형대수(?)적으로는 설명이 쉬움. 2프라임 구하려면, 그리고 뉴턴역학에서 회전강체(?)의 모맨텀을 구하려면 저렇게 설명해서는 개념적으로 이해를 못할 수 있음. 그러면 그떄 가서 기울기라고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러는데 그러면 설명의 일관성이 깨져버려서 '하나의 간단한 개념'을 '복합한 2개 별도로된 개념'으로 인식할 위험이 큼.
뷁곏뱗륎
킹치만 시험문제 풀때는 '기울기 값'으로 알고 푸는게 제일 편한걸...
뷁곏뱗륎
보통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나?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뷁곏뱗륎
기울기 값 맞아. 저 예시는 이해는 해도 써먹을 곳은 없지만 기울기라고 가르치고 실험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곡선을 그리게 하고 최소, 최대값 자연스럽게 찾는거지. 즉 브레이크와 액셀을 밟는 지점을 찾을수 있고 여기에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지점을 비교해가며 신호기와 표지판을 세우는거 즉 기울기로 가르쳐야 됨. 그래야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어
뷁곏뱗륎
이해를 시키기 위해 저렇게 설명하지 못하는 건 그 가르치는 사람 역시 미분에 대해 이해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 그저 "기울기"라는 단어의 미분에서의 사전적 정의만 외우고 있는 거. 기울기가 뭐냐고 물으면 저 그래프에서 선이 기울어진 정도라고만 말할 줄 알고 왜 기울기가 공식에서 쓰이는지, 왜 중요한지, 어떤 아이디어로 기울기와 미분이 만들어졌는지는 전혀 모름. 공교육만 탓할 게 아닌게, 교사들 자체가 스스로도 이해 못한 채 가르침. 이건 공부 쌔빠지게 열심히 노력하는 사교육 교사들도 마찬가지.
뷁곏뱗륎
수학뿐만이 아니라 요새 자격증 공부하는데 보니까 교재들이 좀 가독성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더라 좀 더 효율적인 학습을 하도록 연구 됐으면 좋겠음
뷁곏뱗륎
가르칠 때 극한, 연속의 뜻부터 가르치지 않나요? 그냥 기울기라고 가르치지 않을 텐데요. 기하학적으로 그래프로 그리면 접선의 기울기가 된다 정도로 배웠는데
뷁곏뱗륎
뭔 소리지... 역대 교육과정 상 그냥 기울기라고 가르친 적이 없는데; 저거 내용 그대로 교과서에 나오고 그 다음 소단원에서 그래프에서의 의미 언급하면서 기울기가 나옴. 혹시 광복 이전에 고등학교 나왔나..?
그리고 미소구간에서의 기울기를 말하는거면 본문 내용 그대로임. 대체 뭐지..
뷁곏뱗륎
이게 왜 추천 90이나 먹었냐 ㅋㅋㅋ 처음엔 극한개념부터 가르치는데, 다들 고딩시절 기억 날라갔나
그럼 적분은 뭐에여
넓이를 구하는것
미분 거꾸로 한것
넓이
1분동안 60km를 갔는데 그럼 10분 동안은? 1시간 동안은?
반대로 저렇게 시간을 나누면서 간 거리를 다 더한거임
미분가능하면 연속이다 시X아
미분이고 나발이고 연장챙겨라 시리아로 뜬다
갑자기 타이거 탱크가 난입
이거보고 서울대 이과 노려보기로 했다
저건 속력이지 속도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자도로 직진만 한다고 생각합시!
하지만 벡터 미분하라면 고교생 다 도망가잖아요
아 벡터는 잠깐 빠져있어 ㅋㅋㅋㅋ
여기서 백터미분 설명하면 다 도망간다고...
음 완벽히 이해했어
아 그냥 60이야!
즉 GPS에 미분은 필수겠군
강적을 만났다
진짜 빡칠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손주은 반갑네 ㅎㅎㅎ
무슨 방송이야?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ㅋ
어려워 그보다 ㅅㅅ 가르쳐줘
간단하게 이해해보기 시리즈 특 간단하게 이해안됨
그래도 모르겠다
이런 수학 다큐맨터리 생각보다 교과서에 있는 개념이 생각보다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게됨. 허수(i)도 허상의 수인데 그걸 왜 씀? 이라는게 대다수 학생이 배울때 느끼는 감상인데 측량이나 항공/우주쪽에선 굉장히 잘 쓰이는 개념임.
허수도 역사적인 관점에서 허수란 이름이 붙어버린 거니까ㅋㅋ
복소수 = 평면을 나타내는 수라고 생각하는 게 시각을 많이 넓혀줌
복소수가 평면은 맞기는 한데 i를 계속 곱하면 한바퀴 도니까 회전(?)이나 주기적인 반복에 관련된 계산에 널리 활용되지.
이런 유익한 정보는 출처를 달았음 좋겠당
이렇게 말해줘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나야~ 바로 나야~
옾눞lㆆ운lY
순간속력이 68 999이고 평균이 60
나도 수포자인데 ㅋㅋ
60kg이 어쨌다고?
사실 저게 학교에서 배우는거임
저거 설명 맞는 거야? 내가 아는 거랑 좀 다른데? 왜 순간 속력을 못구해? 미분이 순간 속력 구하려고 있는 건데.
도출과정을 설명한거지. 델타A/델타B를 아주 짧은 순간까지 쪼개면 순간속도가 나오잖아
특정 시간의 순간 속력을 바로 구하는 건 규칙성 있는 이동을 했을 때고, 규칙성이 없이 대강의 표본만으로 중간 속도를 구하려면 근사값을 구할수 밖에 없겠네. 적분도 불규칙한 형태의 넓이를 계산하기 위한 거니까 접근 방식이 비슷하구나...
나 고딩때는 그냥 땅□□기로 이해했엇는데 ㅋㅋㅋ 좀 더 배우니까 미적분 심오함 개쩔어....
땅 따 먹 기
약간의 오류를 감수하고 설명하자면 퍼즐 맞추는 걸 떠올리면 더 직관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지. 구성요소를 미분한 다음에 적분하는 거니까
뭐야.. 갑자기 설명이 중간이 없는데
되게 조잡하군. ㅎ
미분 : 한없이 쪼갠다 적분 : 한없이 쌓아본다 이런식으로 기억했는데.
미분 두번 하는거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함
미분 두번은 차원이 더 높은 예를 들어 부피를 저 비유처럼 한 점에서의 상태로 나타내고 싶을때 하는것
저 위의 예라면 미분은 속도를 구하는 거고 두번 미분하면 가속도가 됨. 미분은 한지점의 변화량이고 미분의 미분은 변화량의 변화량. 미분의 미분의 미분은 변화량의 변화량의 변화량. 등가속 운동이 아닐 경우 유용함.
나도 대학가서 그나마 수학 물리재미붙임 고딩때는 진짜 수식만 풀어서 개 ㅈ같았어 진짜 실생활 적용 문제를 푼다는게 얼마나 재미난건지 그때알음 진짜 고등교육은 전국민 포기자 만드는 교육이다
ㅇㄱㄹㅇ 나도 고딩 때는 수학은 스트레스 그 자체였는데 대학가서 실제로 활용하다보니 어렵긴 해도 재미는 있더라
그리고 고등교육은 대학교 이상 과정을 의미하니까 대신 중등교육(중학교+고등학교) 으로 바꿔 쓰자구
설명중에 가운데 지점부터 평균 속도가 65km/h 나오는 계산은 어떻게 한건가요? 속도 = 거리 / 시간이라고 설명은 되어있는데 계산을 어떻게 해서 저 답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색칠된 면적의 거리(x축) / 색칠된 면적의 시간(y축)이요. y시간동안 x만큼 움직임 결국 저 면적을 극한으로 줄이면, 해당 점의 속도가 나온다는 얘기.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분,적분 구경
미분 적분 1도 공부 안했었는데 어렵구만
그냥 30km 지점에서 접선의 기울기 구하면 안됨?
그 기울기 유추해 내는 과정이 저거
정석만 봐도 쉽게 설명해놨어 꼭 비유를 해야 알아듣냐 문과 녀석들아
비유 안한거보다 더 어려운데?
현실은… 미적분 이해따위 쌈싸먹고 정해진 공식 외워서 적용, 응용해서 문제 풀어라 … 틀리면 틀린갯수대로 쳐맞는다. 이러니 ㅅㅂ 하고 싶냐고… 욕만나오지(80년대 초반생 아재의 학교시절 얘기)
사실 그 당시 교사란 인간들 본인들부터가 가르칠 내용 제대로 이해 못 하면서 교단 섰을 가능성이 높음 ㅎㅎ
흠.. 쉬운 설명 예는 아닌듯
졸업해서 다행이고 내 밥줄이 수학이랑 많이 상관없어서 다행이고 계산기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