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아블로2 할 때 조금 그랬던게 바바리안 같은 근접은 어쨌든 공격을 맞아가면서 겜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디아블로는 와우처럼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뿐이지 너한대 나한대 같은 rpg가 아니라 액션rpg달고 있는데 근접은 맞아가면서 깨야하는게 액션이랑은 너무 거리가 먼거 같았습니다.
디아3는 콘솔판에 구르기가 생겼다는데 리뷰보니 회피기로서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하고 이번에4 플레이 영상 보니 바바리안은 근접에서 맞아가면서 싸우더군요.
큰 공격이나 탄막같은거 날리는거야 근접캐도 피하면서 싸울수 있겠지만 적의 근접은 반드시 맞아야하는거 같은데 디아4도 그런가요?
맞는게 싫으면 근접을 하면 안됨
언제나 디아 근접은 맞아가면서 피흡하는 게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