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카바 덮는데 선이 삐져나온다거나
카바가 불룩하게 튀어나오지 않고 딱 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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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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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보이면 정리된거다 자식들아.
나중에 다시 뜯어야하는데 묶여있음 개빡셈
진짜 유튜브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
ㄹㅇ 집에 공간 널널하고 니가 힘이 좋다면 무조건 빅타워다.
하지만 절대란건 없죠?
회사컴 셋팅쭉할때 그냥 죄다 저렇게 선뒤로뺴고 덮는게 최고더라
진짜 유튜브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
눈에 안보이면 정리된거다 자식들아.
나중에 다시 뜯어야하는데 묶여있음 개빡셈
ㄹㅇ 저게 생활의 지혜고 노하우지 괜히 케이블 타이 묶었다가 ㅋㅋ
케이블타이로 타이트하게 되어있으면 추후에 부품추가되거나 해서 선뺼떄 타이 다짤라야됨 ㅋㅋㅋㅋㅋ
벨크로타이로 하면 간편함.
너무 두꺼워짐 (소신발언)
타이 잘라내다가 선 자르면 엄청난 현타가 오지....(경험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다시 뜯을껀데 뭐하러 꼼꼼하게 모양맞춰 정리를함 ㅋㅋ
회사컴 셋팅쭉할때 그냥 죄다 저렇게 선뒤로뺴고 덮는게 최고더라
진짜 저 옆판에 안낑기는게 기술임 ㅋㅋ
근데 평생 컴터 쓰면서 안뜯어볼 자신 있으면 케이블타이 등으로 선정리 하는게 맞음(소신발언)
넬라이어드
하지만 절대란건 없죠?
'너'는 안 뜯지만 누군가는 뜯게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안뜯을건데 왜 정리를 해?
나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징 ㅋㅋ 근데 HDD를 추가 할일이 생기더라고 꼭
어차피 나중에 부품추가하거나 바꿀려면 정리한거 다시 풀어야됨. 걍 저렇게 쑤셔박는게 정답임
ㄹㅇ 집에 공간 널널하고 니가 힘이 좋다면 무조건 빅타워다.
난 로리거유인 itx가 좋아
저건 로리거유가 아니라 햄스터 바나나 같은데 ㄷㄷㄷ
대체 이 영상은 뭐가 문제길래 무한 로딩이지...
의외지만 저게 원래 맞긴 함. 대기업 컴터들은 다 저렇게 해둠. 저래야 나중에 확장할 때 편하거든. 물론 나중에 확장 안하고 쭉 쓴다 이러면 조립컴에서 하는 것처럼 묶는게 낫고.
나중에 타일 같은거 하나 추가할 때 ㅈ되기 싫으면 저래야지
어차피 나중에 풀어야해서 저게 더 좋음
너무 꺾이지만 않으면 저게 맞음ㅋㅋ
내컴...
암흑메가코퍼레이션
30만원 대라..
암흑메가코퍼레이션
이게 반대쪽
반대쪽은 쿨링때문에라도 깔끔하게 장리해야지 그 외의 부분은 씹1창이 나던 말던 딱히... 줄 낑겨서 단선만 안되면 장땡이지 뭐
내가 조립하는거면 저렇게 하는게 맞지 내가 조립하는게 아니고 돈내고 조립받은건데 저꼴이면 따져야되는거고
역시 핑크는 고인물의 컬러
어차피 이쁘게 정리해도 다시 뜯어야해서 적당적당히 덮히면 끝
케이블타이로 일일이 묶어서 정리하면 이쁘게 보이지만 나중에 뭐 바꾸거나 추가하려면 어차피 다 제가하고 다시 묶어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됨ㅋㅋ
근데 나도 선정리 저렇게 함 대신 빅타워라 공간이 아주 널널해
하지만 자리가 없다면포기합시다
근데 저게 맞음 진짜로. 괜히 묶어놨다가 나중에 묶어놨던거 한번 풀게되면 다시는 안묶음
깨끗하게 정리해놔야 할만큼 내부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복잡한 것도 아니긴 해서 ㅋㅋ
아무리 상남자의 선정리라지만 저런 방법은 비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할 수 있는만큼 정리해보고, 가급적 구겨넣지 말고 어느정도 케이블타이로 묶거나 말아 넣는걸 추천
케이스가 문제없이 닫히면 정리가 된거잖아
케이블 타이 묶어 두면 나중에 SSD건 HDD건 추가하거나 하드웨어 추가할때 전원이나 사타선 뽑아야 할때 개 킹받음... 아오 썅!!! 하면서 케이블 타이 끊고 그 끝 부분 찾느라 개 고생하고 결국 분해수준까지 감... 대충 말아서 케이스 안에 팬돌아가는거 걸리적 거리지 않을 정도로만 해주는게 최고임ㅋㅋㅋ
괜히 안보이는데 이쁘게 묶었다가 나중에 풀면서 욕함 ㅋㅋㅋㅋ 저게 낫지
캐이스 닫히면 선정리 된거지 뭐 ㅋㅋ
자...이제 투명케이스로 선정리 해봅시다...
찍찍이 테잎 쓰면 깔끔하면서 나중에 확장도 편함!
랜선 까서 식빵철끈 처럼 쓰면 모든게 해결
주섬주섬 ㅋㅋㅋ
나중에 SSD 넣는거 고려하면 걍 저게 맞음 ㅋㅋ
옆면이 투명아크릴 아니면 저게맛따
케이스는 공간 여유 있으면 빅타워 사라. 유투브에서 추천 받은 컴퓨터 부품 견적 체크하면서 구입하는데 등신같이 케이스에 하드랙 숫자 체크 안했다가 HDD 꼽을 자리가 모자라서 결국 독태그 사서 외장하드마냥 쓰는데 개귀찮음;;
2챔버형 케이스 쓰면 뒤에 공간 넓어서 좋음
유지보수엔 저게 좋음
빅타워 공간 널널한게 진짜 좋은게 저런 케이블 한곳에 몰아서 쑤셔넣을수가 있음. 미들타워 뒷면은 어거지로 닫는데 빅타워는 부드럽게 닫힘
저기 하드 공간이죠 다만 요즘 메인보드에 m.2 2개 나오는것도 많아서 하드 안 달면 좋은 선정리 공간이죠 어짜피 뚜껑 덮으면 안보이고 앞에서도 안보여서 딱 좋아요~
안보이면 정리 된거 맞지
선은 아무리 꼬여있어도 어떻게 풀면 되는데 커버가 복잡하게 끼우는게 제일 극협임. 심지어 HP, DELL 일부 PC는 SSD 업글하려면 전체 커버에 반을 들어내거나 선에 간섭이 있어서 빼기 어려운 위치에 설치되어 있음.
저게 유지보수가 편해... 짱짱하게 묶어두면 다시 풀려고 할때 한숨쉼 ㅠㅠ
요새는 선정리용 벨크로도 나와서 케이블타이보다 편해진거 같음
이번에 나올 메인보드는 커넷터를 죄다 뒷면에 달아서 나오더라 저러기 편하게
맞아 안걸리고 안보이면 그게 선정리지
저게 고장을 유발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저게 더 나을수도 있음 나중에 부품 교체한다고 또 뜯고 그러는데 타이같은걸로 빽빽하게 묶여있으면 그것도 문제고..
예전에 사무실에서 했던짓 ㅋㅋㅋㅋㅋㅋㅋ
효과 확실하구만
대부분이 저렇게 하지않나.. 별문제도 안되는데 보이지도 않는 부분 시간아깝게 정리한다고 나중에 다묶어두면 쿨링팬 바꾸거나 할때 다풀어야됨
나도 예전에는 선정리 열심히 했는데 안 좋더라고. 지금은 그냥 풀기 쉽게 찍찍이 써서, 교체 가능성 있는쪽 없는쪽으로 분류해서 넓고 평평하게 묶어서 배치함.
컴퓨터 자주 만지는 사람이면 존나게 묶어놔봐야 한달 사이에 저거 다시 풀어야 하는 일 생김
근데 실제로 케이블타이로 존나 묶어놓으면 정리 더 ㅈ같이 됨;; 빼야될선 묶여있고 묶어야될선 빠져있고 이 ㅈㄹ남
뒷판까서 누구한테 선정리 잘했다고 자랑할거 아니면 저게 더 낫지 편의성이나 유지보수적 측면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