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이후 줄곧 일반인 건물주가 소유한 원룸에 월세 → 전세 계약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취직하면서
고향에 내려가야 하는데 그간 내 살림 벌려놓은 것도 많고, 지금 집 전세도 올 연말까지 묶여있어서
당분간 어디 오피스텔 같은데서 월세로 살까 생각하고 있음.
근데... 문득 오피스텔 이거 공인중개사 끼고 계약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 이게 아마 독립하고
첫번째 집 그만 살고 다음 살 집 찾으면서 오피스텔 관리인이람 직접 얘기 나눴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뭔가 애매하네...
지금 3차 백신 맞고 부작용 올라와서 몸상태가 좀 메롱한 상황에서 앞일 걱정하다 보니 좀 오락가락
하는 거 같은데, 일단 쉬고나서 생각해봐야겠네.
매물 일일히 찾아서 직거래할 자신 있으면 하면되고 일반적으로 부동산거래는 공인중개사 끼고 해야지.
똑같지 직접계약 하는 사람은 직접 계약하는거고
똑같지 직접계약 하는 사람은 직접 계약하는거고
매물 일일히 찾아서 직거래할 자신 있으면 하면되고 일반적으로 부동산거래는 공인중개사 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