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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까지 떼온 애를 갈구다 결국 터뜨려놓은 중사새끼가 언제봐도 광기
진짜 분조장은 상대 안가림 막말로 상대가 총 들고 있어도 달려드는게 분조장인데... 딱 한번 본 뒤로 나도 말로 분조장이란 애들은 안믿는다 진짜 분조장은 오히려 숨기고 화 참고 그러다 막판에 화산마냥 터져나와서 분출하는 느낌이라;;;
총 앞에서 입 놀릴 수 있으면 장애 맞음
본문에서 피지컬 안 된다 싶으니 바로 눈에 보이는 무기 될만한 거 잡는 거 처럼, 사실 분노조절장애 상당수는 이미 강력범죄자 되어있어서..ㅋㅋㅋ 분조장에 빠질 수 없는 게 경찰차에 보복운전 하는 똘갱이 짤이지.
장기는 물건너간거니까 쟤 입장으론 좉됐지
그렇지 지 목숨 소중하면 분노조절잘해지 장애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맞아도 걍 달려드는게 분노조절장애야
근데 찐 분노조절장애도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면 생물로써의 생존본능때문에 고쳐진다고 하더라ㅋㅋ
개망창월
총 맞아도 걍 달려드는게 분노조절장애야
너가 생각하는 분노조절장애는 그냥 화가 많고 참을성이 없는거 분노조절장애 핑계대는거고 분노조절장애는 정신병의 영역이라는거지 분조장 코스프레하는놈들은 비웃어도 실제로 이 정신병에 걸려서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을 비웃지는 마라 예전 다니던 회사 근처에 노숙자가 많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분조장 코스프레였어 근데 심연마냥 진짜 미친사람들이 가끔 튀어나옴 대부분의 노숙자를 보면 동정이 가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동정하는게 사치라고 생각이 드는데 진짜 미친 사람을 보면 동정이고 뭐고 기분이 싸해지더라...이런사람이 사회에 돌아다닌다고???
본문 글 좀 읽어라 그 어떻게 할 수 없는 존재 상대로 자기 몸이 박살나도 달려드는 게 진짜 장애라잖아
글을 안읽는 유게이구나
그게 안 되서 지랄난 게 본문 사례임...
너 본문 안읽지?
그건 분뇨 조절 장애랍니다.
나보다 약해보이는 사람한테도 아무말 못하는 찐따는 어캐해여
진짜 등빨좋고 체격 좋은 사람도 사람인데 생각은 급소나 어디 빠따로 때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막상 눈앞에서 보면 저런인간이랑 싸우면 어떻게 쓰러트리지?? 하는 생각밖에 안듦
진단서까지 떼온 애를 갈구다 결국 터뜨려놓은 중사새끼가 언제봐도 광기
진단서까지 있는 애를 부모언급하며 ㅈㄹ떨다 쳐맞고 찌그러진거보면 본인이 분노조절잘해 중사인듯
그냥 알레르기 있다고 해도 그거 편식ㅋㅋㅋ 이라면서 갈구고 억지로 먹이고 먹으면 다 낫는다고 하는, '주변에 널린 일반인들'이랑 하등 다를바 없슴. 술도 못마신다고 하면 마시면 는다면서 마셔라!짝!마셔라!짝! 이 ㅈㄹ하는 '흔해빠진 일반인들'이랑도 동급임. 그냥 남이 자기랑 일반인들이랑 다를수도 있다는 그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용납을 못하는 사람이 태반임.
총 앞에서 입 놀릴 수 있으면 장애 맞음
앞에 잘린듯 앞이 중요한데
ㄹㅇ 앞이 중요함 ㅋㅋ 총맞아도 발길질하는 분노
총 쏜 사람도 기겁하게 만드네 무슨 좀비도 아니고 ㄷㄷㄷ
맞진 않은건가
쐈을때 휘청하는거 보면 허벅지나 맞은듯
그렇지 지 목숨 소중하면 분노조절잘해지 장애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데도 겨우 감봉?
그게 더 무섭긴함
감봉은 생각보다 큰 중징계야 사병이 하극상한 문제도 있었으니 저 정도면 그냥 부대쪽에서 양쪽 사정 감안해서 잘 무마한 거임
토나우도
장기는 물건너간거니까 쟤 입장으론 좉됐지
군대니까
모욕가지고 감봉이면 중징계긴 함 그 다음이 보직해임이나 부적격심사를 들어가는 레벨이라 그럼
어느정도는 저분노조절장애있는 신병에대한 보호조치기도함. 이거 커지면 하극상건이라서 신병까지 같이 묶여서 처벌되야하는거라서
근데 저 신병이 너죽고 나죽자 모드 들어가고 하극상이고 뭐고 처벌요구하면 어쩌려고 그러나...
저런 경우 폭발한 게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일반적인 사람이 되서 다시 터지지만 않으면 될 듯. 면전에 대고 계속 찔러대서 저 사단이 난 거라
일단 징계사실 있으면 진급은 물건너 갔다고 보면되긴함
지가 도발하다 병사한테 쳐맞았는데 그거 알고있는 애들 전역하기 전까지는 ㅂㅅ취급받을듯
진짜 분조장은 상대 안가림 막말로 상대가 총 들고 있어도 달려드는게 분조장인데... 딱 한번 본 뒤로 나도 말로 분조장이란 애들은 안믿는다 진짜 분조장은 오히려 숨기고 화 참고 그러다 막판에 화산마냥 터져나와서 분출하는 느낌이라;;;
본문에서 피지컬 안 된다 싶으니 바로 눈에 보이는 무기 될만한 거 잡는 거 처럼, 사실 분노조절장애 상당수는 이미 강력범죄자 되어있어서..ㅋㅋㅋ 분조장에 빠질 수 없는 게 경찰차에 보복운전 하는 똘갱이 짤이지.
강호동한테 맞다이깐다 => 분노조절장애 걍 찌그러진다 => 분노조절잘해
중사 ㅅㄲ가 감봉으로 끝난게 어처구니없네
싸움에서 중요한 건 덩치가 아니라 독기라던가
ㄹㅇ 분조장 한번 본적있는데 좀비보는거같았어 무서웠음
경찰차에게 10여차례 연속 보복운전하고 끌려가는 와중에도 발광하는 정도는 되어야 겨우 분노조절장애로 봐줄락 말락 하지..
경찰이 총 쏘다 ㅁㅇ빨고 달려드는게 분조장.
꼬추?
저런 사람을 입대시켰다는것부터가 한숨나온다. 면제해야되는거 아냐?
시바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잘못하면 총격 사건까지 날텐데.
구라썰이 아닐까....
군대니까 모든게 가능해보인다는 것이 마술이지
왜 저런애까지 군대보내서 안당해도 될 정형외과 풀코스를 받게 만드냐 어휴....
분조장은 응급실 경찰서 합의금 이게 세개 있어야 인정
군대에 질 떨어지는 놈들이 많아졌다더니 의사가 보증하는 장애라고 써 있으면 좀 믿어라 지가 의사도 아니면서 뭘 안믿고 비웃고 ㅈㄹ이야
원래 옛날부터 군대에서 장애 가지고 전역하는 사람들 대부분 그런 이유때문에 그런 거였잖아. 간부가 꾀병이라고 처의심하면서 막 굴리다가 진짜로 좇되버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엄청나게 많지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분노가 생기서 선을넘는순간 이성의끈이 끊어짐 주변사물은 전부 그새끼조지는용도의 흉기로 인식댐
저 정도로 분노조절안되면 몸 멀쩡히 살아있는거나 감옥같은데 안가고 군대 온게 용하다 밖에서 사람 저렇게 패고 자기몸도 신경 안쓰고 했으면 몸 망가지거나, 다른사람 몸 망가트리거나 했을거 같은데 ㄷㄷ
분노조절장애도 그렇지만 가장 많이 보이는게 고소공포증. 99%는 그냥 겁이 많은걸 고소공포증이라고 둘러대는 거라 생각함. 진짜 고소공포증 심한 애들은 계단조차 힘들어 함. 그리고 예전에 환공포증 있다고 말하는 애들도 진짜 많았음. 지금이야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공포증이라는게 많이 알려지면서 거의 사라졌고. 뭔가 나 정신병 있어요 라는걸 자꾸 핑계로 써먹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문제는 이런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진짜로 해당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나 대처가 안좋아 진다는거임.
과연 이 이야기가 사실일까?
인터넷글은 사실이라고 뉴턴,에디슨,링컨 같은 사람들이 공증 했음
보통 사실 확인 불가능한 트짹이 소설도 일단 거르면 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