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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죽이는데 이유가 있다면 일단 광기랑은 거리가 멈 그냥 성격이 드러운거임
역시 N사 출신은 달라
실제 게임에서 저런 상황 나와도 그게 관리자님의 명령이라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고 쳐죽일거같음 쟤 ㅋㅋ
찐광기가 주변에 있으니 묻히는 히스클리프 ㅋㅋㅋ
커피 맛 없다고 바리스타 죽일 새끼..
림버스의 주요 등장인물들은 세계의 명작에서 따온 애들임. 일단 주인공인 단테랑 조언자역할인 베르길리우스부터가 신곡 모티브고 찾아보면 꽤 흥미로움.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이유를 만드는 양반도 있긴 하지만.
누군가를 죽이는데 이유가 있다면 일단 광기랑은 거리가 멈 그냥 성격이 드러운거임
루리웹-7591143414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이유를 만드는 양반도 있긴 하지만.
찐광기가 주변에 있으니 묻히는 히스클리프 ㅋㅋㅋ
역시 N사 출신은 달라
이유가 명확한거 보니 가짜긴하군
커피 맛 없다고 바리스타 죽일 새끼..
어쩌면 커피 맛이 아니라 노천카페인데 파라솔 같은 그늘이 없어서 바리스타를 죽일 수도 있는 새끼....
실제 게임에서 저런 상황 나와도 그게 관리자님의 명령이라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고 쳐죽일거같음 쟤 ㅋㅋ
확실히 뫼르소는 어떤 ㅈ같은 명령을 던져줘도 그게 관리자님의 의지라면 하고 주저없이 저지를거 같은 인상이긴 하단 말이지
사람들 림버스애기하는거 보니까 ㄹㅇ 재밌어보임....나도해볼까?싶은데 전작 루이나 하다가 열차고깃덩어리들한테 얻어터진후로 접었는데 그만큼 시스템어려움?
억까가 좀 있어..
프문식 억까는 촘 무서운데
오죽하면 라오루로 롤백해달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나도 루이나는 중간에 접었는데. 일부 억까가 있다지만 생각보다 할만함.. 일단 재미 자체는 라오루보다 더 있는거 같고, 라오루처럼 심각한 노가다 카드덱 빌딩이 없어서...
라오루보다 나으면 조금은 할만할것같네요...일단 깔고 실행만 해봐야겠다
저겜알못인데 눈부시다고 하는놈은 소설 이방인 주인공이야?
그거 모티브
맞아. 그거 모티브
글쿤 ㄱㅅㄱㅅ
상무이사
림버스의 주요 등장인물들은 세계의 명작에서 따온 애들임. 일단 주인공인 단테랑 조언자역할인 베르길리우스부터가 신곡 모티브고 찾아보면 꽤 흥미로움.
사실 각 명작 주인공+해당 작품의 작가들 인생이 섞인 상태로 스토리가 진행됨. 또한 당시 작가들이 살았던 시대상도 간접적으로 반영되고... 여기에 철학적인 부분도 강조됨. 현재까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은 실존주의로 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