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콜 오브 듀티 다음 작품 때 우크라이나 군인 A의 명대사를 채택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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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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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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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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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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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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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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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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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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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박이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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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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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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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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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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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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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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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34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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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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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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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무라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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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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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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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삭제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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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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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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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미국인 북부군 참전용사가 있다 조지프 피어스 상병
콜오브 듀티 차기작은 남북전쟁의 동양인 보급병입니다 DLC로 바니걸도 드립니다
지구작가님 또 고증 무시하고 막쓰시네
아니 ㅅㅂ 쩌는데?
고증이었네 ㅋㅋㅋㅋ
전쟁이 낭만적이던 시절엔 과거 총 없을 중세 즈음 귀족들에게나 낭만적인거랬던가
대한민국 남성들은 거의 다 알지 군대가 ㅈ같다는걸...전장은 당연히 더 ㅈ같겠지
콜오브 듀티 차기작은 남북전쟁의 동양인 보급병입니다 DLC로 바니걸도 드립니다
루리웹-7591143414
아니 ㅅㅂ 쩌는데?
루리웹-7591143414
중국계 미국인 북부군 참전용사가 있다 조지프 피어스 상병
LibertyCityPD
지구작가님 또 고증 무시하고 막쓰시네
LibertyCityPD
고증이었네 ㅋㅋㅋㅋ
남북전쟁쯤 흑인 원사도 있었는데 남북전쟁때였나? 남북전쟁후였나?
역시 미스터 션샤인도 가능성 있는 소재였어!!!
남북전쟁 중에 부사관으로 진급시켜줬을걸
헤이트풀8에서 사무엘잭슨이 그사람 모티븐가?
어느 나라의 남북전쟁을 말함??
https://ko.wikipedia.org/wiki/%EC%9C%8C%EB%A6%AC%EC%97%84_H._%EC%B9%B4%EB%8B%88 윌리엄 H.카니 매사추세츠 54 연대 상사. 와그너 요새 전투로 메달 오브 아너 받음.
미스터 선샤인 유진초이 모티브 인물 중 미군으로 1차대전 참전한 독립운동가 있음.
남북전쟁 당시 흑인으로만 구성된 부대도 있었는데 뭘
북군이었겠네
영화도 있음. 영광의 깃발
북군 말고 남군에도 있었음. 남부 전체 인구의 겨우 10%가 백인이었고 북부에 비해 인구도 워낙 딸려서 전쟁 후반가면 흑인들도 투입했음. 다만 알아둬야 할 점이 노예를 보유한 농장주들은 극소수였고 있다고 하더라도 10명 이하였음. 반대로 남부의 부를 독점한 대농장주들은 노예를 1000명 이상 가지고 있었음. 이러니 중세 군사제도처럼 남군의 흑인 군인들은 국가의 군대보다 대농장주의 사병이나 다름 없었음.
야옹이산
미국 이민 200년넘었다면 다른인종하고 거의100%피가섞일수밖에 없을텐데?..
대한민국 남성들은 거의 다 알지 군대가 ㅈ같다는걸...전장은 당연히 더 ㅈ같겠지
왜 여기에 비추가 달리지 서윗중노년남들이 눌렀나
어허 나이로 그러는거 아닙니다,,,
집 밖에서 낭만적인건 별로 없지...캠핑만 해도 환상 깨지는 사람이 많을텐데..
사람 죽는것에 로망이라...
전쟁이 낭만적이던 시절엔 과거 총 없을 중세 즈음 귀족들에게나 낭만적인거랬던가
총있었어도 전열보병때까진 낭만이 있었음. 기관총으로 갈아마시는게 가능할때부터 사라지고 1차대전이 그걸 공인때림.
엄밀히 따지면 모든 전쟁에 낭만따윈 없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대체로 1차대전에 기관총 나오고 참호전 시작하면서 참혹함이 몇배나 상승했다 카더라.
전열보병때도 장교들끼리라면 같은 상류계급이기도 해서 신사적으로 대하는 그런 낭만 풍조가 있었지만 말단 부사관이나 보병은 그없 일단 무자비한 채찍질로부터 시작하는 군생활이었음. 프레스갱이라고 해서 반쯤 사기&강압으로 '자원입대'한 아쎄이들이 대부분이기도 했고.
파편이라도 남아있었지. 원래 전쟁에서 일선 알보병은 어떤 시대에도 없었음.
아 낭만 착각하게 뎃썼네.
1차 세계대전때 전투기 파일럿은 살려주고 그런 낭만도 있었다곤 하던데... 이후 파일럿 사살하는게 전투기 추락시키는것보다 효율이 높다는걸 인식한 이후로는 그냥 싹 죽였다고.
콜옵에서 우러 전쟁 잘 정리해서 내주면 좋겟다
전쟁에서 낭만 찾는놈 특) 군대안감
낭만적인 전쟁은 게틀링의 발명으로 다 뒤졌지. 전열까진 파편이라도 있었지.
사실 낭만도 윗대가리들의 낭만이었지 전열보병시절에도 총앞에 보병한태는 낭만따위는 없었지 있었으면 그 미친 구타랑 채벌이 왜필요했겠음
누칼협?
사람죽는데 낭만이 잇을리가
콜옵에서도 내가 쏴죽이는 애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낭만따위 있을 수가
사람 죽이려고 하는 것에 낭만이 어딨어
군수업체 사장(전쟁에 안전한 국가, 예비역 완료, 민방위 19년차, 처녀) : 엥 존 시나 낭만적인데용?
일본에 전투기 에이스가 그랬던가 천황 만세가 아니라 엄마 살려줘요 외치는 이들이 대부분 이었다고…
2차세계대전 공군베테랑인데 편대장으로 카미카제 하는애들 길 안잃어버리게 유도하는 역활한양반
천황 만세 외치는 건 한번도 못봤다더라
전열보병이 싸울 때는 나름 낭만이 있었다고 함. 병정놀이 장난감이나 오락이 대부분 그때 문화니까... 근데 그 시절도 전쟁 자체가 낭만이 있었다기 보단, 어차피 가만둬도 30대 중후반에 인구 절반은 뒤지던 산업혁명 시대인데, 군대가면 빨갛고 파랗고 아무튼 멋진 옷 주고 가죽 신발 주고 먹을 거 줘서 사람들 환호 받으며 퍼레이드도 하고 전쟁도 뒤질 놈은 뒤지고 살 놈은 살겠지 식으로 라인 배틀로 뜨다 보니까...
그게 왜 낭만인지 이해가 안되네...아무리 당시로서는 최선의 전략이었다지만 그냥 젤 앞열에서 멀뚱히 서있던 입장 되보면 낭만 1도 없을듯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운빨로 생사가 결정되니까 현대와 다른 거지.
그러니까 그게 왜 낭만이냐구...운빨에 생사가 결정되는데 낭만?
전쟁에 나가서 북치며 발맞춰 나가. 그리고 총을 빠바방! 하고 쏴 누가 죽을지는 쏘는 사람 본인도 몰라. 이 정도면 역대 전쟁 중에서 가장 낭만 있지.
존나 깡패 새끼들 집 앞에 잠복해있다 숙적 나타나면 사시미로 배떼지 따는 시대와 결투장 보내서 약속시간, 장소 잡고 만나서 싸우는 시대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해. 싸움 자체가 지랄 맞은 건데 뭔 낭만이냐고 계속 따지면 그것도 맞는데, 어디까지 상대적인 거니까.
전쟁에 낭만이 어디있어 충격과 공포뿐이지
전쟁이 아니라 군대에서 훈련만 몇주 받아도 군장이랑 총은 존나 무겁고 춥거나 혹은 덥거나...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그냥 개고생뿐이지..
전투를 앞둔 전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Dulce bellum inexpertis) -에라스뮈스- 예로부터 전쟁은 낭만이란 없이 시궁창 같은 거였음
전쟁에서 낭만 찾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뭣하면 서부전선 이상없다 한번보셈 낭만따윈 없어
낭만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