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교도소에 들어가면서 이제는 주여정의 복수를
도울려는 것처럼 끝이나는데
나는 반대로 교도소와 관련 인맥들을 유지하면서
살아남음 가해자들을 말려 죽일려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뜬금 사채 이야기도 그렇고 혜정, 사라는 사채 쓰게 해서
말려죽이고 박연진은 계속 교도소 인맥으로 감시하면서
교도소 내에서도 영원히 편히 있을 수 없도록 하고
주여정을 떠났다가 돌아온건 주여정의 복수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복수를 이어가기 위해서고.. 이러면 문동은이 너무 무섭나?
굳이 문동은이 그렇게 손을 안 써도 가해자들은 말라죽을 예정..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다 매장되서 남는게 문동은 밖에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랬으니 음...
굳이 문동은이 그렇게 손을 안 써도 가해자들은 말라죽을 예정..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다 매장되서 남는게 문동은 밖에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랬으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