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쳐맞은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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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는데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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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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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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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ti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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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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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버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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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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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8534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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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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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유키미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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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저거새끼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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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파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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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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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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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74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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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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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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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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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 고루시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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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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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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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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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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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3583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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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재내들 생명력 질기더라 덫에 잘렸는지 앞 두발이 없었는데 그래도 ㅁㅊㄴ처럼 국도에서 잘 뛰어다님 ㄷㄷ
솔직히 위험한건 심심하면 내려오는 맷돼지였고 고라니는 별로 엮인적 없는데 야간근무 나가면 가끔 들려오는 울음소리가 개빡침
엨!
꽤이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진짜 울음소리 엿같음
처음봤을때 사슴인줄 아랐음 ㅋㅋ
엨!
재내들 생명력 질기더라 덫에 잘렸는지 앞 두발이 없었는데 그래도 ㅁㅊㄴ처럼 국도에서 잘 뛰어다님 ㄷㄷ
ㅁㅊ ㄷㄷ
ㅇㅇ 사실이여 평창 구석길에서 발견함 진짜 무섭더라 ㅠㅠ
꽤이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진짜 울음소리 엿같음
나15
솔직히 위험한건 심심하면 내려오는 맷돼지였고 고라니는 별로 엮인적 없는데 야간근무 나가면 가끔 들려오는 울음소리가 개빡침
진지 보강하다 코앞에서 마주쳤는데 빠르게 달리면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애니연출이 사실이란거 알았음.
산책로에서 어쩌다가 볼 땐 좀 귀엽던데ㅋㅋ
가장 깨는게 울음소리에 온갖 예상 다 깨졌던 기억이 난다. 어찌나 ㅈ같은지 ㅋㅋㅋㅋ
당직설때 전등도 망가진 창고 앞에 앉아있어서 당직병이랑 같이 손잡고 기절할뻔했다
나 운전병이라 한 번은 쟤 쳤는데 이틀 뒤인가 다리 쩔뚝거리면서 나 째려보드라 -ㅠ-
얘네 시체 묻으라고 명령 내려와서 열심히 산을 팠던 기억이
진짜 쟤는 총쏴서 죽이면 안될까 싶었던
한국인:한반도에선 아니야, 이세끼야
내 친구들 중 유일하게 전방 근무했었고 지금도 말뚝박아서 상사로 있는 애도 고라니하면 치를 떰 ㅋㅋㅋㅋㅋㅋ
HELP
훈련소 교관은 우라의 주적은 '헌병'이랬어.
심야 고라니 울음소리
진짜 최전방에서 고라니 울음소리에 야간 작전운행 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애니임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Gop 있을때 철조망에 몸통박치기 해서 돌 다 떨어뜨리고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고 나중에 철조망 뛰어넘어서 잡으려가고
오
국도 타고 시골가다 도로 방치 시체 3번봄 농담안하고..
현역때 야간근무서다가 끄아아악!!하는 비명소리들리길레 사고난건가해서 보고하려니까 선임이 고라니 울음소리레서 벙찜 ㅆㅂ것들...
군견병 출신 친구가 돌보던 군견이 고라니랑 싸우다가 다쳐서 군생활 동안 그 군견이랑 같이 동물병원만 다님... 훈련이고 뭐고 거의 받은적 없이 치료만 따라다님. 그 정도로 다쳤으면 군견 재대 시키는게 자비로운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2년 가까이 치료 받고 회복 못한거면 군견 그만둬야 하는거 아닌가?
실제 GOP의 주적은 고라니가 아닌 너구리랑 토끼입니다.... 저 놈은 시끄럽기만 하지 지금까지 실제상황을 만들지는 않았어요 흑흑
울음소리도 기괴하기 짝이 없지 밤에 들으면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