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으로 페르시아와 맞다이뜬 스파르타 - 스파트라인 300명 포함 연합군 총병력은 7천명이였음
최영 장군의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 최영이 한말이 아니라 최영 애비가 한말임
한신이 조나라를 상대할때 배수진을 쳐서 죽기살기로 싸워 승리 - 배수진은 미끼였고 별동대로 빈집털이해 승리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 - 실제로는 도시락이 아닌 물통 폭탄을 던졌음
선조 때 처음 등장한 거북선 - 태종 때 처음 등장함
목숨걸고 한반도에 목화를 처음 들여온 문익점 - 목화 자체는 이전부터 한반도에도 있었고 밀수해온것도 아님
바보 온달 - 바보 아님
|
|
|
|
히틀러
추천 0
조회 5
날짜 01:03
|
|
|
키보토스분탕
추천 0
조회 4
날짜 01:03
|
|
|
델카스타
추천 0
조회 5
날짜 01:03
|
|
|
우마무스메
추천 0
조회 10
날짜 01:03
|
|
|
胡桃
추천 2
조회 50
날짜 01:02
|
|
|
책중독자改
추천 0
조회 18
날짜 01:02
|
|
|
은시계
추천 0
조회 50
날짜 01:02
|
|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0
조회 51
날짜 01:02
|
|
|
야한거안올림
추천 1
조회 25
날짜 01:02
|
|
|
인형 메리
추천 2
조회 36
날짜 01:02
|
|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19
날짜 01:02
|
|
|
헴스떡
추천 0
조회 46
날짜 01:01
|
|
|
마루유우
추천 2
조회 32
날짜 01:01
|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75
날짜 01:01
|
|
|
히에칼린
추천 4
조회 111
날짜 01:01
|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23
날짜 01:01
|
|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0
조회 23
날짜 01:01
|
|
|
Cloud Chaser
추천 1
조회 136
날짜 01:01
|
|
|
메시아
추천 0
조회 36
날짜 01:01
|
|
|
생육
추천 1
조회 38
날짜 01:01
|
|
|
펀치기사
추천 0
조회 78
날짜 01:00
|
|
|
오고곡헤으응
추천 0
조회 73
날짜 01:00
|
|
|
Chn4m
추천 0
조회 48
날짜 01:00
|
|
|
루리웹-7313624274
추천 4
조회 192
날짜 01:00
|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88
날짜 01:00
|
|
|
하코자키 세리카♪
추천 0
조회 114
날짜 01:00
|
|
|
귀여운고스트
추천 7
조회 54
날짜 00:59
|
|
|
에르타이
추천 0
조회 58
날짜 00:59
|
|
기존의 목화는 가공된 면직물로만 들어오고 재배가 불가능함. 문익점은 그걸 한반도 기후에 맞게 개량하고 보급화 하는걸 성공함
윤봉길은 도시락도 던졌음. 불발난거지.
안중근이 했다고 알려진 명언
수통은 살상용 도시락은 자결용
푸딩 훔쳐옴
알던거 보다 더 대단하신분이였네
그 공으로 혼파망의 여말선초에 라인을 3번이나 잘못타고 2번은 킬방원 반대쪽에 섰어도 살아남음
윤봉길은 도시락도 던졌음. 불발난거지.
킹받네진짜
수통은 살상용 도시락은 자결용
그거 백업용이란 분석도 있음. 전례로 이봉창 의사가 하나 남은 것도 실제론 예비인데,첫 타로 던졌던 수류탄 위력이 낮아서 멘붕 온 탓에 못 던졌더라고 하고...
원래 자폭용인데 안터져서 붙잡히심ㅠ
윤봉길 나이보고 깜놀했더랬지...난 그나이때 스타 빌드업이나 고민했던것같은데..
그럼 문익점이 한 일은 뭐죠
밀수범으로 해야 뭔가 재미지는뎅
푸딩 훔쳐옴
루리웹-7861165483
기존의 목화는 가공된 면직물로만 들어오고 재배가 불가능함. 문익점은 그걸 한반도 기후에 맞게 개량하고 보급화 하는걸 성공함
루리웹-2815984696
알던거 보다 더 대단하신분이였네
개발자였는데 대도가 된거구나
더 대단한데?
요즘말로 산업 스파이
김제덕상무
그 공으로 혼파망의 여말선초에 라인을 3번이나 잘못타고 2번은 킬방원 반대쪽에 섰어도 살아남음
더 중요하고 대단한 일인데 왜 저렇게만 알렸을까..
모카 밀수함
더 수율이 좋은 품종.
헐 ㅋㅋㅋㅋ
저거 성공으로 백성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져서 고려말 조선초 격동기에 줄 잘못서도 살아남았음. 이긴파벌이 목화씨 문익점을 스카웃 하고 싶어해서.
그덕분인지 줄 잘못서서 태종 반대편에 두세번 섰던적 있는데 태종이 안죽이고 내버려뒀음
다들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같은데 저는 전혀 몰랐네요 역사공부좀 더해야겠음 ㄷㄷ
더 좋은 신품종 종자를 밀수함.
1. 기존에 목화가 있었지만 면직물을 생산할 품질이 아니었음. 그냥 내부 솜용으로 사용하는 정도였음 2. 문인점이 원나라에서 개량된 목화품종을 가지고 와서 울나라에서 재배해서 보급함. 더불어 재배하는 매뉴얼도 만듬. 3. 새 목화 품종의 생산 보급과 함께 그 목화를 이용해서 면직물을 만드는 방법도 같이 보급함.
'밀수'도 아니었다는데?
딸을 이성계 이복형 이원계에게 시집 보냈어요, 해서 고려 끝나도 살아남고, 이원계 아들들도 또 줄을 잘 탓고
오히려 이게 더쩌는거같은데
https://m.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616768 이게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거짓말..!
안중근이 했다고 알려진 명언
이건 현대에도 쓸만하네
그럼 유게 인간들은 책을 안읽어서 말이 거친건가요?
아하 그래성 유게이들이 맨날 ㅅㅅ거리구낭
매너 메이ㄸ쓰맨 같은거네 책읽어서 사람되라
누가 지었나를 떠나 정말 훌륭한 문장
너처럼 인신공격하는 타입 말이지?
아니 체어샷을 안맞아서가 정설아님???
레오니다스는 애초에 도중에 전사했기도 해서 저때까지 산 것도 고증에 안 맞지.
레오니다스가 테르모필레 전투에 참가한건 역사적 사실 맞음 스파르타에서 300명의 자유시민 1000명의 스파르타 외부 자유시민 그 밖의 여러 사람들을 징집해서 참가했음
우회로로 페르시아군이 진격해오자 레오니다스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는데 그리스의 장교들은 서둘러 퇴각해야한다고 했지만 레오니다스는 남아서 싸운다고 했고 나머지 그리스인들에게 함께 싸울지 도망갈지 선택권을 줬음
https://www.youtube.com/watch?v=ncviqBoQCMg https://www.youtube.com/watch?v=RlmlIDGoUEo 1962년작 '300 spartans'에서는 레오나디스가 전사하는게 스파르타군이 전멸하는것보다 먼저였죠.
거북선은 태종 때 있던 게 정말 거북선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긴 함
300명은 스파르타 왕이 부릴 수 있는 정예병이었고 거기에 딸려온 사람들 + 타 도시국가 군대도 포함이긴 했지. 영화에서도 테베인들 묘사 나오긴 했음.
작중 그들은 전사보단 싸움꾼 같다고 디스했던가?
ㅇㅇ 느그들 싸움 ㅈㄴ 못하지만 그래도 페르시아 놈들이랑 싸우니 좋은 놈들이다 하면서
내 기억으론 자네의 직업은 뭔가 하며 각자의 직업을 묻는데 우리가 데려온 자들은 모두 직업이 전사다 대충 이런 장면이었던걸로 기억
그거 디스했어도 중반인가 후반에 스파르타가 몸빵하면서 딜넣어주니 서포트공격하러 나올때 "그들은 전사보단 싸움꾼이었지만 맡은 일은 잘했다"식으로 나옴. 디스한건 처음에 직업조사할때 꼽주는거였고 중반에 등장할때 그래도 쓸만했음 이라고 나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신은정말나쁜사람이에요
외국인설이 있지
당신은정말나쁜사람이에요
글을 읽지 못했다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글을 깨우치지 못해서 문과, 무과에 나갈수 없었던게 아닐까.
문과는 고려 광종때, 무과는 조선 태종때 처음 도입된거라 ㅎ
한신의 배수진은 망치와 모루전술의 개량판이지
스파르타도 연합군으로 싸운건 맞음 근데 페르시아한테 다른 길이 있다는거 알려지고 전멸할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도 후퇴하지않고 끝까지 싸우다 전멸한건 스파르타임
후퇴를 하긴 했음 근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남아서 싸울 병력을 모집해서 총 1500명 정도가 페르시아군의 길을 막았음 페르시아에게 기병대가 있었기에 저지할 사람이 필요했다는 설이 있음
한신녀석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가 쓴 전략썼네…
참치나라호로공주
1. 헤로도토스 역사 2. 고려사 최영열전 3. 사기 회음후열전 4. 조선왕조실록 문익점 졸기 5. 이하생략
바보온달에 대한 야사로 온달은 본래 고구려사람이 아니라 다른 민족이였다는 얘기가 있었음. 그래서 말이 통하지않아 바보취급 당했던거고 평강공주가 글을 가르쳐서 기본 피지컬이 뛰어난 온달이 장수가 될수있었다..라는 야사를 본적있네요.
... 오 설득력 있음 ...
스파르타라 300명만 보낸 이유 - 종교행사라 핑개대고 300명만 보냄 아니라고 하기에는 마라톤에서도 전적이 있던 애들이라
온달은 바보 맞을지도 몰라... 평강공주밖에 모르는 바보 ㅎ
배수진의 경우 항우의 파부주침이 오히려 더 그럴듯하지. 솥 부수고 배 침몰시켜서 이제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 이겨서 성에서 편히 먹던가. 져서 밖에서 죽던가 둘 중 하나다. 이랬는데 이김
한신 별동대를 성공시킬만큼 시간을 벌어야되는데 그정도로 필사적으로 싸우기위해 행한게 배수진이라 배수진 덕에 이긴거라해도 틀린말은 아니지
총병력수가 300이 아니라 비율이 300대 1이었다고 들었는데
최영은ㅎㅎㅎ 대표적인 고려후기 권문세족으로서 쥰내 많은 땅을 보유함ㅎㅎㅎ
스파르타에서 왕이 선봉으로 먼저 죽어서 부하들도 왕을 따르겠다며 사기 꺽이지 않고 끝까지 싸운거로 기억함. 영화에서는 거의 마지막까지 살아있는데 실제로 마지막전투때 거의 첫번째로 죽었던거로 기억.
거북선. 시대마다 개량해서 모습이 다르고 주병기가 아니었음. 조선은 판옥선.
최영은 권문세족 출신이다.
거북선은 외형이나 구조를 제대로 기록한 게 없어서 아직도 2층인지 3층인지 외형은 어케 생겼는지 논란이 많은.
아니 교차검증 한거 아니면 확정 짓지말라고.
온달은 단순히 이민족 출신이라 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은거지 바보가 아니었다고 함
최영은 그냥 황금이 돌처럼 많았다며
300에 스파르타 아냐고 물어봤더니 학원 이름 아니냐고 되묻던 대학교때 CC생각나네.. 잘 살고있니?
거북선도 글에 나온 사진이랑 실제 거북선은 다르게 생겼다고 하던데
목이 직선이어서 입에서 화포를 뿜었는지 사진처럼 생겨서 연막을 뿌렸는지도 의견이 분분하다고 들음
철갑이아니라 목갑에 철침박았다는 얘기도있음
내용은 좋은데.. 애비가 뭡니까 ㅋㅋㅋ 굳이 이런 글에 불필요하게
근데 난 의외로 300 생각보다 역사적 사실인 부분이 많아서 놀랐는데. 난 완전 허구인 줄 알았음 ㅋㅋㅋ
쌍칼 선생님 : 밤에는 바보가 아니야~
애비 이 지 랄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이르신 어버이 뜻을 받들어~ 한 평생 나라 위해 바치셨으니~ 겨레의 스승이라 최영 장군~ 요즘엔 음악시간에 최영장군 노래 안배움???
바보온달은 멍청한 바보가 아니라 엄마바보라서 바보라고 했다드만. 엄청난 효자였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집안에 돌멩이 좀 채워도 괜찮지 않겠어?
바보온달은 사실은 바보는 당연히 아니고 외국인일수도 있다는 가설이있더군요 중앙아시아쪽이라고 하던데
바보 온달이 그 멍청이라서 바보라고 하는게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한데 다 퍼주는 사람이라고 해서 바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천한 신분출신으로 본인 능력으로 입신양면하여 왕의 총애를 받게 되고 결국 부마 자리까지 올라가는데 엄격한 고대 신분사회에서 그걸 시기한 귀족들이 바보 온달이라고 비하하는 식으로 퍼트렸다는게 가장 설득력이 있는 설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