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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인당 6천원일때 뽑은게 실미도야 이색기들아 고오오오얀.. 엣헴엣헴
통신사 vip혜택으로 본다고해도 아까운 영화들이 많음
무슨 쌍팔년도 국산품 장려 같은것도 아니고 구걸을 애국에 엮고 그러니
솔직히 명탐정 코난 극장판 액션보다 못한 액션 영화 발에 채이잖아
막 문단이 핵심이네 수준 미달 영화나 만들면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애국팔이를 하냐
디워 때 하던 짓을 왜 또 하고 있냐고ㅋㅋ
대체 언제적 신토불이를 외치며 쓰라고 보라고 강요하는지 ㅋㅋ
통신사 vip혜택으로 본다고해도 아까운 영화들이 많음
진짜 가격부담없을때도 상영시간대비해서 부담도 없어서 제값지고 아무거나 많이 봤었는데 넷플릭스 덕분에 느낀게 가격이나 영화적 퀄리티을 차치하고 보더라도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 그 자체의 단점을 알아서 더 안가게됨 마블? 암튼 블로버스터 영화는 일단 헐리우드 영화가 많으니 자막이라서 사실 잘 못느낌 대사는 듣는게 아니라 보는거니깐 근데 국내영화는 아무리 멜로에 독립영화같은 예술영화라도 국내 극장이 과도하게 블록버스터 흥행할 시기에 너도나도 멀티플렉스를 만들고 그래서 그런지 옛날 단관극장보다도 못한 음향시스템, 아니 음향 밸런스 때문에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보기가 힘듦 나혼자 넷플릭스로 헤드셋쓰고 봐도 한국영화는 종종 뭐라하는지 안들려서 자막을 다시 켜서 보기도 할정도인데, 우리나라 멀티플렉스는 과도하게 이펙트 사운드에 취중하고 대사를 해도 그 너무 키운 덕에 대사에서도 하울링이 심해서 못알아들음ㅋㅋㅋㅋ그래서 한국영화 볼때는 난 독립극장(그...옥자 상영한 극장들..) 단관에 가서 봄ㅋㅋㅋ그런데가 되려 한국영화 보기 좋음.아니 듣기 좋음ㅋㅋㅋ
옛날에 인당 6천원일때 뽑은게 실미도야 이색기들아 고오오오얀.. 엣헴엣헴
난 인셉션 조조할인에 대학생 할인해서 2천원에봄
올드보이 한편으로 모든 게 끝남
형아, 쉬리도 있어여
인셉션같은 걸 2민원 주고 보라고 하면 ㅇㅈ이지
난 구에서 운영하는 극장을 감. 거기에서 일반 7천원 조조는 4천원 가끔 1천원 행사해서 이터널스와 또르를 1천원으로 본 나는 승리자군. 엣헹엣헴! ㅎㅎ
무슨 쌍팔년도 국산품 장려 같은것도 아니고 구걸을 애국에 엮고 그러니
자보가리우화영든만가리우
"재정 지원이 든든하면 성장 할 수 있다!!" - 중국 축구-
대체 언제적 신토불이를 외치며 쓰라고 보라고 강요하는지 ㅋㅋ
신토불이=신토(왜정기 국교) 섬기는 불쌍놈의 이단새끼들
한국영화를 아예 안보는 것도 아니고 기준이 가격에 맞게 좀더 엄격해졌을 뿐임 범죄도시2나 올빼미 헌트 이런 정도 퀄리티 나오면 여전히 보러 가는데 소위 말하는 심심풀이용 영화들을 안보는 거지 심심풀이는 넷플릭스가 이제 훨씬 잘해주니까 각잡고 볼 영화만 보러 가는거
ㅇㅇ 결국 울나라 영화 시장 점유율이 심각하게 낮아지고 있는건 아님... 그냥 관객수가 준거지.
솔직히 명탐정 코난 극장판 액션보다 못한 액션 영화 발에 채이잖아
요즘 코난 극장판들 어지간한 액션영화보다 연출 잘해서 보는맛 있음ㅋㅋ
아무로가 돈을 너무 쓸어담아서 퀄리티가 올라감..ㄷㄷㄷ
추리는 기대 안하고 그저 이번엔 어떤 다이나믹한 액션 활극을 보여줄까 기대하며 보러가게 되는 코난 극장판 시리즈 ㅋㅋㅋ
디워 때 하던 짓을 왜 또 하고 있냐고ㅋㅋ
생각해보면 옛날 올드보이 나 괴물 나왔을시기가 그나마 한국영화가 볼만했던 떄 같다
막 문단이 핵심이네 수준 미달 영화나 만들면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애국팔이를 하냐
응 몰라 클라이밍 센터 차릴거야.
루리웹-6878455132
아직도 조조할인은 있음. 원체 올라서 이삼천원 깎아줘도 티가 안 나서 그렇지 ㅋㅋㅋ
루리웹-6878455132
이젠 그런 꼼수도 쓰는구나 ㅋㅋ
요즘 은근히 관객들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라서 개짜증남 ㅋㅋㅋㅋ
수십년간 언론이 해온게 그거 맞음.
ㄹㅇ 탑건급 퀄리티면 5만원 내고 3번도 보지
그건 아님
오바와 시나이데
그건 그냥 탑건 찐팬이고.
내용엔 공감하는데 외계진 존잼이었다고 ㅋㅋ
탑건2보다 더 재밌음?
둘다보면되징
나도 외계인 존잼인데 존나 한국영화 억까좀 그만
이 질문은 국밥이 맛있냐 햄버거가 맛있냐 급의 질문임 ㅋ 아예 카테고리가 다른데 취사선택을 할 필요가 있어?
외계+인은....너무 취향을 많이 타는 영화이다보니.ㅠㅠㅠㅠ 안그레도 국내에서는 흥행이 힘든 장르인데다가 사실대로 말하자면 영화 자체가 B급 감성 가득해서.... 흥행이 어려운 영화이긴했음;;;
... 사실 저도 재밌게 봄 ...
나도 외계인 재밌게 봤는데. 문제는 그놈의 음향 목소리가 너무 잘 안들려. 이거좀 어캐 해줘. 한국영화가 갈수록 비호감되는게 난 영화음향이야.
15000원이면 차라리 ott가 더 낫지
이젠 사람이 소비자로서 선택 할 수 있는게 어떤 분야든 엄청 많아져서 귀찮게 밖에까지 나가서 영화보는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나갈만한 계기가 없다면) 가격도 올려 퀄리티도 별로야 그러면 뭐...
직원이 얼마 없어서 콜라 못 사는 바람에 극장 제시간에 가고도 늦게 들어가게 되면 개빡침.
ㄹㅇ 디즈니 픽사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나 봤지 일본애니메이션은 극장에서 대세였던 적이 더 드문데
근데 솔직히 커뮤니티 보면 극장이랑 영화제작자랑 자꾸 혼동해서 욕하는 경향이 좀 큰거 같음
애초에 영화 제작자들이 앓는 소리하는건 닥치고 한국 영화 봐라가 아니라 그냥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환경조차 없어진단 소리지 막말로 헤어질 결심 같은 영화 만들어도 손익분기점 간신히 넘기는 판인데 좋은 영화라고 투자가 들어오진 않음 이제 한국 영화는 범죄도시 5,6,7,8 이런거나 간신히 만들어질까 말까 한 상황이 왔다는거고.. 암튼 좋은 영화 만들면 본다는 소리가 얼마나 공허함 좋은 영화가 흥행을 보장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팔릴 영화 속편, 리메이크, 아류작만 제작될 상황임 이게 관객들한테 책임 전가한다기 보다는 제작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우려할 일이지
막말로 봉준호 기생충이 올해 나왔으면 흥행 실패할수도 있었음
... 자정을 하던가 갈라치기를 해서 표적에서라도 벗어 나던가 ... 스스로 포지셔닝을 애매하게 갖고 있으면서 소비자가 알아서 찾아야 한다는 것도 좀 ...
올해 나왔어도 기생충은 흥행했을듯
ㄹㅇ탑건이랑 외계인 있는데 미쳤다고 외계인보냐
누가 들으면 일본 애니가 천만 관객 찍고 막 주제가가 사방에서 들리는 줄 알겠어
이제 애국 마케팅 잘 안 먹히긴 하지
애국마케팅이 더이상 안 먹힌다는 건 이미 엄복동 때 다 까발려졌징
그런거치고는 국뽕 영화 한량이 잘만 먹히던데
애니 상영 안하면 그인원이 한국영화를 보러오는게 아니라 걍 안옴
영화 만드는 감독들이. ott에서 드라마 만드니. 볼게 더 많아서 좋던데. 지옥, 수리남, 카지노, 오징어 게임. 등등
터키랑 베트남으로 한번더 가라 ㅋㅋㅋ 숨통 붙으니 지랄이 났어 아주
진짜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한다고 뭐라 하는 것도 염치 없나 몰라. 희한하게 요번에 백만 이상 드는 게 두 편 연속이나 나온 상황이긴 한데 보통은 잘 해야 2-30만 들고 끝인게 일본 애니메이션인걸 게다가 넷플릭스가 저작권 호로록 하는 거 알면서도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 같은 작품들이 왜 가는지 생각해 보면 진짜 톡 까놓고 지금까지 눈먼 돈 먹었단 생각은 안 들까?
경제학적으로 보면 열등한 아웃풋을 내는 열등한 것은 도태되는게 당연하지. 그걸 ㅇㅈㄹㅈㅈㄹ 해가며 죽여야 되는걸 산소호흡기 끼워서 살려놓으니까 '와타시타치 불행한 테에엥' ㅇㅈㄹ 하는데 빠루가 마려울까 안마려울까
ㄹㅇ 탑건이랑 비상선언 외계인중에서 고르라면 탑건고르지ㅋㅋㅋㅋㅋㅋ
꼬우면 잘 만들던가ㅋㅋ 스즈메 문단속 보러감 수고링ㅋ
탑건 세번봐도 재밌더라!
한국영화 떠나서, 탑건 매버릭이랑 비교될 수준의 영화가 드물다는 게 문제긴 한데
솔직히 탑건이 엄청 잘만든 영화는 아님. 스토리며, 연출이며 좋게 말하면 클래식하고 나쁘게 말하면 전형적임. 근대 그 모든것을 갈음하는 심장 뻐렁치는 로망이 있음.
진부한걸 겁나 잘 뽑으면 그게 명작이 되는 법이지 ㅋㅋ
생각해보니까 3만원이면 넷플이랑 디즈니 플러스랑 쿠팡 다 볼 수 있는 돈이네 !!
한국 영화계 : 왜 와따시의 세레브한 영화를 안보는것인 데샤아아앗!!!
시발 일제강점기 영화가 일본 애니 극장판한테 쳐발리는 개좇밥국가 드러나는거 개쪽팔린다 ㅋㅋㅋㅋㅋ 꼬우면 좀 잘만들어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0원이면 디워도 극장에서 볼만함. 15000원? 둘이가면 3만 넷이면 6만원임. 거기에 주전부리까지 사면 8만원돈 훅나감. 밥도 먹는다 치면 영화한편 보러가는 길에 돈 10이상이 그냥 나가는거임. 그냥 그돈으로 족발 보쌈 대짜리 푸짐하게 시켜저 집에서 넷플릭스 다같이 보자는 마인드
대짜 중짜 시키고 반찬에 술 좀 가격 있는거 시켜도 커버할 돈이라는게 함정
... 디워는 아님 ...
ㅅㅂ... 나는 디워 개봉날에 친구랑 같이 조조로 봤다고...
디워는 아니야
ㅋㅋㅋㅋ 저도얼마전에 영화보려고했는데 예산이 12만원 나오더라고요 통닭푸짐하게 시키고 넷플릭스로 다같이 영화보는데 통닭이랑 술값다해도 10만원도안되는...
가족끼리 극장가서 봤는데... 6000원이면 도전할만 하다구
쟤들의 역사는 징징과 구걸의 역사인가 스크린쿼터 때도 그러더니 왜저래
감독들 실력이 없는거냐 투자자 입김이 ㅈ 같아서 그런거냐
지금 곡소리 내는 이유는 후자에 가까움. 감독 실력이야, 환경이 건강하면 개선되거나 알아서 도태되는 식으로 선순환이 생기는데, 요즘 상황은 투자 자체가 줄어서 감독 실력 상관없이 곡소리 나는 중인거지
일본애니는 마이너인데 거기에 밀리는 영화가 수두룩
이제 와 생각하면 씁슬하지만 조조영화 6천원은 내가 일본 손님 접대하면서 문화 측면으로 몇 안되게 을의 위치로서 손님께 부담 안 주면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었음. 근데 지금은... 허...
흥행하고 있는게 일본 영화라고 반일 슬로건 쓰고 죽쑤는게 한국 영화라고 꼭 봐야한다? 미쳤나?
회사에서 생일날 3만원 영화티켓을 준적이 있는데, 코로나 전에는 친구랑 셋이 보고서도 3천원이 남았었음. 지금은 한명밖에 못봄 ㅋㅋ 두명이상 보려면 추가금 넣어야됨
영화도 비싼데 팝콘값은 매번 웃음만 나와 ㅋㅋㅋㅋ
한국형 시나리오가 공식 수준이라 예상이 뻔해서 재미가 없다. 기 : 처음에 떡밥보여주고 감초배우들 나와서 헛짓거리하면서 웃긴짓 승 : 주연들 스토리 전개, 빌런과 갈등 심화 중 감초배우가 크리티컬한 실수하나 일으킴 전 : 감초배우가 다치거나 희생해서 억지 신파극 결 : 감초배우 희생이 어쩌고 저쩌네 대충 희망찬 엔딩 아니면 다죽자 엔딩
우리나라는 조연이 전부 그사람이 저사람이라 보자마자 죽겠네, 사고치겠네, 반전조차 알고보니 빌런이다, 알고보니 뭐였다. 괜히 기생충이 상받았을까. 저 지랄같은 한국형 영화 안고치면 영원히 제자리임
기생충은 외국 영화냐 ㅋㅋㅋㅋ
저런 시나리오에서 벗어났다는거잖아 나도 보기전까지는 가난한 가정 소재로 신파극 나올줄 알았음
이거 딱 귀환 시나리오...
한국 영화업계는 일본애니가 ↗으로 보이나봐 ㅋㅋ
일애니 흥행하는건 덕후들이 n차 찍어주고 덕질에 돈을 안아껴서 그런데 한국영화는 그런 덕질할 거리조차 없잖아...
그 옛날 영화인들이 스크린쿼터제 사수해서 우리가 얻은것은??
스크린쿼터제 없에도 되지 않냐 하는 말이 나올정도로 좋은 국산 영화들
근데 지금은 다 어디감? ㅜㅜ
작년에 헤어질 결심 같은것도 있었어. 영화산업이 힘든거지, 영화 찍는 사람들은 아직 안죽음
헤어질 결심 본 감상...영화를 저렇게 만들고 배우상을 원했다고?????? 였지
굳이 극장까지 갈만큼 이목을 끌만한 작품은 없지 않음? 다들 가서 욕만 하고 오더만
애초에 표값이 미쳐서 영화관에 눈길 자체를 안주니 이목을 끌고 자시고 할 건덕지가 없지. 진짜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느낌의 작품이 아닌이상 좀 참았다가 OTT로 보면 되는데
... 헤어질 결심이 그렇게 좋은 영화였다는 생각은 글쎄 ...
2023 21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각본상, 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43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외국어영화상) 2022 4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감독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35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외국어영화상, 촬영상) 2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남자연기자상) 58회 대종상 영화제(최우수작품상, 시나리오상, 남우주연상) 43회 청룡영화상(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각본상)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음악상, 영평10선) 31회 부일영화상(최우수 작품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음악상) 27회 춘사영화제(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75회 칸영화제(감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