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마을
유지하는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흔한 시골마을이다.
어른 아이들 할꺼없이 서로 도우며
정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따뜻한 식탁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화목하고 행복한 식사를 하는 가족
가지는 다정한 할머니
팔기위해 서로 힘을 합쳐
트럭에 옮기는 사람들
음악을 들려주는 자상한 아저씨까지
서로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마을사람들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은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멋진 마을이였다.
하지만...
낮선 이방인
의문의 주사
순박한 마을사람들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주사를 맞았다. 그 주사속 어떤
끔찍한 것이 들어있는지도 모른채
무기력해지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
아이들은 백신을 맞은 뒤
하나하나 죽어가기 시작하고
점점 더 고통스러워하며
마을 사람들
활기차던 마을의 생기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었는데
지옥으로 변하는데.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플레이하고
난 뒤 제일 여운남던 장면임.
적이였던 마을 사람들도
결국 피해자들였던 거임.
아 나도 뭘 맞긴 했는데 상황 개판나도 돈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니 멀쩡해지더군 그러니 저 이방인에게 뭘 좀 팔아야겠어 우우우우우우웰껌! 워리유 봐~잉?
사실 바하시리즈 내내 우리가 죽인 대부분의 좀비들도 다들 선량한 피해자들이긴 했지...
응? 이방인이 준 돈과 보석이 사실 마을사람들의 사유재산을 훔친거라고? 알게뭔가, 돈에선 냄새가 안난다구
오스문드 새들러라는 사이비교단 교주
이편은 엄브렐러가 적 아닌데
하지만 개객기인건 맞죠
주사 넣은놈은 뭐하는 놈임?
바이오 하자드 무플 쎅쓰
주사 넣은놈은 뭐하는 놈임?
루리웹一
오스문드 새들러라는 사이비교단 교주
바하4최종보스
바하7도 그렇더라...
결국은 엄브렐라 개객끼
DdoAcH
이편은 엄브렐러가 적 아닌데
뭐 결국은 이어지니까 강아지라 치자
BoBonga
하지만 개객기인건 맞죠
아 나도 뭘 맞긴 했는데 상황 개판나도 돈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니 멀쩡해지더군 그러니 저 이방인에게 뭘 좀 팔아야겠어 우우우우우우웰껌! 워리유 봐~잉?
마왕 제갈량
응? 이방인이 준 돈과 보석이 사실 마을사람들의 사유재산을 훔친거라고? 알게뭔가, 돈에선 냄새가 안난다구
그런데 갑자기 상인이 튀어나왔다
개인적으로 이면re4에서 가장 기대하는 캐릭터임 나름 장사꾼이지만 레온위해서 로켓포도 구해주는 착한녀석
충분히 강한 정신력(물욕)은 감염을 극복한다의 예시
바하 4 리메이크 재밌음? 편의성이라던가 괜찮으면 좋겠는데
나이프에 내구도 등이 생기고 탄약이 더 적어서 더 어려워졌다는 소리는 들음
데리고다녀야하는 여자애가 덜 암걸리게 됬다고는 들음
요번 주 금요일에 출시해요.. 스팀에 데모판도 있오
아! 아직 출시 안된거구나.. 미안
여전히 고인물은 나이프 패링 하나로 다해먹더라
저 장면 기억나네요. 오프닝이 아니라 다 때려잡고(?) 난 후 엔딩 스텝롤에서 보여줘버리니 찜찜하던 ㅋㅋ
실험 마을이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난... 신나게 머리통 터뜨리고 다님
뭐 바하7 잭 생각하면 그게 맞는걸지도...
저 시점의 사람들은 이미 사람 피부만 남고 온몸이 기생충으로 꽉찬 시점이라 좀비 비슷한 무언가라 생각해
사실 바하시리즈 내내 우리가 죽인 대부분의 좀비들도 다들 선량한 피해자들이긴 했지...
영화판 1편인가 2편에서 물리면 어떻게되는지 봤어요 라고 말하고는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여자등등 우리가 다양하게 죽이는 잡몹들 대부분 죄없는 나약한 사람들이였던 것들
처음했을때 운뽀라스떼로 외치는게 진짜 무서웠는데
레온하고 그 동료들이 엄브렐라와 그 비슷한 바이오 테러리스트들 엄청 혐오하는 이유가 있는것 저런걸 무기로 쓰는 새끼들은 절대 사람 취급해주면 안됨
점점 무섭게 변하지
펜앞에다 써!
분위기 바뀌니 음악도 점점 기괴하게 바뀌어 가는게 흥미로운 연출… 그리고 사이비는 나쁘다
평화로운 플라가 마을에 찾아온 김레온이 아니었네.
알이있다!
아하 그러니까 백신 맞고 빌 게이츠에게 조종당한 사람들이구나
펜앞에다 써
https://www.youtube.com/watch?v=IV1gLvKKWyk 이거 아니었음?
라오어2 소환술
바하8도 비슷했던가
사실 레온이 죽여준 게 따지고보면 구원 아님?
저게 게임 다 깨고 스탭롤에 그림 한장씩 나오면서 목가적인 BGM에서 점점 호러틱한 BGM으로 흐르는게 압권이었지…
스페인이었어? 미국 대통령 딸을 어떻게 스페인까지 납치해갔냐 ㅋㅋ
납치해간 놈도 만만찮은 초인이거든
빌리지도 엔딩에 이런 연출 있지